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I 로봇 스타트업 Mech-Mind,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 완료
-- 지금까지 총 미화 1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유치
-- 인공 지능과 산업용 로봇을 결합해 다음 미개척 영역을 개척
(베이징 2021년 5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의 AI 산업 로봇 스타트업 Mech-Mind Robotics("Mech-Mind")가 최근 기술 대기업 Meituan의 주도로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최신 투자로 지금까지 Mech-Mind가 유치한 자금 규모는 미화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Mech-Mind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확보한 AI+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됐다.
최근 투자는 중국의 기술 대기업 Meituan이 주도했으며, Sequoia Capital China 및 Source Code Capital 같은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AI 시대 로봇-기반시설에 초점을 맞춘 Mech-Mind는 3D 카메라, 3D 비전 및 딥러닝 알고리듬, 모션 플래닝 기술을 통합한 완전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향후 Mech-Mind는 산업용 로봇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방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Mech-Mind는 직원 훈련, 설치 계획, 마케팅 지원 및 고난도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비롯해 포괄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Mech-Mind CEO 겸 설립자 Tianlan Shao는 "자사는 AI 관행과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이용해 제조 통점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제품을 설계한다"라며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거의 1,000곳에 달하는 고객사에 가시적인 사업 수익을 안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는 3D 카메라, 머신 비전 알고리듬과 소프트웨어, 지능형 로봇 프로그래밍 환경을 포함한 완전한 기반시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자사 제품은 널리 설치됨으로써 사용자가 현실 용도에서 심층적인 경험을 하도록 지원한다"라며, "앞으로 자사는 로봇 솔루션 공급업체와 통합업체가 더 많은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로봇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에 따르면, 세계에서 산업용 로봇을 가장 많이 채택하는 산업은 여전히 제조업으로, 현대적인 방법을 채택하는 데 상당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Mech-Mind는 신세대 Mech-Eye Laser 산업용 3D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까다로운 조명 아래에서 전형적인 산업 용도를 위한 고품질 3D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고속 구조광을 이용한다.
Mech-Eye Laser는 가격 경쟁력 덕분에 공장이나 가공 시설 등에 적합하다. 이 카메라는 높은 정밀도, 넓은 시야 및 사용이 간편한 프로그래밍 설정을 제공한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창사, 칭다오, 뮌헨 및 도쿄를 기반으로 350명이 넘는 직원으로 구성된 국제팀을 보유한 Mech-Mind는 고객이 제조 산업의 다음 미개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 모두를 위해 AI 정의 로봇에 대한 접근성을 민주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en.mech-mind.net/을 참조한다.
Mech-Mind Robotics 소개
Mech-Mind는 2016년에 산업 로봇에 지능을 적용하고자 설립됐다. Mech-Mind는 딥 러닝, 3D 비전 및 운동 계획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물류 및 제조 분야에서 팔렛타이징과 디팔렛타이징, 통 정리, 주문 분류, 머신 텐딩 및 조립/붙이기/위치 확인을 위한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Mech-Mind의 지능형 산업 로봇 솔루션은 중국, 일본, 한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 자동차 OEM 공장, 전자제품 공장, 철강 공장, 식품 공장, 물류 창고, 은행 및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미디어 문의:
info@mech-mind.net
출처: Mech-Mind Robotic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지금까지 총 미화 1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유치
-- 인공 지능과 산업용 로봇을 결합해 다음 미개척 영역을 개척
(베이징 2021년 5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의 AI 산업 로봇 스타트업 Mech-Mind Robotics("Mech-Mind")가 최근 기술 대기업 Meituan의 주도로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최신 투자로 지금까지 Mech-Mind가 유치한 자금 규모는 미화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Mech-Mind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확보한 AI+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됐다.
최근 투자는 중국의 기술 대기업 Meituan이 주도했으며, Sequoia Capital China 및 Source Code Capital 같은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AI 시대 로봇-기반시설에 초점을 맞춘 Mech-Mind는 3D 카메라, 3D 비전 및 딥러닝 알고리듬, 모션 플래닝 기술을 통합한 완전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향후 Mech-Mind는 산업용 로봇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방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Mech-Mind는 직원 훈련, 설치 계획, 마케팅 지원 및 고난도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비롯해 포괄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Mech-Mind CEO 겸 설립자 Tianlan Shao는 "자사는 AI 관행과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이용해 제조 통점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제품을 설계한다"라며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거의 1,000곳에 달하는 고객사에 가시적인 사업 수익을 안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는 3D 카메라, 머신 비전 알고리듬과 소프트웨어, 지능형 로봇 프로그래밍 환경을 포함한 완전한 기반시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자사 제품은 널리 설치됨으로써 사용자가 현실 용도에서 심층적인 경험을 하도록 지원한다"라며, "앞으로 자사는 로봇 솔루션 공급업체와 통합업체가 더 많은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로봇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에 따르면, 세계에서 산업용 로봇을 가장 많이 채택하는 산업은 여전히 제조업으로, 현대적인 방법을 채택하는 데 상당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Mech-Mind는 신세대 Mech-Eye Laser 산업용 3D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까다로운 조명 아래에서 전형적인 산업 용도를 위한 고품질 3D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고속 구조광을 이용한다.
Mech-Eye Laser는 가격 경쟁력 덕분에 공장이나 가공 시설 등에 적합하다. 이 카메라는 높은 정밀도, 넓은 시야 및 사용이 간편한 프로그래밍 설정을 제공한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창사, 칭다오, 뮌헨 및 도쿄를 기반으로 350명이 넘는 직원으로 구성된 국제팀을 보유한 Mech-Mind는 고객이 제조 산업의 다음 미개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 모두를 위해 AI 정의 로봇에 대한 접근성을 민주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en.mech-mind.net/을 참조한다.
Mech-Mind Robotics 소개
Mech-Mind는 2016년에 산업 로봇에 지능을 적용하고자 설립됐다. Mech-Mind는 딥 러닝, 3D 비전 및 운동 계획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물류 및 제조 분야에서 팔렛타이징과 디팔렛타이징, 통 정리, 주문 분류, 머신 텐딩 및 조립/붙이기/위치 확인을 위한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Mech-Mind의 지능형 산업 로봇 솔루션은 중국, 일본, 한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 자동차 OEM 공장, 전자제품 공장, 철강 공장, 식품 공장, 물류 창고, 은행 및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미디어 문의:
info@mech-mind.net
출처: Mech-Mind Robotic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