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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임원단, 익산 방문

등록일 2016.11.14 조회수4368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임원단, 익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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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가 지난 13일 인천에서 익산시와 투자유치 및 관광객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4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8개국 의료미용전문가와 업체대표 200여 명이 익산을 방문했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는 지난 13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포럼 및 아시아 최강 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에서 익산시와 투자유치와 관광객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협회는 아시아의료미용계와의 상호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의 노력을 약속한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업무협약 이후 익산을 방문한 협회 임원단들은 14일 제4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탄소마스크팩 등을 제조하는 ㈜이앤코리아(대표 최정환)에 방문하여 공장견학과 수출상담회를 했다.

이후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를 관광하며 익산의 미용 산업과 보석 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의료미용인들에게 익산의 좋은 투자 여건과 관광자원들을 지속해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권 의료미용 관련 투자유치와 외국인 관광객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앤코리아는 탄소를 응용하여 필름원단, 아이스팩, 마스크팩, 핫팩, 각종식품포장 패키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끝)

출처 : 익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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