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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오다큐 그룹, "2019 벚꽃 캠페인" 시작

등록일 2019.03.28 조회수3190
[AsiaNet] 오다큐 그룹, "2019 벚꽃 캠페인" 시작

- 신주쿠, 하코네, 에노시마 및 가마쿠라에 위치한 오다큐 그룹 자회사들이 손잡고 해외 관광객들을 환영 -

AsiaNet 77946

(도쿄 2019년 3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오다큐 그룹(Odakyu Group)이 2019년 3월 15일(금요일)부터 4월 21일(일요일)까지 "2019 벚꽃 캠페인(2019 SAKURA Campaign)"을 진행한다. 가나가와현의 하코네와 가마쿠라를 포함해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수많은 벚꽃 감상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벚꽃이 피는 시기가 지역마다 다른 하코네는 도쿄보다 더 오랜 기간 벚꽃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인기가 많다. "2019 벚꽃 캠페인"의 목적은 해외 관광객이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벚꽃을 감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캠페인 개요는 아래와 같다.

벚꽃 캠페인 웹사이트: https://odakyu-season.jp/

1. 오다큐 그룹 웹사이트에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벚꽃 감상 지역을 소개하는 특별 페이지가 개설

오다큐 전철의 국제 웹사이트에 캠페인 페이지가 개설되어, 벚꽃 개화 지도 같은 벚꽃 정보를 제공한다. 이 지도는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한국어 및 태국어로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2.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벚꽃 사진을 보내서 응모하면, 벚꽃 관련 선물과 호텔 쿠폰 제공

캠페인 참가자는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벚꽃 사진을 촬영해 해시태그 "#OdakyuSakura"와 "@odakyu_japan"를 붙여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거나 캠페인 웹사이트 중국어(간체/번체) 버전에 제출하면, 캠페인 사이트에 게시된 자신의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 참가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인에게는 2인용 숙박 쿠폰, "Romancecar" 한정 고속열차 왕복표 및 하코네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또한, 추첨으로 선정된 5인에게는 벚꽃 관련 선물을 제공한다.

*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린 참가자는 오다큐 캠페인 계정(odakyu_japan)을 팔로우한 후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미지1: 하코네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img/201903204473-O1-cGwf23O0

3. 오다큐에 벚꽃 사진을 보여주는 모든 사람에게 독창적이고 특이한 벚꽃 관련 선물을 제공

오다큐는 오다큐 전철 라인을 따라 위치한 오다큐 관광서비스센터나 안내소를 포함해 12개 지점에서 벚꽃 사진(지정 웹사이트에 참가자가 직접 올린 사진)이 담긴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모든 사람에게 벚꽃이 들어간 독창적이고 특이한 선물(젓가락이나 종이 부채)을 제공한다.

이미지2: 특이한 선물
https://kyodonewsprwire.jp/img/201903204473-O2-8b7Q0TTP

4. 오다큐 그룹에서 사용 가능한 500엔 쿠폰을 제공

3월 15~24일에 도쿄 신주쿠역 내 오다큐 관광서비스센터에서 성인용 "하코네 프리패스", "하코네 가마쿠라 패스" 또는 "후지 하코네 패스"를 구매한 각 승객에게 오다큐 그룹의 지정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엔 쿠폰을 제공한다. 이들 세 가지 패스 중 하나를 구매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지정된 지역 내에서 전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캠페인 웹사이트: https://www.odakyu.jp/english/springcampaign/
(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

이미지3: 포스터
https://kyodonewsprwire.jp/img/201903204473-O3-rAC5kbAq

오다큐 전철 소개
1948년에 설립된 오다큐 전철은 일본의 주요 민간철도사 중 하나다. 일본의 수도에 "신주쿠" 중앙 운송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는 오다큐 라인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온천 관광지 중 하나인 "하코네"와 도심에 가까운 역사적인 해안 마을 "에노시마-가마쿠라"까지 이어진다. 오다큐 라인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매일 출퇴근하는 200만 명의 통근자도 이용하고 있다. 오다큐는 운송 사업 외에도 도쿄와 가나가와 지역에서 백화점, 슈퍼마켓, 부동산, 호텔 및 레스토랑 같은 다양한 기타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자료 제공: 오다큐 전철(Odakyu Electric Railway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