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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미 금리 상승 대비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등록일 2016.12.20 조회수2806

금감원, “미 금리 상승 대비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2016-12-16 18:26  곽본성 기자



[헤럴드 지밸리 = 곽본성 기자]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0.25%포인트 정책 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하고 금리 상승에 대비하여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14일(현지시간) 연준은 2일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0.50~0.75%로 결정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2017년에도 3회 정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진 원장은 이날 특히 증권사와 보험사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더욱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은행은 총자산 가운데 시장성채권의 비중이 낮은 편이여서 금리가 상승해도 채권 평가손실이 크지 않은데 비해 증권사와 보험사는 시장성 채권 비중이 높아 채권 평가 손실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사들이 여신 관리에 군집행동을 보일 경우 취약 차주들이 일시에 부실화되면서 경제 전반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제 전반적인 관점에서 금융사가 리스크 관리와 자금 중개자로서의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12161826032200863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