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퍼블리시스사피엔트, 최고경험책임자에 존 마에다 선임
(칸, 프랑스 2019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는 존 마에다를 최고경험책임자로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된 컴퓨터 이용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 중 한 명인 마에다의 선임은 기업들이 고객과 시장을 위해 엄청난 가치를 창출함에 있어 존재하는 한계를 타파한다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의 현재 진행형 공약을 의미한다.
니겔 바즈 퍼블리시스사피엔트 CEO는 "존 마에다는 우리 시대의 가장 비상한 디자인 및 기술 이론가 중 한 명이며, 회사들이 창의성과 혁신의 한계를 타파하여 자신들의 비즈니스와 업계를 재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 리더로서의 탁월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존은 본 직책을 통해 창의경영단에 합류하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특색을 갖고 있는 창의적인 리더들이 조직되어 스토리, 경험과 혁신을 통해 삶에 주어지는 다이내믹하며 다양한 색깔이 필요한 창의성을 현대 세계를 위해 개발한다.
닉 로 퍼블리시스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는 "퍼블리시스그룹은 창의성을 통해 고객의 전체 여정을 연결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회사이며 이곳에서는 스토리가 기술로 가는 다리로서 경험을 만나고 모든 것이 데이터로 구동된다"면서 "더 강력한 제품, 서비스와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술을 연결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존은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당사의 능력에 엄청난 힘을 더해 준다"고 말했다.
마에다는 최고경험책임자로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파트너십을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며 전통적 창의 작업의 경험을 새로운 방법을 통해 디커플링하고 그 대신 엔지니어링 EVP와 경험을 공유한다. 이런 행동을 통해 기술과 경험이 견고하게 결합돼 온 퍼블리시스사피엔트 역사의 힘을 끌어내며, 창의성이 완벽하게 통합되고 기술적으로 깊게 기반이 다져질 미래를 보여준다.
니겔 바즈 퍼블리시스사피엔트 CEO는 "우리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 내에서는 브랜드가 경험이고 경험이 브랜드임을 늘 믿어 왔으며, 거의 30년 동안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적 힘을 활용하여 우리 고객들이 미래 비즈니스를 디지털을 통해 추구하도록 지원해왔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를 오래 간직함으로써 전략과 컨설팅, 경험과 엔지니어링을 혼합해온 당사는 우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그들이 자신들의 고객과 시장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디자인 분야의 선봉에 서 온 마에다는 고객들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개발하는 핵심으로서의 포용과 인재 개발에 대한 자신의 다짐을 통해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쓸 것이다.
칼라 세라노 퍼블리시스그룹 CSO는 "우리 고객들은 오랫동안 기술과 미디어가 창의적인 제품을 잃거나 퇴보시키지 않으면서도 서로 협력하기를 원해왔다"면서 "우수한 창의성의 핵심인 포용적인 사고를 배양해온 마에다의 역사는 퍼블리시스그룹의 인재와 문화 개발을 지탱하는 전략 지주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먈했다.
존 마에다는 "기술이 상품화되면 경험의 질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기술과 짝을 이루지 않는 위대한 경험을 가질 수 없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창의 기술의 선두에 서 온 풍부한 역사와 함께 한 고객 풀-스택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내가 MIT 재학 당시 처음 동사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인 90년대부터 그래 왔다. 모든 규모의 기존 기업들이 자신들의 고객을 위해 위대한 경험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거대 기술 기업을 거부하도록 열망하는 것이 지금의 내 마음이다. 우리가 끼칠 수 있는 영향력에 기대가 크며 위대하며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마에다는 컴퓨터 이용 디자인과 포용 분야의 글로벌 책임자로 일했던 오토마틱을 떠나 퍼블리시스사피엔트로 합류한다. 마에다는 소노스 이사회, 스미소니언 디자인 박물관과 와이든+케네디에서 일했으며 베스트 셀러인 "단순함의 법칙" 등 다섯 권의 책을 썼다.
