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도미니카, 5년 연속 최고의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으로 선정
-- FT PWM 보고서에서 발표
(로조, 도미니카 2021년 8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매거진이 매년 발표하는 CBI 지수[http://www.cbiindex.com/ ]에 따르면, 도미니카 연방이 세계 최고의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http://www.cbiu.gov.dm/ ]으로 5년 연속 CBI 지수 1위에 올랐다고 한다.
CBI 지수는 '핵심 항목'이라 부르는 다양한 지표에 따라 13개 CBI 프로그램의 실적과 매력을 평가한다. 도미니카는 아홉 가지 '핵심 항목' 중 최소 투자 경비(Minimum Investment Outlay), 의무적인 이동 또는 거주(Mandatory Travel or Residence), 절차의 용이성(Ease of Processing), 재산 실사(Due Diligence), 가족(Family) 및 상품 확실성(Certainty of Product)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5년 연속 1위라는 꾸준한 성과를 올렸다. 아홉 가지 핵심 평가 지표 중 여섯 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도미니카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번에도 저렴한 최소 투자 경비, 능률적인 신청 과정 및 확실성을 약속한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도미니카는 CBI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상품 확실성 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국가다. CBI 조사 연구원은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우수한 지배구조 실적을 보유한 도미니카 CBI 프로그램은 CBI 기금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명료성을 제공하는 데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CBI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CBI 재원을 활용해 재난이 국가에 미친 영향을 성공적으로 완화시켰다"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투자 시민권 부문(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BIU) 책임자인 Emmanuel Nanthan 대사는 "올해도 도미니카가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는 놀랍기만 한 소식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투자 이민 산업을 주도하고, 우수성 측면에서 모범을 보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도 그 보상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시민에 부여되는 국제 이동성 측면에서, 이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2년 연속으로 무비자 및 도착 비자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카리브해 국가"라고 언급한다. 모든 보안 검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도미니카 시민권을 획득한 신청자와 그 가족 구성원은 전 세계 75% 이상의 국가로 여행할 수 있다.
루스벨트 스케릿(Roosevelt Skerrit) 도미니카 총리는 "도미니카 시민이 된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라며 "이들은 도미니카 CBI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도미니카 곳곳에서 도로, 병원 및 학교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는 1993년에 CBI 프로그램을 제정했다. 평판이 좋은 투자자는 경제 다각화 기금(Economic Diversification Fund)[https://cbiu.gov.dm/investment-options/economic-diversification-fund/ ]에 최소 금액으로 미화 100,000달러를 기부하고, CBIU 웹사이트[https://cbiu.gov.dm/dominica-citizenship/authorised-agents/ ]에 등록된 위임 대리인을 통해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족해야 할 이동이나 주거 요건은 없으며, 종종 신청서 접수 후 3개월 만에 도미니카 제2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자는 메리어트, 힐튼 또는 켐핀스키 같은 정부 승인 생태 럭셔리 부동산이나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Jungle Bay 또는 Secret Bay 같은 부티크 리조트에 투자함으로써 부동산 경로[https://www.cbiu.gov.dm/investment-options/real-estate/ ]를 통해서도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cbiusecretary@dominica.gov.dm, www.cbiu.gov.d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97302/Government_of_Dominica.jpg
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was ranked as offering the world's No. 1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according to the 2021 CBI Index, published by FT's PWM magazine.
출처: The Government of Dominica
FT PWM Report Ranks Dominica B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5 Years in a Row
ROSEAU, Dominica, Aug. 18, 2021 /PRNewswire/ --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has topped the chart with the b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 [http://www.cbiu.gov.dm/ ] in the world 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is is according to the CBI Index [http://www.cbiindex.com/ ], an annual report published by the Financial Times'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magazine.
The study measures the performance and appeal of 14 CBI programmes across various indicators it calls 'pillars'. Dominica attained maximum points in six out of the nine 'pillars': Minimum Investment Outlay, Mandatory Travel or Residence, Ease of Processing, Due Diligence, Family, and Certainty of Product.
"For Dominica, first place has been a consistent result for five consecutive years. Maintaining a perfect score in six out of the nine pillars assessed, Dominica once again promises, among other things, an affordable minimum investment outlay, a streamlined application process, and certainty to investors," the report read.
