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투 윈, 백야드 빌즈 와 세이브 마이 레노가 국제 시장 배급을 위해 코러스엔터테인먼트가 확대 중인 대본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작품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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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16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코러스엔터테인먼트(Corus Entertainment)는 MIPCOM에서 국제 시장 판매를 위해 대본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시리즈 세 편을 오늘 발표했다. 동사는 여성과 라이프스타일 채널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발하고 대본이 없는 명작 오리지널 시리즈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홈 투 윈(Home to Win)(10x60), 백야드 빌즈(Backyard Builds)(8x30)와 세이브 마이 레노($ave My Reno) (14x30)를 국제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
코러스엔터테인먼트의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담당 수석부사장인 존 맥도널드는 "당사의 프레미엄급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는 세계 시장에서 계속 호평을 받고 있으며 세 편의 신작을 MIPCOM에서 쇼케이스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국제 시장 배급을 위해 최고 품질의 프로그램 제작을 계속 확대할 것과 당사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MIPCOM에서 판매 중인 대본이 없는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홈 투 윈 (10x60)
히트 시리즈인 홈 투 윈은 HGTV 캐나다의 유명 인사 20인을 그들의 특출한 전문성, 창의력과 개조 노하우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해 한 지붕 아래로 데려온다. 이 유명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에는 스캇 맥길리브레이(인컴 프로퍼티, 무빙 더 맥길리브레이즈), 브라이언 바움러(리브 잇 투 브라이언, 브라이언 인크), 마이크 홈즈(홈즈 온 홈즈, 홈즈 앤드 홈즈)와 사라 리처드슨(사라즈 렌털 코티지, 사라 101)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주택을 힘을 합쳐 극적이며 감동적인 드림 홈으로 완벽하게 리모델링하게 될 것이다. 홈 투 윈은 주택 희망자들이 이 멋진 집을 타기 위해 경쟁하게 될 한 시간짜리 챌린지 에피소드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아키텍트필름즈(Architect Films)가 코러스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받아 제작한다.
백야드 빌즈 (8x30) - 제작 중
실내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백야드 빌즈는 실외 지역이 제공할 수 있는 끊임 없는 기회를 쇼케이스한다. 이 시리즈에는 맞춤형 특별 구조를 만드는 자신들의 백야드 잠재 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주택 소유자와 공동 작업을 하는 시공업자 브라이언 맥코트와 디자인 전문가 사라 킨리사이드가 출연한다. 그것이 개조된 화물용 컨테이너, 케이크 스튜디오, 트리하우스 빌리지 또는 풀사이드 오아시스든 관계없이 이 시공업자와 디자이너 듀오는 예산 범위 내에서 거주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프랜틱필름즈(Frantic Films)가 코러스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받아 제작한다.
세이브 마이 레노 (14x30) - 제작 중
유쾌한 신작 시리즈 세이브 마이 레노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주택 소유자들이 남들에게 힘을 주는 노련한 시공업자 세바스찬 클로비스, 다재다능한 DIY 디자이너 사브리나 스멜코가 값비싼 개조 견적서를 던져 버리고 적은 예산으로 멋지게 개조하는 꿈을 실현시킬 때 결국 일을 성사하게 된다. 세바스찬과 사브리나는 주택 소유자들을 작업에 참여시키고 재활용 폐자재를 구해 오도록 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한다. 사브리나는 놀라운 디자인과 수공품을 만들면서도 싼 가격의 재생품을 찾아내는 일의 귀재이다. 세바스찬은 돌관과 놀라운 맞춤형 시공을 위한 스마트한 지출의 달인이다. 그들은 공동으로 주택 소유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 내에서 희망하는 개조를 해준다. 그레이트퍼시픽미디어(Great Pacific Media)가 코러스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받아 제작한다.
코러스엔터테인먼트는 아동용 프로그램 분야의 제작 및 배급 거대기업인 넬바나를 통해 동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동사는 대본이 없는 여성과 라이프스타일 장르로 동사의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왔다.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는 마스터스 오브 플립(Masters of Flip)과 60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는 바잉 더 뷰(Buying the View)를 통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캐나다 시리즈의 위임 받은 방송사와 배급사로서 코러스는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는 이 신작 시리즈에 동사의 제작, 방송 및 배급 전문성을 투입한다. 코러스의 여성과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에는 푸드네트워크캐나다, HGTV 캐나다, W 네트워크, 슬라이스™, 라이프타임, OWN: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캐나다), CMT (캐나다)와 코스모TV가 있다.
MIPCOM에서 코러스는 동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 판매를 지휘할 리타 카르본느 플뢰리가 대표한다. 카르본느 플뢰리는 폭넓은 국제 경험을 가진 노련한 방송 판매 경영자로서 과거 고객에는 벨브로드캐스트앤드뉴미디어펀드, QVF프로덕션즈, 베리테필름즈, 마블미디어, 스튜디오B프로덕션즈, BRB인터내셔널(스페인), RAI이탈리안텔레비전코포레이션이 있다. 상세한 판매 문의는 이번 MIPCOM의 P-1.A0 스탠드 ― 텔레필름 부스 월드와이드 세일즈에서 리타 카르본느 플뢰리를 방문하기 바란다.
코러스엔터테인먼트
코러스엔터테인먼트(TSX: CJR.B)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위한 플랫폼에서 고품질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최고의 미디어 및 콘텐츠 회사이다. 동사가 공급하는 멀티미디어 포트폴리오에는 45개의 특수 텔레비전 서비스, 39개의 라디오 방송, 15개의 기존 텔레비전 방송, 전 세계 상대 콘텐츠 사업, 디지털 관련 사업, 라이브 공연, 이동 도서 출판,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기술과 미디어 서비스 등이 있다. 코러스가 내세울 수 있는 프레미엄 브랜드 중에는 글로벌텔레비전, W네트워크, OWN: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캐나다, HGTV 캐나다, 푸드네트워크캐나다, 히스토리(R), 쇼케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Q107, CKNW, 프레시라디오, 디즈니채널캐나다, YTV와 니클로디언캐나다 등이 있다. www.corusent.com으로 코러스를 방문하기 바란다.
Cathy Kurzbock, 홍보 매니저, 코러스엔터테인먼트, 전화 416.860.4219, 이메일 cathy.kurzbock@corusent.com, MIPCOM 행사장 - Mary Powers, 엠파워즈커뮤니케이션즈, 이메일 mpowers@mpowers.ca
출처: 코러스엔터테인먼트(Corus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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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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