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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새 다큐멘터리 'How China Works II'에서 살펴본 중국 미래 청사진

등록일 2018.10.08 조회수885
[PRNewswire] 새 다큐멘터리 'How China Works II'에서 살펴본 중국 미래 청사진

-- 불과 5년 만에 국가를 변혁하는 방법이란?
-- "한 국가의 혁신이 다른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비전, 속도 및 규모로, 국경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방식을 발견한다 - 이것이 중국이고, 'How China Works II'다."

(베이징 2018년 10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자, 빠른 경제 발전의 대표 국가인 중국이 2020년을 목표로 일련의 굉장한 변혁과 현대화 목표를 설정했다. 3년이 지난 현재 이들 목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건축가 Danny Forster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최신 시리즈 'How China Works II'에서 이들 목표의 달성 및 초과 달성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중국' 곳곳을 여행하고 전례 없는 접근성으로 돌아왔다. 이 인기 시리즈의 최신 시즌은 9월 29일 호주와 뉴질랜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됐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prnasia.com/mnr/discovesry_2018kr.shtml

30,000KM에 달하는 고속철도, 60,000개에 달하는 영화 상영관, 700개에 달하는 주요 국가 실험실, 74개에 달하는 신규 공항, 도시화율 60% 등, 이들 수치는 중국이 202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야심 찬 목표 중 일부다. 또한, 이들 목표는 중국이 5년 이내에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이러한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번 시리즈에서 Danny는 믿기 힘들고 놀라운 중국의 여정을 과정과 이유별로 탐험한다.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새 시리즈는 중산층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라이프스타일 혁명', 경제, 영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네트워크 국가'의 영향,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서 국가 구조를 형성하는 기반시설 프로젝트 등을 탐색할 예정이다.

'How China Works'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은 중국 국제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디스커버리 채널이 공동 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9월 21일 중국에서 200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 열린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영화와 텔레비전 산업의 주요 인사, 외교관, 관광사업부 및 기타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9월 29일 호주와 뉴질랜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됐으며, 이후 전 세계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새 시리즈 및 지역별 방영 시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계정을 참조한다.

https://www.facebook.com/DiscoverySEAsia/
https://www.facebook.com/DiscoveryChannelAU/
https://www.facebook.com/DiscoveryChannelIndiaOfficial/

추가 정보 문의:

Jennie Zhang
Discovery GC Beijing office
Jennie_zhang@discovery.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30/2252835-1-a
VR Online Shopping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30/2252835-1-b
Shanghai Synchrotron Radiation Facility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30/2252835-1-c
printing_How China Works II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30/2252835-1-d
HCWII premiere ceremony

영상 - https://cdn4.prnasia.com/002071/mnr/201809/discovery/video1.mp4

출처: 디스커버리(Discover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