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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프리미아 파트너스, 차이나 뉴 이코노미 ETF 수상 소식

등록일 2020.05.19 조회수594
[PRNewswire] 프리미아 파트너스, 차이나 뉴 이코노미 ETF 수상 소식

(홍콩 2020년 5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시아 ETF 스페셜리스트 Premia Partners의 홍콩거래소 2019 Top Performing Award 수상 소식과 미국 변동금리부 국채 ETF 보수 면제 및 인하 계획 발표 내용:

올해는 Premia Partner가 설립 4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당사는 ETF 업계 내 짧은 연혁을 지닌, 아직 골리앗과 맞서 싸우는 다윗과 같은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여정을 함께 하며 당사를 지지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투자자 및 파트너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아시아 ETF 업계 내 혁신적인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하는 당사만의 신념과 열정만으로는 계속 나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최근 당사는 대표 중국 본토 A주 투자 상품 Premia CSI Caixin China New Economy ETF(3173 HK / 9173 HK)로 2019년 홍콩거래소(HKEx) 최고 성과 부분 - 최고 수익률 (Top Performing - Total Return)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해당 ETF는 지속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올해 연초 이후 8.8%[1]의 성과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기쁜 수상 소식과 함께 많은 분의 축하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해 드리고자 최근 변동성이 심한 시장 상황 속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하실 수 있도록 최적의 미국 달러 현금 관리 채널을 제공해 주는 저희 Premia US Treasury Floating Rate ETF(3077 HK / 9077 HK / 9078 HK)의 운용보수 및 일부 비용을 올해 말 혹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면제 및 인하해드리는 방안을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저희와 함께 기회를 찾아 앞으로 계속 전진하실 수 있도록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remia Partners 임직원 일동.

[1] - 2020년 5월 13일 현재 USD NAV 수익
[2] - 제3자 비용을 포함하는 총보수비용비율(total expense ratio, TER)을 15bps에서 5bps로 인하

프리미아 파트너스 (Premia Partners) 소개 | 아시아 ETF 스페셜리스트
프리미아 파트너스는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아시아 시장에 대한 (In Asia and for Asia) 최적의 ETF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에 홍콩에서 설립된 '아시아 투자 전문 ETF 운용사'입니다. 프리미아 파트너스의 중국 본토 A주, 아시아 혁신 기술, 이머징 아세안, 베트남, 미국 변동금리부 국채 ETFs의 더욱 자세한 투자 전략들은 홈페이지 www.premia-partners.com를 방문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remia CSI Caixin China New Economy ETF (티커: 3173.HK/9173.HK) - 중국 본토 A주 증시에 상장된 약 300개의 중국 New Economy (신경제): 헬스케어, 제약, 클라우드 컴퓨팅, 5G, 인공 지능, 반도체, 산업 자동화, 기술, 통신, 전자 상거래, 홈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 집중 투자가 가능한 CSI Caixin Rayliant New Economy Engine Index를 추종하며, USD NAV 총 수익 기준으로 올해 연초 이후 5월 13일 기준 8.8% 및 2019년 총 43.4%의 수익률 기록.

Premia US Treasury Floating Rate ETF (티커: 3077.HK/9077.HK/9078.HK) - Bloomberg Barclays US Treasury Floating Rate Bond Index를 추종하며, 1주일 단위로 쿠폰 가격이 재조정 되는 미국 변동금리부 국채에 투자가 가능한 최적의 미화 유동성 관리 채널을 제공.

출처: Premia Partner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