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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화웨이, 새로운 CloudEngine S-시리즈 캠퍼스 스위치와 솔루션 출시

등록일 2019.07.01 조회수3318
[PRNewswire] 화웨이, 새로운 CloudEngine S-시리즈 캠퍼스 스위치와 솔루션 출시

-- 와이파이 6 시대에 맞는 새로운 초고속 지능형 및 개방형 서비스 중심의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

(선전, 중국 2019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가 16개의 새로운 CloudEngine S 시리즈 접속, 종합 및 코어 스위치 모델을 공개하며, 캠퍼스 네트워킹의 중대한 도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규 모델 중 새로운 캠퍼스 코어 스위치인 CloudEngine S12700E는 Solar 칩셋을 이용해 스위칭 역량을 사상 최고인 57.6Tbit/s로 높인다. 기능이 풍부한 CloudEngine S12700E는 와이파이 6 시대에 맞게 맞춤된 화웨이의 포괄적인 라인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 자동화 AI를 지원하는 지능형 O&M 역량을 갖춘 화웨이의 CloudCampus 솔루션은 서비스 출시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신속하게 서비스 중심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 China 상무이사 Kitty Fok은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변혁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면서 "2020년까지 전체 기업 중 약 55%가 대규모로 통찰, 정보, 자율성 및 협력을 수행할 '디지털 의사결정' 역량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종류의 디지털 기업에서 그 어느 때보다 관리가 간편해짐에 따라, 네트워크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 캠퍼스 네트워크 부문 사장 Zhao Zhipeng은 "기업을 위해 미래에 대비한 디지털 플랫폼을 건설하는 토대로 작용하는 캠퍼스 네트워크는 데이터 연결성에서 서비스 연결성으로 초점을 옮겨가고 있다"라며 "그에 따라 의도 중심의 캠퍼스 네트워크 건설이 자사 최고의 안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와이파이 6 시대에는 캠퍼스 네트워크가 초대형 용량, 10밀리초 초저 지연시간, 제로 구성 서비스 출시 및 네트워크 결함 자가 치료 같은 새로운 특징을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또한, 캠퍼스 네트워크는 개방 아키텍처를 사용해 전통적인 캠퍼스 네트워크에서 지능적이고 간소화된 네트워크로의 부드러운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웨이의 차세대 CloudEngine S-시리즈 캠퍼스 스위스 포트폴리오

최신 CloudEngine 캠퍼스 스위치는 CloudEngine S5700 시리즈(지능형 GE 접속 스위치), CloudEngine S6700 시리즈(10GE 라우팅 종합 스위치), CloudEngine S12700E 시리즈(업계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혁신적인 코어 스위치) 등 16개 모델로 제공된다. Tolly Group이 입증한 바와 같이, CloudEngine S12700E는 업계 평균보다 6배 높은 스위칭 용량을 제공하며, 모든 비교 대상 제품 중 가장 큰 싱글 슬롯 대역폭, 가장 높은 100GE 포트 밀도, 가장 큰 스위칭 용량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화웨이 CloudEngine S-시리즈는 최적의 유무선 컨버전스 역량 믹스, 위협 속임수 엔진 및 원격 측정 지원을 갖춘 동종 최초의 제품이다.

서비스 연결성을 중심으로 하는 간소화된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서비스 중심적인 네트워크는 높은 서비스 품질과 실시간 체험을 보장하는 한편, 서비스 출시를 가속화 하기 위해 초광대역 연결성은 물론 고도로 자동화된 관리와 지능형 O&M도 제공한다.

- 자동화된 관리: 모바일 사무실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광범위하게 사용됨에 따라, 네트워크 정책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 화웨이 CloudCampus 솔루션은 전통적인 CLI(Command Line Interface) 없이도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통해 WLAN, LAN 및 WAN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기획, 배치, 정책 및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원스톱 네트워크 관리센터를 제공한다.

- 지능형 O&M: 사용자의 네트워크 체험을 양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만 정확하고 신속하게 결함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화웨이는 자사의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ML)과 AI 기반의 지능형 O&M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시스템은 양적 경험 평가, 근본 원인 분석 및 지능적인 결함 예측을 통해 수분 이내에 네트워크 결함을 찾아 해결하도록 한다.

- 모든 계층 개방성: 화웨이 CloudCampus 솔루션은 매우 매력적인 네트워크 자동화와 정보 기능 외에 모든 계층 개방성을 지니기 때문에, 기업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와 진화를 간소화한다. 화웨이는 전 세계 주류 공급업체가 생산하는 800개 이상의 네트워크 장치 모델을 통해 성공적인 다중 공급업체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또한, 네트워크 관리, 인증, 보안 및 기타 분야에서 40개가 넘는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했으며, 전 세계 30개가 넘는 사업 파트너들과 공동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화웨이는 공동 솔루션 확인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고자 세계 곳곳에 26개의 JVL(Joint Validation Labs)을 설립했다.

화웨이는 캠퍼스 네트워크 분야에서 세계 굴지의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다. 화웨이는 전 세계 150개 국가와 지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4년 연속으로 중국 캠퍼스 스위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년 연속으로 세계 캠퍼스 스위치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화웨이 캠퍼스 네트워크 라인은 교육, 금융, 정부, 대기업, 건강관리, 제조 및 기타 부문에서 디지털 변혁 목표를 달성하도록 고객을 지원해왔다.

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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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