마에다는 백악관이 주는 내셔널디자인어워드, 트라이베카영화제갸 주는 디스럽티브이노베이션어워드의 수상자였으며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의 영구 수집품에 들어 있다. 그는 MIT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사이언스 학사,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MBA,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에다는 오토마틱 근무 이전에 클라이너퍼킨스에서 디자인 파트너, 이베이에서 디자인 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 이전에 그는 MIT 미디어렙에서 종신 연구 교수직에 있었으며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의 제16대 학장을 지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디지털 변신 파트너로서 기존 조직들이 일하는 방식과 고객을 상대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스타트업의 마음 자세와 현대적인 방식, 전략의 혼용, 애자일 엔지니어링을 통한 컨설팅 및 고객 경험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을 통한 가치의 개발을 지원한다. 우리는 전 세계 직원 2만 명과 53개의 사무소를 보유한 디지털 선구자로서 기술, 데이터 과학, 컨설팅과 고객 집착 분야를 아우른 당사의 경험은 호기심과 철저함의 문화와 결합됨으로써 우리 고객사들의 고객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우리 고객사들의 사업을 촉진시킬 수 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이다. 상세 정보는 publicissapient.com에서 구할 수 있다.
연락처: ashish.prashar@publicicssapient.com / +1 347-545-8609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24559/PS_VazMaeda.jpg
Nigel Vaz, CEO at Publicis Sapient (left) and John Maeda, Chief Experience Officer at Publicis Sapient (right).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23375/Publicis_Sapient_Logo.jpg
출처: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
Publicis Sapient Announces John Maeda as Chief Experience Officer
CANNES, France, June 18, 2019 /PRNewswire/ -- Publicis Sapient, the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hub of Publicis Groupe, has announced today the appointment of John Maeda as Chief Experience Officer. The selection of Maeda, one of the world's creative leaders of computational design - the convergence of design and technology - signals Publicis Sapient's ongoing commitment to pushing the boundaries of how businesses create exponential value for their customers and markets.
"John Maeda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design and technology thinkers of our age, with an exceptional pedigree as a leader helping companies to push the boundaries of creativity and innovation to reimagine their business and industry," said Nigel Vaz, CEO of Publicis Sapient.
In this role, John joins the Creative Executive Collective of Publicis Groupe whereby creative leadership is multi-faceted and structured to develop the necessary broad palette of creativity for the modern world - dynamic creativity brought to life through stories, experiences and innovation.
"Publicis Groupe is one of the only companies in the world that can connect the full customer journey through creativity - where story meets experience as the bridge to technology, all powered by data. With his expertise and leadership in connecting design and technology to create more powerful products, services, and experiences, John adds incredible strength to our ability to create meaningful experiences for customers," said Nick Law, Chief Creative Officer for Publicis Groupe.
Maeda's role as Chief Experience Officer forges an engineering and design partnership at the highest level, unconventionally decoupling experience from the traditional creative lead, and instead pairing it with the EVP of Engineering. This action draws on the strength of Publicis Sapient's history of tightly synergistic technology and experience, and signals a deeply technologically grounded future where creativity is fully integrated.
"We have always believed that the brand is the experience and the experience is the brand and, within Publicis Sapient, spent nearly three decades utilizing the disruptive power of technology and design to help digitally enable our clients' business in their pursuit of next. By fusing strategy and consulting, experience and engineering with an enduring culture of problem-solving creativity, we are able to partner with our clients to both identify and unlock how they create value for their customers and markets," said Nigel Vaz, CEO of Publicis Sapient.
Along with spearheading design globally Maeda will spend time on people, bringing his commitment to inclusion and talent development to the table - vital components to unlocking real value for clients.
"Our clients have long been seeing a need for technology and media to work hand-in-hand without losing or degrading the creative product. Maeda's history of fostering inclusive thinking as the key to excellence in creativity is exactly in line with the strategic pillars for Publicis Groupe in our talent and culture development," said Carla Serrano, CSO, Publicis Groupe.
