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국제보도자료

[PRNewswire]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 도쿄에서 인증 및 품질 개선 연수회 개최

등록일 2018.11.02 조회수1018
[PRNewswire]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 도쿄에서 인증 및 품질 개선 연수회 개최

--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의 질을 개선하고 최신 인증을 획득

(오크부룩, 일리노이주 2018년 1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JCI)[http://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about/ ]은 인증과 품질 개선을 위한 도쿄 국제 연수회[https://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tokyo-international-practicum-2018/?ref=JCIPR ]를 2018년 12월 3~7일 사이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JCI의 방식과 표준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JCI 인증과 환자를 중심으로 한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베스트프랙티스와 절차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동 인증의 획득을 원하는 의료기관들이 준비 과정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5일 동안 진행될 이 교육 행사의 참석자들은 JCI 인증의 구체적인 이점과 전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들이 갖춰야 할 실제 내용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 외에도 동 프로그램에서는 JCI 인증을 받은 두 곳의 도쿄에 있는 의료기관인 미쓰이메모리얼병원과 성루카국제병원이 반나절 동안 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의 국제교육 담당 어소시에이트디렉터 폴 라이스는 "이번 과정은 JCI 인증을 고려 중이거나 곧 진행될 JCI 조사를 대비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에는 이상적"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의 내용에는 품질 관리자 혹은 JCI 조사에 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정보가 들어 있다"고 말했다.

JCI 연수회는 또한 JCI 교수진과 참가자들 사이에 진행될 대화형 소그룹 실무 세션이 들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여기에서 JCI 인증 절차 방법론의 필수 항목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의료기관들이 JCI가 표준 적합도를 어떻게 측정하는지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표준 적합 대비 태세를 기존 경영진과 스태프들을 활용하여 평가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JCI 인증 및 품질 개선 연수회 참가 비용은 1인당 3천400 달러이다. 참가 등록[https://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tokyo-international-practicum-2018/?ref=JCIPR ]을 하거나 곧 있을 기타 JCI 행사 등에 대해 알아보려면 JCI 웹사이트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JCI)[http://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 ]은 조인트커미션이 그 전체를 관리하는 비영리 계열사 조인트커미션리소시즈(JCR)의 한 부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JCI는 국제 인증, 자문 서비스, 출판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자 치료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인트커미션의 사명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JCI는 100여 개 국가에 있는 국제적인 의료기관, 공공 보건 기구, 정부의 보건 관련 부처 등과 협력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www.jointcommissioninternational.org를 방문하여 입수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Maureen Lyons
기업홍보 담당
(630) 792-5171
mlyons@jointcommission.or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18169/joint_commission_international_logo.jpg

출처: 조인트커미션인터내셔널(JC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