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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수수료 인상, 국내 카드사가 직접 부담한다.

등록일 2016.12.16 조회수2894

비자카드 수수료 인상, 국내 카드사가 직접 부담한다.

2016-1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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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지밸리 = 곽본성 기자]비자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 인상분에 대해 당분간은 소비자가 아닌 카드사가 부담할 전망이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보통 카드사는 수수료율 인상 등으로 고객 부담이 증가될 경우 1개월 전에는 약관 개정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고객에게 통보해야만 한다.

하지만 2017년 1월부터로 예정된 비자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율 인상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있어 비자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 인상분도 당분간은 카드사들이 부담하기로 한 것이다.

해외 결제 수수료는 해외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고객들이 내야 하는 수수료이다.

비자카드는 지난 5월 카드사에 해외 수수료율을 1%에서 1.1%로 올리겠다고 카드사에게 공지했다.

그러나 카드사는 일방적인 공지라며 미국에 있는 비자카드 본사를 방문하고 공정위에 신고하는 등 해외 결제 수수료율 인상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해외 결제 수수료율 인상을 고객에게 알리게 되면 비자카드의 수수료 인상을 카드사가 수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어 이점에 대해 알리지 않고 카드사가 부담하는 것이라고 카드업계는 설명한다.

한편 일부 카드사는 비자카드와 별도로 수수료율 인상분을 보전 받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wakb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