John Maeda said, "When a technology becomes commoditized, the quality of experience becomes the key differentiating factor. But you can't have a great experience without being paired with great technology. Publicis Sapient brings to its clients full-stack engineering capabilities blended with its rich history at the forefront of creativity technologies ― stretching back to the 90s back when I first knew about them in my MIT days. Aspiring to empower established businesses at all scales to realize great experiences for their customers to push back on Big Tech is in line with where my heart is right now. I'm looking forward to the impact we can make and excited to join this great, multi-disciplinary team."
Maeda joins Publicis Sapient from Automattic, where he served as the Global Head of Computational Design + Inclusion. Maeda serves on the Board of Sonos, the Smithsonian Design Museum and Weiden + Kennedy, and is the author of five books including the bestselling, "Laws of Simplicity."
Maeda was the recipient of the White House's National Design Award, the Tribeca Film Festival's Disruptive Innovation Award, and his work is represented in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useum of Modern Art. He holds degrees in Electrical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from MIT, an MBA from Arizona State University, a PhD from University of Tsukuba in Japan, and has received three honorary doctorate degrees.
Prior to Automattic, Maeda held the roles of Design Partner at Kleiner Perkins and Design Advisory Board Chair of eBay, Inc. Before that, he was a tenured research professor at the MIT Media Laboratory and 16th President of th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About Publicis Sapient
Publicis Sapient is a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 helping established organizations get digitally enabled, both in the way they work and the way they serve their customers. We help unlock value through a start-up mindset and modern methods, fusing strategy, consulting and customer experience with agile engineering and problem-solving creativity. As digital pioneers with 20,000 people and 53 offices around the globe, our experience spanning technology, data sciences, consulting and customer obsession - combined with our culture of curiosity and relentlessness - enables us to accelerate our clients' businesses through designing the products and services their customers truly value. Publicis Sapient is the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hub of Publicis Groupe. For more information, visit publicissapient.com.
Contact: ashish.prashar@publicicssapient.com / +1 347-545-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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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l Vaz, CEO at Publicis Sapient (left) and John Maeda, Chief Experience Officer at Publicis Sapien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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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ublicis Sapi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칸, 프랑스 2019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는 존 마에다를 최고경험책임자로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된 컴퓨터 이용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 중 한 명인 마에다의 선임은 기업들이 고객과 시장을 위해 엄청난 가치를 창출함에 있어 존재하는 한계를 타파한다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의 현재 진행형 공약을 의미한다.
니겔 바즈 퍼블리시스사피엔트 CEO는 "존 마에다는 우리 시대의 가장 비상한 디자인 및 기술 이론가 중 한 명이며, 회사들이 창의성과 혁신의 한계를 타파하여 자신들의 비즈니스와 업계를 재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 리더로서의 탁월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존은 본 직책을 통해 창의경영단에 합류하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특색을 갖고 있는 창의적인 리더들이 조직되어 스토리, 경험과 혁신을 통해 삶에 주어지는 다이내믹하며 다양한 색깔이 필요한 창의성을 현대 세계를 위해 개발한다.
닉 로 퍼블리시스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는 "퍼블리시스그룹은 창의성을 통해 고객의 전체 여정을 연결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회사이며 이곳에서는 스토리가 기술로 가는 다리로서 경험을 만나고 모든 것이 데이터로 구동된다"면서 "더 강력한 제품, 서비스와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술을 연결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존은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당사의 능력에 엄청난 힘을 더해 준다"고 말했다.
마에다는 최고경험책임자로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파트너십을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며 전통적 창의 작업의 경험을 새로운 방법을 통해 디커플링하고 그 대신 엔지니어링 EVP와 경험을 공유한다. 이런 행동을 통해 기술과 경험이 견고하게 결합돼 온 퍼블리시스사피엔트 역사의 힘을 끌어내며, 창의성이 완벽하게 통합되고 기술적으로 깊게 기반이 다져질 미래를 보여준다.
