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Mobileum, GSMA와 파트너십 체결
-- 블록체인 기반 통신 사업 네트워크 출시
-- 블록체인 솔루션, 대규모 로밍 청산과 결제 과정의 자동화 및 변혁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1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밍과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위험 관리, 테스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Mobileum Inc.("Mobileum")가 GSMA[https://www.gsma.com/ ]가 최근 발표[https://www.gsma.com/newsroom/press-release/global-mobile-operators-and-gsma-team-up-to-build-blockchain-to-transform-back-office-roaming/ ]한 GSMA eBusiness Network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GSMA는 전 세계 모바일 통신사의 이익을 대변한다. 750개 이상의 통신사가 GSMA를 통해 단결하고 있으며, 약 400개에 달하는 업체가 더욱 광범위한 모바일 에코시스템에 속해 있다. GSMA의 포부는 다중 당사자 다중 공급업체 원장 불가지론 환경을 양성함으로써, 전 세계 통신사 간에 연결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업계 전반에 걸쳐 구축되는 새로운 상업 등급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모바일 통신사에 대규모 로밍 서비스로 구성된 포괄적인 세트에 대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오류와 분쟁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업계 협력과 혁신을 도모한다.
특히 복잡한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정확한 국제 거래 청산 및 결제를 보장하는 데 있어 통신사 간 계약 현상, 관리 및 조화가 항상 문제로 지적됐다. 5G 네트워크가 확대됨에 따라, 로밍은 네트워크 통신사에 국한되지 않으며, 통신사와 민간 기업 네트워크 간에 새로운 관계가 구축된다. 따라서 모바일 통신사는 평가와 요금 부과부터 청산과 결제까지 모든 국제 로밍 거래와 기본 과정에서 더 큰 투명성, 정확도 및 보안성이 필요하다.
GSMA CEO John Hoffman은 "로밍 에코시스템에서 과정을 자동화하고,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것은 세계적인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통신사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5G와 IoT가 기존의 대규모 로밍 지형을 바꾸고, 새로운 운영 복잡성을 제시하는 만큼, 이 서비스는 특히 높은 관련성을 지닌다. 이는 오직 더욱 강력한 협력 기제와 높아진 자동화로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bileum CEO Bobby Srinivasan은 "GSMA와 함께 모바일 통신사가 대규모 로밍 관리 역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밍 청산 및 결제와 관련된 문제를 줄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블록체인의 발전은 이 영역의 판도를 바꿀 진정한 요소를 제시하며, 통신사가 분쟁 관리와 오류 수정에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로밍 수입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 SSOT)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obileum이 블록체인을 통해 대규모 체인을 지원하는 방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gsma.com/roamingservi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bileum Inc. 소개
Mobileum은 로밍, 코어 네트워크, 보안, 위험 관리, 국내외 연결성 테스팅, 고객 인텔리전스를 위한 굴지의 통신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다. 1천 곳 이상의 고객사가 Mobileum의 Active Intelligence 플랫폼을 이용한다. 이 플랫폼은 첨단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수익을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실시간 행동에 심층 네트워크와 운영 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위치한 Mobileum은 호주, 두바이, 독일, 그리스, 인도, 포르투갈, 싱가포르 및 영국에서 글로벌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mobileum.com 을 참조하거나 트위터 @MobileumInc를 팔로우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31792/Mobileum_Logo.jpg
Mobileum Logo
출처: Mobileum
Mobileum Partners with GSMA in Launch of Blockchain based Telecom Business Network
-- Blockchain solution automates and transforms the wholesale roaming clearing and settlement process
CUPERTINO, Calif., July 1, 2021 /PRNewswire/ -- Mobileum Inc. ("Mobileum"), a leading global provider of analytics solutions for roaming and network services, security, risk management, testing, and monitor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selected by GSMA [https://www.gsma.com/ ] to operationalize the recently announced [https://www.gsma.com/newsroom/press-release/global-mobile-operators-and-gsma-team-up-to-build-blockchain-to-transform-back-office-roaming/ ] GSMA eBusiness Network. The GSMA represents the interests of mobile operators worldwide, uniting more than 750 operators with almost 400 companies in the broader mobile ecosystem GSMA's ambition is to create global inter-operator connectivity by fostering a multi-party, multi-vendor, and ledger agnostic environment. The new commercial-grade industrywide blockchain network will provide mobile operators with a single interface to a comprehensive set of wholesale roaming services, improving operational efficiency, cutting costs, mitigating errors and disputes, and advancing overall industry cooperation and innovation.
