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월드 베스트 바텐더 결정
-- 캐나다의 James Grant, 2021년 Diageo 월드클래스 올해의 바텐더 글로벌 파이널에서 1위 차지
(런던 2021년 7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캐나다를 대표하는 James Grant가 사상 최초로 완전 가상으로 개최된 월드클래스 글로벌 파이널(World Class Global Final)에서 2021년 세계 최고의 바텐더로 결정됐다.
James와 49명의 다른 걸출한 바텐더들은 5일간에 걸쳐 기술, 창의성 및 쇼맨십을 시험하는 일련의 독특한 도전에서 가상으로 경쟁했다. 이들의 모습은 고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됐다.
James는 "우승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모든 바텐더가 매우 대단했고, 모두가 올해의 우승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텐더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라면서, "그저 커뮤니티와 주변 사람들의 창의성에 영감을 받았고, 그 영향을 통해 기술과 기회에 푹 빠진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것은 내게 배움을 통해 그 분야에서 최고를 추구하고자 하는 추진력과 결단력을 줬고,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라며, "그 여정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신예 바텐더들이 놀라운 바텐딩 세계에서 경력과 창의적인 출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비록 가상으로 개최됐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선 진출자들의 도전이 덜 야심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들은 각자의 도시의 맛과 문화를 반영하는 조니 워커 하이볼을 만들고, 집에서 월드클래스 Tanqueray No. Ten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주최하는 한편, 긍정적인 환경 영향과 공동체 의식을 핵심으로 하는 Ketel One 보드카 칵테일을 디자인하고, 지하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Don Julio 서브를 만들어 냈다. 대회 주간은 Singleton과 Talisker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 'Malts' 스피드 라운드 챌린지로 마무리됐는데, 이 챌린지에서는 결승 진출자들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칵테일의 품질과 디자인도 함께 평가됐다.
Diageo 월드클래스 글로벌 책임자 Simon Earley는 "사상 처음으로 가상으로 열린 월드클래스 글로벌 파이널은 큰 성공을 거뒀으며, 지금까지 열린 대회 중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이었다"라며, "심사위원들은 시각적, 가상적, 그리고 실제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서브를 만들어 내는 James의 창의성과 독창성에 혀를 내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충분히 자격 있는 승자이며, 내년에 월드클래스 앰버서더로 활동할 그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완전히 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의 핵심에는 혁신이 있었다. 이번 대회는 런던 스튜디오에 기반을 둔 제작 및 방송 허브와 현지에 기반을 둔 엄선된 심사위원을 갖추고 개최됐다. 화면에서 결승 진출자가 각자의 고국에서 실시간으로 심사위원에게 주류를 만들어 제공하는 동안, 각 출전자에게 배정된 아바타 바텐더는 출전자의 칵테일을 믹싱했다. 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전 우승자와 수상 경력이 있는 믹솔로지스트, 주류 칼럼니스트 및 언론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실시간으로 칵테일을 맛보고 비평함으로써 실제 행사와 마찬가지로 결승 진출자들이 만든 것과 동일한 맛의 칵테일을 시음할 수 있었다.
대회 주간에는 라이브 스트림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가상 경험으로 가득 찬 일정도 함께 제공됐다. 배우이자 Tanqueray No. Ten의 글로벌 파트너인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가 월드클래스 심사위원 겸 코노트(Connaught)의 믹솔로지 이사인 Ago Perrone와 만나 월드클래스 경기를 하는 것을 비롯해, Diageo의 디지털 혁신 글로벌 책임자 Benjamin Lickfett와 주류의 선구자인 Ryan Chetiyawardana(일명 Mr Lyan)의 참여 하에 업계 주요 추진자 및 지지자 간에 이뤄진 사교의 미래에 대한 역동적인 패널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정이 있었다.
Diageo 글로벌 리저브 이사 Pedro Mendonca는 "월드클래스는 창의성과 경험의 특별한 축제"라며 "참가자의 경쟁에서부터 가상의 Taste of the Future 경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흥미진진한 주류 문화의 진화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선 진출자, 심사위원 및 친구들이 Diageo와 그 모든 브랜드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인 음주를 옹호하고자 헌신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우승자인 James는 월드클래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12번째 바텐더가 됐다. 또한, 오늘은 2022년 우승 후보들과 지역 챔피언을 고무시키는 월드클래스 국가별 예선을 평가하는 흥미진진한 12개월을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하다.