니겔 바즈 퍼블리시스사피엔트 CEO는 "우리는 퍼블리시스사피엔트 내에서는 브랜드가 경험이고 경험이 브랜드임을 늘 믿어 왔으며, 거의 30년 동안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적 힘을 활용하여 우리 고객들이 미래 비즈니스를 디지털을 통해 추구하도록 지원해왔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를 오래 간직함으로써 전략과 컨설팅, 경험과 엔지니어링을 혼합해온 당사는 우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그들이 자신들의 고객과 시장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디자인 분야의 선봉에 서 온 마에다는 고객들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개발하는 핵심으로서의 포용과 인재 개발에 대한 자신의 다짐을 통해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쓸 것이다.
칼라 세라노 퍼블리시스그룹 CSO는 "우리 고객들은 오랫동안 기술과 미디어가 창의적인 제품을 잃거나 퇴보시키지 않으면서도 서로 협력하기를 원해왔다"면서 "우수한 창의성의 핵심인 포용적인 사고를 배양해온 마에다의 역사는 퍼블리시스그룹의 인재와 문화 개발을 지탱하는 전략 지주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먈했다.
존 마에다는 "기술이 상품화되면 경험의 질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기술과 짝을 이루지 않는 위대한 경험을 가질 수 없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창의 기술의 선두에 서 온 풍부한 역사와 함께 한 고객 풀-스택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내가 MIT 재학 당시 처음 동사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인 90년대부터 그래 왔다. 모든 규모의 기존 기업들이 자신들의 고객을 위해 위대한 경험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거대 기술 기업을 거부하도록 열망하는 것이 지금의 내 마음이다. 우리가 끼칠 수 있는 영향력에 기대가 크며 위대하며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마에다는 컴퓨터 이용 디자인과 포용 분야의 글로벌 책임자로 일했던 오토마틱을 떠나 퍼블리시스사피엔트로 합류한다. 마에다는 소노스 이사회, 스미소니언 디자인 박물관과 와이든+케네디에서 일했으며 베스트 셀러인 "단순함의 법칙" 등 다섯 권의 책을 썼다.
마에다는 백악관이 주는 내셔널디자인어워드, 트라이베카영화제갸 주는 디스럽티브이노베이션어워드의 수상자였으며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의 영구 수집품에 들어 있다. 그는 MIT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사이언스 학사,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MBA,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에다는 오토마틱 근무 이전에 클라이너퍼킨스에서 디자인 파트너, 이베이에서 디자인 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 이전에 그는 MIT 미디어렙에서 종신 연구 교수직에 있었으며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의 제16대 학장을 지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디지털 변신 파트너로서 기존 조직들이 일하는 방식과 고객을 상대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스타트업의 마음 자세와 현대적인 방식, 전략의 혼용, 애자일 엔지니어링을 통한 컨설팅 및 고객 경험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을 통한 가치의 개발을 지원한다. 우리는 전 세계 직원 2만 명과 53개의 사무소를 보유한 디지털 선구자로서 기술, 데이터 과학, 컨설팅과 고객 집착 분야를 아우른 당사의 경험은 호기심과 철저함의 문화와 결합됨으로써 우리 고객사들의 고객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우리 고객사들의 사업을 촉진시킬 수 있다. 퍼블리시스사피엔트는 퍼블리시스그룹의 디지털 비즈니스 변신 허브이다. 상세 정보는 publicissapient.com에서 구할 수 있다.
연락처: ashish.prashar@publicicssapient.com / +1 347-545-8609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24559/PS_VazMaeda.jpg
Nigel Vaz, CEO at Publicis Sapient (left) and John Maeda, Chief Experience Officer at Publicis Sapien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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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퍼블리시스사피엔트(Publicis Sapient)
Publicis Sapient Announces John Maeda as Chief Experience Officer
CANNES, France, June 18, 2019 /PRNewswire/ -- Publicis Sapient, the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hub of Publicis Groupe, has announced today the appointment of John Maeda as Chief Experience Officer. The selection of Maeda, one of the world's creative leaders of computational design - the convergence of design and technology - signals Publicis Sapient's ongoing commitment to pushing the boundaries of how businesses create exponential value for their customers and markets.