Negotiation, management and reconciliation of inter-operator agreements have always been a challenge for international mobile roaming,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nsuring an accurate clearing and settlement of international transactions among a complex network of roaming partners. As 5G networks expand, roaming will not be limited to network operators, leading to new relationships between operators and private enterprise networks. Therefore, mobile operators will need greater transparency, accuracy and security in all their international roaming transactions and in their underlying processes, from rating and charging, to clearing and settlement.
John Hoffman, GSMA CEO, commented:
"Taking advantage of blockchain to automate processes and mitigate inefficiencies in the roaming ecosystem is a crucial step towards strengthening the global mobile ecosystem and enhancing inter-operator connectivity. This service is particularly pertinent as 5G and IoT will transform the existing wholesale roaming landscape and present new operational complexities, which can only be dealt with stronger cooperation mechanisms and enhanced automation."
Bobby Srinivasan, Mobileum CEO, commented:
"We're excited to partner with GSMA to help mobile operators improve their wholesale roaming management capabilities and to reduce the challenges associated with roaming clearing and settlement. Blockchain developments provide a real game-changer in this space, providing a single source of truth that will allow operators to focus all their efforts on driving roaming revenue growth, rather than losing time managing disputes and rectifying erro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w Mobileum is powering the wholesale chain with blockchain visit: www.gsma.com/roamingservices
About Mobileum Inc.
Mobileum is a leading provider of Telecom analytics solutions for roaming, core network, security, risk management,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nectivity testing, and customer intelligence. More than 1,000 customers rely on its Active Intelligence platform, which provides advanced analytics solutions, allowing customers to connect deep network and operational intelligence with real-time actions that increase revenue, improve customer experience and reduce costs. Headquartered in Silicon Valley, Mobileum has global offices in Australia, Dubai, Germany, Greece, India, Portugal, Singapore and UK.
Learn more in https://www.mobileum.com/ and follow @MobileumInc on Twitter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31792/Mobileum_Logo.jpg
Mobileum logo
Source: Mobileu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블록체인 기반 통신 사업 네트워크 출시
-- 블록체인 솔루션, 대규모 로밍 청산과 결제 과정의 자동화 및 변혁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1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밍과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위험 관리, 테스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Mobileum Inc.("Mobileum")가 GSMA[https://www.gsma.com/ ]가 최근 발표[https://www.gsma.com/newsroom/press-release/global-mobile-operators-and-gsma-team-up-to-build-blockchain-to-transform-back-office-roaming/ ]한 GSMA eBusiness Network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GSMA는 전 세계 모바일 통신사의 이익을 대변한다. 750개 이상의 통신사가 GSMA를 통해 단결하고 있으며, 약 400개에 달하는 업체가 더욱 광범위한 모바일 에코시스템에 속해 있다. GSMA의 포부는 다중 당사자 다중 공급업체 원장 불가지론 환경을 양성함으로써, 전 세계 통신사 간에 연결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업계 전반에 걸쳐 구축되는 새로운 상업 등급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모바일 통신사에 대규모 로밍 서비스로 구성된 포괄적인 세트에 대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오류와 분쟁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업계 협력과 혁신을 도모한다.
특히 복잡한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정확한 국제 거래 청산 및 결제를 보장하는 데 있어 통신사 간 계약 현상, 관리 및 조화가 항상 문제로 지적됐다. 5G 네트워크가 확대됨에 따라, 로밍은 네트워크 통신사에 국한되지 않으며, 통신사와 민간 기업 네트워크 간에 새로운 관계가 구축된다. 따라서 모바일 통신사는 평가와 요금 부과부터 청산과 결제까지 모든 국제 로밍 거래와 기본 과정에서 더 큰 투명성, 정확도 및 보안성이 필요하다.