Simon Earley는 "지난 12개월 이상, 호스피탈리티 산업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 중 하나"라며 "그러나 올해 우리는 바텐더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창의성, 혁신 및 동료애를 목격했으며, 월드클래스 대회에서 이러한 정신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9년에 시작한 Diageo 월드클래스는 더 나은 음주를 장려하고, 전 세계 칵테일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40만 명 이상의 바텐더가 월드클래스의 지원과 훈련을 받고 영감을 얻었다.
월드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최신 음료, 트렌드 및 교육 정보를 확인하려면 웹사이트 www.diageobaracademy.com/en_zz/world-class-/를 방문하거나 @WorldClass를 팔로우한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60519/Canada_James_Grant.jpg
CANADA'S JAMES GRANT TAKES THE NUMBER 1 SPOT AT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2021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60520/James_Grant_Canada.jpg
CANADA'S JAMES GRANT TAKES THE NUMBER 1 SPOT AT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2021
출처: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The World's Best Bartender Has Been Crowned
-- CANADA'S JAMES GRANT TAKES THE NUMBER 1 SPOT AT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2021
LONDON, July 9, 2021 /PRNewswire/ -- James Grant representing Canada has been named the world's best bartender for 2021 at the first-ever fully virtual World Class Global Final.
Over five days, James and 49 other extraordinary bartenders were streamed live from their home countries as they virtually competed against each other in a series of unique challenges that tested their skills, creativity and showmanship.
James said: "I can't believe I've won! All the bartenders were incredible and to be chosen as this year's winner, after the year we've all had is unbelievable. When I started my journey in bartending I never thought it would lead me here. I was simply inspired by the community and creativity of everyone around me, it was infectious and soon I had fallen in love with the craft and opportunities. It gave me the drive and determination to seek out the best in the business to learn from and that's what got me here today. I want to thank all those who have been part of that journey and now I want to inspire up and coming bartenders to find a career and a creative outlet in the extraordinary world of bartending."
A virtual competition didn't mean the challenges were any less ambitious with the finalists tasked to create a Johnnie Walker highball that reflected the flavours and culture of their home city; host a masterclass for making a World Class Tanqueray No. Ten cocktail at home; design a Ketel One vodka cocktail that had a positive environmental impact and a sense of community at its core, and produce an original subterranean-inspired Don Julio serve. The week was rounded off with a special edition 'Malts' speed round challenge using The Singleton and Talisker, that not only tested the finalists' efficiency but also the quality and design of their cocktails.
Simon Earley, Global Head of Diageo World Class, said: "Our first-ever virtual World Class Global Final has been a huge success and has resulted in one the most innovative and creative competitions we have ever seen. The judges were blown away by James' creativity and originality, creating serves that were amazing to experience visually, virtually and in person. They are a fully deserving winner and I'm really excited to start working with them as a World Class ambassador in the year ahead."
Innovation was at the heart of this fully virtual competition, with a production and broadcast hub based in a London studio alongside a selection of our locally-based judges, and avatar bartenders assigned to mix each competitor's cocktails while the on-screen finalist made and presented the drinks to the judges live from their own country. This novel idea allowed for the expert judging panel of former winners, award-winning mixologists, drinks writers and journalists to taste and critique the cocktails in real time and experience these creations just as they would have in a real-life event.
During the week, as well as a live stream of the competition, there was a packed itinerary of immersive virtual experiences that viewers could engage with online. The content ranged from actor and Tanqueray No. Ten global partner, Stanley Tucci meeting his World Class match with World Class judge and Director of Mixology at the Connaught, Ago Perrone; to a dynamic panel discussion between some of the industry's leading movers and shakers on the future of socialising, featuring Diageo's Global Head of Digital Innovation, Benjamin Lickfett and drinks trailblazer, Ryan Chetiyawardana, a.k.a Mr Lyan.
Diageo Global Reserve Director, Pedro Mendonca said: "World Class is an extraordinary festival of creativity and experiences. From the competitors to the virtual Taste of the Future experiences, we got to see how drinks culture is evolving and it's exciting. It was also fantastic to see such commitment from our finalists, judges and friends to championing positive drinking, a key focus for Diageo and all its brands across everything we do."
This year's winner, James, is the twelfth bartender to enter the World Class Hall of Fame, and today marks the start of an exciting 12 months that will see them judging World Class national heats; inspiring 2022 hopefuls and crowning regional champions.
Simon Earley added: "For more than 12 months the hospitality industry has been one of the hardest hit, but what this year has shown is the creativity, innovation and camaraderie that lives within our bartender community and we are delighted that we were able to showcase just some of this spirit within the World Class Competition.
Since its launch in 2009, Diageo World Class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inspiring better drinking and transforming cocktail culture around the world. Over 400,000 bartenders across the globe have been supported, trained and inspired by World Class since its inception.