"John Maeda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design and technology thinkers of our age, with an exceptional pedigree as a leader helping companies to push the boundaries of creativity and innovation to reimagine their business and industry," said Nigel Vaz, CEO of Publicis Sapient.
In this role, John joins the Creative Executive Collective of Publicis Groupe whereby creative leadership is multi-faceted and structured to develop the necessary broad palette of creativity for the modern world - dynamic creativity brought to life through stories, experiences and innovation.
"Publicis Groupe is one of the only companies in the world that can connect the full customer journey through creativity - where story meets experience as the bridge to technology, all powered by data. With his expertise and leadership in connecting design and technology to create more powerful products, services, and experiences, John adds incredible strength to our ability to create meaningful experiences for customers," said Nick Law, Chief Creative Officer for Publicis Groupe.
Maeda's role as Chief Experience Officer forges an engineering and design partnership at the highest level, unconventionally decoupling experience from the traditional creative lead, and instead pairing it with the EVP of Engineering. This action draws on the strength of Publicis Sapient's history of tightly synergistic technology and experience, and signals a deeply technologically grounded future where creativity is fully integrated.
"We have always believed that the brand is the experience and the experience is the brand and, within Publicis Sapient, spent nearly three decades utilizing the disruptive power of technology and design to help digitally enable our clients' business in their pursuit of next. By fusing strategy and consulting, experience and engineering with an enduring culture of problem-solving creativity, we are able to partner with our clients to both identify and unlock how they create value for their customers and markets," said Nigel Vaz, CEO of Publicis Sapient.
Along with spearheading design globally Maeda will spend time on people, bringing his commitment to inclusion and talent development to the table - vital components to unlocking real value for clients.
"Our clients have long been seeing a need for technology and media to work hand-in-hand without losing or degrading the creative product. Maeda's history of fostering inclusive thinking as the key to excellence in creativity is exactly in line with the strategic pillars for Publicis Groupe in our talent and culture development," said Carla Serrano, CSO, Publicis Groupe.
John Maeda said, "When a technology becomes commoditized, the quality of experience becomes the key differentiating factor. But you can't have a great experience without being paired with great technology. Publicis Sapient brings to its clients full-stack engineering capabilities blended with its rich history at the forefront of creativity technologies ― stretching back to the 90s back when I first knew about them in my MIT days. Aspiring to empower established businesses at all scales to realize great experiences for their customers to push back on Big Tech is in line with where my heart is right now. I'm looking forward to the impact we can make and excited to join this great, multi-disciplinary team."
Maeda joins Publicis Sapient from Automattic, where he served as the Global Head of Computational Design + Inclusion. Maeda serves on the Board of Sonos, the Smithsonian Design Museum and Weiden + Kennedy, and is the author of five books including the bestselling, "Laws of Simplicity."
Maeda was the recipient of the White House's National Design Award, the Tribeca Film Festival's Disruptive Innovation Award, and his work is represented in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useum of Modern Art. He holds degrees in Electrical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from MIT, an MBA from Arizona State University, a PhD from University of Tsukuba in Japan, and has received three honorary doctorate degrees.
Prior to Automattic, Maeda held the roles of Design Partner at Kleiner Perkins and Design Advisory Board Chair of eBay, Inc. Before that, he was a tenured research professor at the MIT Media Laboratory and 16th President of th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About Publicis Sapient
Publicis Sapient is a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 helping established organizations get digitally enabled, both in the way they work and the way they serve their customers. We help unlock value through a start-up mindset and modern methods, fusing strategy, consulting and customer experience with agile engineering and problem-solving creativity. As digital pioneers with 20,000 people and 53 offices around the globe, our experience spanning technology, data sciences, consulting and customer obsession - combined with our culture of curiosity and relentlessness - enables us to accelerate our clients' businesses through designing the products and services their customers truly value. Publicis Sapient is the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hub of Publicis Groupe. For more information, visit publicissapi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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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ublicis Sapi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