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국제보도자료

[PRNewswire] 트리플리프트, 퍼블리셔 지불금 10억 달러라는 새로운 이정표 도달

등록일 2021.06.17 조회수3123
[PRNewswire] 트리플리프트, 퍼블리셔 지불금 10억 달러라는 새로운 이정표 도달

-- 31,000개의 고유한 웹사이트 속성을 대표하는 기업

(뉴욕 2021년 6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광고 기술 기업 중 하나인 트리플리프트(TripleLift)는 자사의 퍼블리셔 지불금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자사와 퍼블리셔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하였다고 오늘 발표했다. 지난 한 달 동안, 트리플리프트 퍼블리셔는 플랫폼에서 5,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남겼으며, 이는 트리플리프트의 또 다른 기록이다.

"우리는 퍼블리셔들이 트리플리프트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콘텐츠, 정보 및 뉴스의 무료 배포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저널리즘에 도달하기 위한 10억 달러입니다."라고 트리플리프트의 글로벌 공급 SVP인 마이클 리먼(Michael Lehman)이 말했다. 10억 달러의 수익을 이뤄낸 것은 매우 기쁘지만, 더 기쁜 것은 우리가 감사하고 존경하는 조직과 우리의 제품 로드맵 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모든 이들과 협업하여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입니다.

트리플리프트는 2014년 자사의 네이티브 프로그램 제품을 최초 출시하여, 점점 더 불균형한 광고 예산 비율로 고전하며, 그로 인해 오픈웹에서 설 자리가 비좁아져 고군분투하며 대형 플랫폼과 경쟁하던 퍼블리셔가 보다 넓은 미디어 플랫폼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이후, 트리플리프트는 디스플레이부터 커넥티드 TV까지 모든 주요 프로그래매틱으로 처리 가능한 광고 포맷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였다. 현재 트리플리프트 퍼블리셔의 75%가 여러 광고 포맷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트리플리프트의 퍼블리셔의 73%가 영상 인벤토리를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트리플리프트는 31,000개가 넘는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900개 이상의 퍼블리셔와 직접적인 협업을 하고 있고, 위 퍼블리셔 중 20%는 흑인, 라틴계, AAPI(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제도 주민), LGBTQ+(성 소수자) 및 여성을 비롯하여 미디어에서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사람들의 의견으로 점유되고 있다.

트리플리프트(TripleLift) 소개
트리플리프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애드테크 기업 중 하나로, 창의성과 미디어의 교집합에 기반을 둔 기술 회사입니다. 한 번에 한 매체의 광고를 재창조하여 콘텐츠 소유자, 광고주 및 소비자 등 모든 사람에게 더 나은 광고를 만들어 주는 것을 사명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인벤토리 소스, 다양한 제품군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사용한 규모에 맞게 설계된 창조성을 갖춘 트리플리프트는 데스크톱에서 텔레비전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프로그래매틱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트리플리프트는 컴스코어(comScore) 200대 퍼블리셔의 90% 이상, 애드에이지(AdAge) 톱 100 광고주 및 글로벌 톱 20 DSP(Demand Side Platform)의 100%와 협력하며 자사 설립 이후 두 자릿수의 수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5년 연속 수익 가속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리플리프트는 지난 2년 동안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선정한 가장 핫한 애드테크 기업이자, Inc. Magazine에서 선정한 5,000개 기업, Crane's New York에서 Fast 50 및 Deloitte Technology에서 Fast 500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트리플리프트가 어떻게 광고의 미래를 구축해가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iplelift.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76042/TripleLift_Logo.jpg
TripleLift logo

출처: TripleLif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