For more information on World Class and to keep you up to date with the latest drinks, trends and training, visit www.diageobaracademy.com/en_zz/world-class-/ and follow @World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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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 JAMES GRANT TAKES THE NUMBER 1 SPOT AT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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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 JAMES GRANT TAKES THE NUMBER 1 SPOT AT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2021
Source: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캐나다의 James Grant, 2021년 Diageo 월드클래스 올해의 바텐더 글로벌 파이널에서 1위 차지
(런던 2021년 7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캐나다를 대표하는 James Grant가 사상 최초로 완전 가상으로 개최된 월드클래스 글로벌 파이널(World Class Global Final)에서 2021년 세계 최고의 바텐더로 결정됐다.
James와 49명의 다른 걸출한 바텐더들은 5일간에 걸쳐 기술, 창의성 및 쇼맨십을 시험하는 일련의 독특한 도전에서 가상으로 경쟁했다. 이들의 모습은 고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됐다.
James는 "우승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모든 바텐더가 매우 대단했고, 모두가 올해의 우승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텐더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라면서, "그저 커뮤니티와 주변 사람들의 창의성에 영감을 받았고, 그 영향을 통해 기술과 기회에 푹 빠진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것은 내게 배움을 통해 그 분야에서 최고를 추구하고자 하는 추진력과 결단력을 줬고,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라며, "그 여정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신예 바텐더들이 놀라운 바텐딩 세계에서 경력과 창의적인 출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비록 가상으로 개최됐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선 진출자들의 도전이 덜 야심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들은 각자의 도시의 맛과 문화를 반영하는 조니 워커 하이볼을 만들고, 집에서 월드클래스 Tanqueray No. Ten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주최하는 한편, 긍정적인 환경 영향과 공동체 의식을 핵심으로 하는 Ketel One 보드카 칵테일을 디자인하고, 지하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Don Julio 서브를 만들어 냈다. 대회 주간은 Singleton과 Talisker를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 'Malts' 스피드 라운드 챌린지로 마무리됐는데, 이 챌린지에서는 결승 진출자들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칵테일의 품질과 디자인도 함께 평가됐다.
Diageo 월드클래스 글로벌 책임자 Simon Earley는 "사상 처음으로 가상으로 열린 월드클래스 글로벌 파이널은 큰 성공을 거뒀으며, 지금까지 열린 대회 중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이었다"라며, "심사위원들은 시각적, 가상적, 그리고 실제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서브를 만들어 내는 James의 창의성과 독창성에 혀를 내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충분히 자격 있는 승자이며, 내년에 월드클래스 앰버서더로 활동할 그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완전히 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의 핵심에는 혁신이 있었다. 이번 대회는 런던 스튜디오에 기반을 둔 제작 및 방송 허브와 현지에 기반을 둔 엄선된 심사위원을 갖추고 개최됐다. 화면에서 결승 진출자가 각자의 고국에서 실시간으로 심사위원에게 주류를 만들어 제공하는 동안, 각 출전자에게 배정된 아바타 바텐더는 출전자의 칵테일을 믹싱했다. 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전 우승자와 수상 경력이 있는 믹솔로지스트, 주류 칼럼니스트 및 언론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실시간으로 칵테일을 맛보고 비평함으로써 실제 행사와 마찬가지로 결승 진출자들이 만든 것과 동일한 맛의 칵테일을 시음할 수 있었다.
대회 주간에는 라이브 스트림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가상 경험으로 가득 찬 일정도 함께 제공됐다. 배우이자 Tanqueray No. Ten의 글로벌 파트너인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가 월드클래스 심사위원 겸 코노트(Connaught)의 믹솔로지 이사인 Ago Perrone와 만나 월드클래스 경기를 하는 것을 비롯해, Diageo의 디지털 혁신 글로벌 책임자 Benjamin Lickfett와 주류의 선구자인 Ryan Chetiyawardana(일명 Mr Lyan)의 참여 하에 업계 주요 추진자 및 지지자 간에 이뤄진 사교의 미래에 대한 역동적인 패널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정이 있었다.
Diageo 글로벌 리저브 이사 Pedro Mendonca는 "월드클래스는 창의성과 경험의 특별한 축제"라며 "참가자의 경쟁에서부터 가상의 Taste of the Future 경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흥미진진한 주류 문화의 진화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선 진출자, 심사위원 및 친구들이 Diageo와 그 모든 브랜드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인 음주를 옹호하고자 헌신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우승자인 James는 월드클래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12번째 바텐더가 됐다. 또한, 오늘은 2022년 우승 후보들과 지역 챔피언을 고무시키는 월드클래스 국가별 예선을 평가하는 흥미진진한 12개월을 시작하는 첫날이기도 하다.