Due to the transparency and prominence of the Dominica CBI Programme, Dominica was the only country that achieved a full score in the Certainty of Product pillar. "At 28 years old and with a track record of good governance, the Dominica CBI Programme has led the way in providing clarity as to how CBI funds are used," the researcher noted. It added that the country "used CBI revenues to successfully mitigate the effects of national disasters."
Ambassador Emmanuel Nanthan, the Head of the 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BIU) in Dominica, commented, "It is of great honour to see that Dominica came out on top once again. Of course, it is not a surprise to us as we lead and set the example for excellence in the investment immigration industry. It was good to see the reward for it."
In terms of the global mobility afforded to Dominican citizens, the report noted that "Dominica was the Caribbean nation with the greatest increase in its visa-free and visa-on-arrival offering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Applicants and their family members who successfully pass all security checks and obtain citizenship of Dominica can travel to over 75 percent of the world.
Prime Minister Roosevelt Skerrit said: "Those who become Dominican citizens are considered a part of our family. They help build our roads, hospitals and schools through your investment in our CBI Programme."
Dominica established its CBI Programme in 1993. With a minimum contribution of USD 100,000 to the Economic Diversification Fund [https://cbiu.gov.dm/investment-options/economic-diversification-fund/ ], reputable foreign investors can apply through an Authorised Agent listed on the CBIU site [https://cbiu.gov.dm/dominica-citizenship/authorised-agents/ ] and attain second citizenship of Dominica without being subject to travel or residence requirements, often within three months of application submission. Applicants can also choose to apply through the real estate route [https://www.cbiu.gov.dm/investment-options/real-estate/ ], by investing in Government-approved eco-luxury properties like the Marriot, Hilton, or Kempinski or a boutique resort like the award-winning Jungle Bay or Secret Bay.
cbiusecretary@dominica.gov.dm, www.cbiu.gov.dm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97302/Government_of_Dominica.jpg
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was ranked as offering the world's No. 1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according to the 2021 CBI Index, published by FT's PWM magazine.
Source: The Government of Dominic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FT PWM 보고서에서 발표
(로조, 도미니카 2021년 8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낸셜 타임스의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매거진이 매년 발표하는 CBI 지수[http://www.cbiindex.com/ ]에 따르면, 도미니카 연방이 세계 최고의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http://www.cbiu.gov.dm/ ]으로 5년 연속 CBI 지수 1위에 올랐다고 한다.
CBI 지수는 '핵심 항목'이라 부르는 다양한 지표에 따라 13개 CBI 프로그램의 실적과 매력을 평가한다. 도미니카는 아홉 가지 '핵심 항목' 중 최소 투자 경비(Minimum Investment Outlay), 의무적인 이동 또는 거주(Mandatory Travel or Residence), 절차의 용이성(Ease of Processing), 재산 실사(Due Diligence), 가족(Family) 및 상품 확실성(Certainty of Product)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5년 연속 1위라는 꾸준한 성과를 올렸다. 아홉 가지 핵심 평가 지표 중 여섯 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도미니카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번에도 저렴한 최소 투자 경비, 능률적인 신청 과정 및 확실성을 약속한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도미니카는 CBI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상품 확실성 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국가다. CBI 조사 연구원은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우수한 지배구조 실적을 보유한 도미니카 CBI 프로그램은 CBI 기금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명료성을 제공하는 데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CBI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CBI 재원을 활용해 재난이 국가에 미친 영향을 성공적으로 완화시켰다"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투자 시민권 부문(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BIU) 책임자인 Emmanuel Nanthan 대사는 "올해도 도미니카가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는 놀랍기만 한 소식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투자 이민 산업을 주도하고, 우수성 측면에서 모범을 보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도 그 보상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도미니카 시민에 부여되는 국제 이동성 측면에서, 이 보고서에서는 "도미니카는 2년 연속으로 무비자 및 도착 비자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카리브해 국가"라고 언급한다. 모든 보안 검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고, 도미니카 시민권을 획득한 신청자와 그 가족 구성원은 전 세계 75% 이상의 국가로 여행할 수 있다.