GSMA CEO John Hoffman은 "로밍 에코시스템에서 과정을 자동화하고,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것은 세계적인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통신사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5G와 IoT가 기존의 대규모 로밍 지형을 바꾸고, 새로운 운영 복잡성을 제시하는 만큼, 이 서비스는 특히 높은 관련성을 지닌다. 이는 오직 더욱 강력한 협력 기제와 높아진 자동화로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bileum CEO Bobby Srinivasan은 "GSMA와 함께 모바일 통신사가 대규모 로밍 관리 역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로밍 청산 및 결제와 관련된 문제를 줄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블록체인의 발전은 이 영역의 판도를 바꿀 진정한 요소를 제시하며, 통신사가 분쟁 관리와 오류 수정에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로밍 수입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 SSOT)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obileum이 블록체인을 통해 대규모 체인을 지원하는 방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gsma.com/roamingservi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bileum Inc. 소개
Mobileum은 로밍, 코어 네트워크, 보안, 위험 관리, 국내외 연결성 테스팅, 고객 인텔리전스를 위한 굴지의 통신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다. 1천 곳 이상의 고객사가 Mobileum의 Active Intelligence 플랫폼을 이용한다. 이 플랫폼은 첨단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수익을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실시간 행동에 심층 네트워크와 운영 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가 위치한 Mobileum은 호주, 두바이, 독일, 그리스, 인도, 포르투갈, 싱가포르 및 영국에서 글로벌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mobileum.com 을 참조하거나 트위터 @MobileumInc를 팔로우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31792/Mobileum_Logo.jpg
Mobileum Logo
출처: Mobileum
Mobileum Partners with GSMA in Launch of Blockchain based Telecom Business Network
-- Blockchain solution automates and transforms the wholesale roaming clearing and settlement process
CUPERTINO, Calif., July 1, 2021 /PRNewswire/ -- Mobileum Inc. ("Mobileum"), a leading global provider of analytics solutions for roaming and network services, security, risk management, testing, and monitor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selected by GSMA [https://www.gsma.com/ ] to operationalize the recently announced [https://www.gsma.com/newsroom/press-release/global-mobile-operators-and-gsma-team-up-to-build-blockchain-to-transform-back-office-roaming/ ] GSMA eBusiness Network. The GSMA represents the interests of mobile operators worldwide, uniting more than 750 operators with almost 400 companies in the broader mobile ecosystem GSMA's ambition is to create global inter-operator connectivity by fostering a multi-party, multi-vendor, and ledger agnostic environment. The new commercial-grade industrywide blockchain network will provide mobile operators with a single interface to a comprehensive set of wholesale roaming services, improving operational efficiency, cutting costs, mitigating errors and disputes, and advancing overall industry cooperation and innovation.
Negotiation, management and reconciliation of inter-operator agreements have always been a challenge for international mobile roaming,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nsuring an accurate clearing and settlement of international transactions among a complex network of roaming partners. As 5G networks expand, roaming will not be limited to network operators, leading to new relationships between operators and private enterprise networks. Therefore, mobile operators will need greater transparency, accuracy and security in all their international roaming transactions and in their underlying processes, from rating and charging, to clearing and settlement.
John Hoffman, GSMA CEO, commented:
"Taking advantage of blockchain to automate processes and mitigate inefficiencies in the roaming ecosystem is a crucial step towards strengthening the global mobile ecosystem and enhancing inter-operator connectivity. This service is particularly pertinent as 5G and IoT will transform the existing wholesale roaming landscape and present new operational complexities, which can only be dealt with stronger cooperation mechanisms and enhanced automation."
Bobby Srinivasan, Mobileum CEO, commented:
"We're excited to partner with GSMA to help mobile operators improve their wholesale roaming management capabilities and to reduce the challenges associated with roaming clearing and settlement. Blockchain developments provide a real game-changer in this space, providing a single source of truth that will allow operators to focus all their efforts on driving roaming revenue growth, rather than losing time managing disputes and rectifying erro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w Mobileum is powering the wholesale chain with blockchain visit: www.gsma.com/roamingservices
About Mobileum Inc.
Mobileum is a leading provider of Telecom analytics solutions for roaming, core network, security, risk management,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nectivity testing, and customer intelligence. More than 1,000 customers rely on its Active Intelligence platform, which provides advanced analytics solutions, allowing customers to connect deep network and operational intelligence with real-time actions that increase revenue, improve customer experience and reduce costs. Headquartered in Silicon Valley, Mobileum has global offices in Australia, Dubai, Germany, Greece, India, Portugal, Singapore and UK.
Learn more in https://www.mobileum.com/ and follow @MobileumInc on Twitter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31792/Mobileum_Logo.jpg
Mobileum logo
Source: Mobileu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