Simon Earley는 "지난 12개월 이상, 호스피탈리티 산업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 중 하나"라며 "그러나 올해 우리는 바텐더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창의성, 혁신 및 동료애를 목격했으며, 월드클래스 대회에서 이러한 정신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9년에 시작한 Diageo 월드클래스는 더 나은 음주를 장려하고, 전 세계 칵테일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40만 명 이상의 바텐더가 월드클래스의 지원과 훈련을 받고 영감을 얻었다.
월드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최신 음료, 트렌드 및 교육 정보를 확인하려면 웹사이트 www.diageobaracademy.com/en_zz/world-class-/를 방문하거나 @WorldClass를 팔로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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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Best Bartender Has Been Cr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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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July 9, 2021 /PRNewswire/ -- James Grant representing Canada has been named the world's best bartender for 2021 at the first-ever fully virtual World Class Global Final.
Over five days, James and 49 other extraordinary bartenders were streamed live from their home countries as they virtually competed against each other in a series of unique challenges that tested their skills, creativity and showmanship.
James said: "I can't believe I've won! All the bartenders were incredible and to be chosen as this year's winner, after the year we've all had is unbelievable. When I started my journey in bartending I never thought it would lead me here. I was simply inspired by the community and creativity of everyone around me, it was infectious and soon I had fallen in love with the craft and opportunities. It gave me the drive and determination to seek out the best in the business to learn from and that's what got me here today. I want to thank all those who have been part of that journey and now I want to inspire up and coming bartenders to find a career and a creative outlet in the extraordinary world of bartending."
A virtual competition didn't mean the challenges were any less ambitious with the finalists tasked to create a Johnnie Walker highball that reflected the flavours and culture of their home city; host a masterclass for making a World Class Tanqueray No. Ten cocktail at home; design a Ketel One vodka cocktail that had a positive environmental impact and a sense of community at its core, and produce an original subterranean-inspired Don Julio serve. The week was rounded off with a special edition 'Malts' speed round challenge using The Singleton and Talisker, that not only tested the finalists' efficiency but also the quality and design of their cocktails.
Simon Earley, Global Head of Diageo World Class, said: "Our first-ever virtual World Class Global Final has been a huge success and has resulted in one the most innovative and creative competitions we have ever seen. The judges were blown away by James' creativity and originality, creating serves that were amazing to experience visually, virtually and in person. They are a fully deserving winner and I'm really excited to start working with them as a World Class ambassador in the year ahead."
Innovation was at the heart of this fully virtual competition, with a production and broadcast hub based in a London studio alongside a selection of our locally-based judges, and avatar bartenders assigned to mix each competitor's cocktails while the on-screen finalist made and presented the drinks to the judges live from their own country. This novel idea allowed for the expert judging panel of former winners, award-winning mixologists, drinks writers and journalists to taste and critique the cocktails in real time and experience these creations just as they would have in a real-life event.
During the week, as well as a live stream of the competition, there was a packed itinerary of immersive virtual experiences that viewers could engage with online. The content ranged from actor and Tanqueray No. Ten global partner, Stanley Tucci meeting his World Class match with World Class judge and Director of Mixology at the Connaught, Ago Perrone; to a dynamic panel discussion between some of the industry's leading movers and shakers on the future of socialising, featuring Diageo's Global Head of Digital Innovation, Benjamin Lickfett and drinks trailblazer, Ryan Chetiyawardana, a.k.a Mr Lyan.
Diageo Global Reserve Director, Pedro Mendonca said: "World Class is an extraordinary festival of creativity and experiences. From the competitors to the virtual Taste of the Future experiences, we got to see how drinks culture is evolving and it's exciting. It was also fantastic to see such commitment from our finalists, judges and friends to championing positive drinking, a key focus for Diageo and all its brands across everything we do."
This year's winner, James, is the twelfth bartender to enter the World Class Hall of Fame, and today marks the start of an exciting 12 months that will see them judging World Class national heats; inspiring 2022 hopefuls and crowning regional champions.
Simon Earley added: "For more than 12 months the hospitality industry has been one of the hardest hit, but what this year has shown is the creativity, innovation and camaraderie that lives within our bartender community and we are delighted that we were able to showcase just some of this spirit within the World Class Competition.
Since its launch in 2009, Diageo World Class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inspiring better drinking and transforming cocktail culture around the world. Over 400,000 bartenders across the globe have been supported, trained and inspired by World Class since its inception.
For more information on World Class and to keep you up to date with the latest drinks, trends and training, visit www.diageobaracademy.com/en_zz/world-class-/ and follow @World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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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age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Global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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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