루스벨트 스케릿(Roosevelt Skerrit) 도미니카 총리는 "도미니카 시민이 된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라며 "이들은 도미니카 CBI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도미니카 곳곳에서 도로, 병원 및 학교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는 1993년에 CBI 프로그램을 제정했다. 평판이 좋은 투자자는 경제 다각화 기금(Economic Diversification Fund)[https://cbiu.gov.dm/investment-options/economic-diversification-fund/ ]에 최소 금액으로 미화 100,000달러를 기부하고, CBIU 웹사이트[https://cbiu.gov.dm/dominica-citizenship/authorised-agents/ ]에 등록된 위임 대리인을 통해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족해야 할 이동이나 주거 요건은 없으며, 종종 신청서 접수 후 3개월 만에 도미니카 제2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자는 메리어트, 힐튼 또는 켐핀스키 같은 정부 승인 생태 럭셔리 부동산이나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Jungle Bay 또는 Secret Bay 같은 부티크 리조트에 투자함으로써 부동산 경로[https://www.cbiu.gov.dm/investment-options/real-estate/ ]를 통해서도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cbiusecretary@dominica.gov.dm, www.cbiu.gov.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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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was ranked as offering the world's No. 1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according to the 2021 CBI Index, published by FT's PWM magazine.
출처: The Government of Dominica
FT PWM Report Ranks Dominica B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5 Years in a Row
ROSEAU, Dominica, Aug. 18, 2021 /PRNewswire/ --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has topped the chart with the best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 [http://www.cbiu.gov.dm/ ] in the world 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is is according to the CBI Index [http://www.cbiindex.com/ ], an annual report published by the Financial Times'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magazine.
The study measures the performance and appeal of 14 CBI programmes across various indicators it calls 'pillars'. Dominica attained maximum points in six out of the nine 'pillars': Minimum Investment Outlay, Mandatory Travel or Residence, Ease of Processing, Due Diligence, Family, and Certainty of Product.
"For Dominica, first place has been a consistent result for five consecutive years. Maintaining a perfect score in six out of the nine pillars assessed, Dominica once again promises, among other things, an affordable minimum investment outlay, a streamlined application process, and certainty to investors," the report read.
Due to the transparency and prominence of the Dominica CBI Programme, Dominica was the only country that achieved a full score in the Certainty of Product pillar. "At 28 years old and with a track record of good governance, the Dominica CBI Programme has led the way in providing clarity as to how CBI funds are used," the researcher noted. It added that the country "used CBI revenues to successfully mitigate the effects of national disasters."
Ambassador Emmanuel Nanthan, the Head of the Citizenship by Investment Unit (CBIU) in Dominica, commented, "It is of great honour to see that Dominica came out on top once again. Of course, it is not a surprise to us as we lead and set the example for excellence in the investment immigration industry. It was good to see the reward for it."
In terms of the global mobility afforded to Dominican citizens, the report noted that "Dominica was the Caribbean nation with the greatest increase in its visa-free and visa-on-arrival offering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Applicants and their family members who successfully pass all security checks and obtain citizenship of Dominica can travel to over 75 percent of the world.
Prime Minister Roosevelt Skerrit said: "Those who become Dominican citizens are considered a part of our family. They help build our roads, hospitals and schools through your investment in our CBI Programme."
Dominica established its CBI Programme in 1993. With a minimum contribution of USD 100,000 to the Economic Diversification Fund [https://cbiu.gov.dm/investment-options/economic-diversification-fund/ ], reputable foreign investors can apply through an Authorised Agent listed on the CBIU site [https://cbiu.gov.dm/dominica-citizenship/authorised-agents/ ] and attain second citizenship of Dominica without being subject to travel or residence requirements, often within three months of application submission. Applicants can also choose to apply through the real estate route [https://www.cbiu.gov.dm/investment-options/real-estate/ ], by investing in Government-approved eco-luxury properties like the Marriot, Hilton, or Kempinski or a boutique resort like the award-winning Jungle Bay or Secret Bay.
cbiusecretary@dominica.gov.dm, www.cbiu.gov.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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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was ranked as offering the world's No. 1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 according to the 2021 CBI Index, published by FT's PWM magazine.
Source: The Government of Dominic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