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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에서 만든 배달대행 프로그램, "배달시대"

등록일 2018.10.04 조회수25

핀테크 기업에서 만든 배달대행 프로그램, "배달시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집이나 치킨집에서 배달까지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배달은 조리/판매와는 별개의 영역이 되었고 "배달대행"이라는 사업 분야가 일반화 되었다. 그리고 아무리 소비자들이 "배달료 때문에 치킨도 못 시켜 먹겠다."며 불평을 해도 배달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렇게 배달 시장이 성장하게 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배달대행 프로그램의 발전을 빼 놓을 수 없다. 배달대행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와 상점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배달대행업체와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기사들이 배달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배달대행 프로그램은 수십여 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배달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업계 출신들이 만들었다. 배달 현장의 느낌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도 가장 잘 만들었을 거라는 게 당연할 수 있다.

"배달시대"는 뜬금없게도 핀테크 기업에서 만들었다. 핀테크는 금융에 기술을 더한 분야로써, 배달사업과는 전혀 무관해 보인다. 과연 핀테크 기업에서 개발한 배달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반응은 뜨겁다. 런칭한 지 불과 약 1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배달시대" 홈페이지는 문의가 폭주하여 즉각 처리가 지연될 지경이고 담당자들은 불가피하게 야근을 하게 될 정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현장의 만족도도 높아서 이미 계약된 배달업체의 소개를 통한 신규 계약 건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배달시대"를 개발한 주식회사 오라인포는 핀테크 기업이자 소프트웨어 개발, 전자금융결제 솔루션 개발, SM/SI 개발 등으로 이미 잘 알려진 개발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배달프로그램 개발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다. 여기에 이미 전문분야로 남다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자결제 기술이 합쳐지며 흠잡을 데 없는 배달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물론 현장의 현실성을 반영하는 부분에도 소홀함이 없다. 배달시대 관계자는 "처음 기획 당시 배달 현장의 현실성을 모두 흡수하기 위해 몇 달간 배달대행업체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라며 개발 과정에서의 고충을 회상하고, 이제 "배달시대"가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배달시대"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듯 하다.

핀테크 기업으로서 여신, 대출 등 배달대행업체와 가맹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들과의 접목도 준비하여, 런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개발사로서 주문앱, 심부름 기능, 스마트 오더 기능 등 더 다양한 서비스의 개발들을 차근차근 이뤄갈 계획이다.

핀테크 기업이 만든 배달 시장에서의 작은 파장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파랑으로 성장할 지 기대된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3102109923813016&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