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LEAD Horizon - 오스트리아 여행객, '가글'로 코로나 검사 수행
-- 적정 기준의 검사를 기반으로 한 오스트리아의 성공 모델, 전 세계에 제공
(빈 2021년 9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빈은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팬데믹을 잘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스트리아 기업 LEAD Horizon이 특별 개발한 PCR 검사 덕분이다. 이 검사는 이미 13개국에서 이용 중이다. 매일 150,000명에 달하는 오스트리아 시민이 가글 방식으로 코로나 검사를 한다. 또한, 이 검사는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장벽이 낮은 이 코로나 검사는 다른 나라로 확대될 수도 있다.
백신 접종 수가 증가해도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는 팬데믹과의 싸움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는 진행된 검사 수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는 'Everything gargles' 이니셔티브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매일 150,000명의 오스트리아 시민이 특별 개발된 이 PCR 검사('적정 기준'의 코로나 검사)를 통해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확인한다. 2월부터 관광객을 포함해 800만 명 이상이 이용 장벽이 낮은 이 기회를 이용했다. 이 검사 방법은 오스트리아 외에도 13개국에서 이미 사용 중이다.
오스트리아 기업 LEAD Horizon은 목을 헹구는 액체와 웹 앱을 이용해 이 고품질 PCR 검사법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무료로 검사를 받고, 집에서 웹 앱을 열어 사용법에 따라 가글한 다음, 681개 픽업 스테이션에 샘플 용기를 제출하면 된다. 수집된 샘플은 인증 받은 실험실로 운송돼 PCR 절차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물론, 검사 보고와 그린 패스 인증서 또는 EU 디지털 코로나 인증서가 24시간 이내에 웹 앱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이 PCR 가글 검사는 빈과 오스트리아 북부를 여행하는 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관광객을 대상으로 80,000건에 달하는 검사가 진행됐다. 관광객이 호텔 객실에서 직접 검사한 다음, 다양한 수거 장소에 제출한다. 결과는 하루 안에 나오며, 식당, 극장 및 기타 휴가 활동 장소에서 백신 접종과 더불어 '출입 검사'로 사용된다.
특히 도시를 여행하는 전통적인 계절인 가을을 맞아, LEAD Horizon은 오스트리아에서 안전하고 느긋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객들에게 간단한 무료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 www.allesgurgelt.at and https://youtu.be/rQ3BiXfKVUE
문의
Veronika Beck, MA
CONSULTANT
m +4366488975829
veronika.beck@minc.at
Milestones in Communication
AlserStraße 32/19, A-1090 Vienna
출처: LEAD Horizon
LEAD Horizon: How travelers in Austria gargle against the corona virus
-- Austrian success model with gold standard tests is possible worldwide
VIENNA, Sept. 27, 2021 /PRNewswire/ -- Vienna got through the pandemic better in comparison to other European cities - thanks to a specially developed PCR test by the Austrian company LEAD Horizon, which is already used in 13 countries. Every day, 150.000 Austrians carry out a corona test by using the gargle method. This test offer is also available to travelers. These low-threshold corona tests could also be expanded to other countries.
Even if the number of vaccinations increases, regular testing for Covid-19 will continue to play a key role in combating the pandemic. Austria ranks among the leaders in the tests carried out worldwide - thanks to the initiative "Everything gargles". Every day, 150.000 Austrians use this specially developed PCR test - the "gold standard" of corona tests - to inquire their Covid-19 status. Since February, more than eight million people - including tourists - have made use of this low-threshold opportunity. In addition to Austria, the product is already available in 13 other countries.
This is made possible by the Austrian company LEAD Horizon, which developed the high-quality PCR test using a throat rinsing fluid and a web app. Means: You get free tests, gargle at home by opening the web app and following the instructions and then return the sample tube to one of the 681 pick-up stations. From there it is brought to certified laboratories and evaluated by means of PCR procedure. The test result as well as a medical report and the certificate for the Green Pass or EU Digital COVID Certificate can be accessed via web app withing 24 hours.
The PCR gargle tests are also available to travelers in Vienna and Upper Austria. Already 80.000 tests from tourists were carried out. The tests are carried out independently by the guest in the hotel room and then handed in at various acceptance points. The result is available within one day and functions - in addition to the vaccination - as an "entry test" for gastronomy, theatre and other holiday activities.
Especially with a view to autumn, which is the traditional time for city trips, LEAD Horizon provides travelers a free and easy opportunity to enjoy a safe and relaxed holiday in Austria.
More information: www.allesgurgelt.at and https://youtu.be/rQ3BiXfKVUE
Inquiry note
Veronika Beck, MA
CONSULTANT
m +4366488975829
veronika.beck@minc.at
Milestones in Communication
Alser Straße 32/19, A-1090 Vienna
Source: LEAD Horiz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적정 기준의 검사를 기반으로 한 오스트리아의 성공 모델, 전 세계에 제공
(빈 2021년 9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빈은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팬데믹을 잘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스트리아 기업 LEAD Horizon이 특별 개발한 PCR 검사 덕분이다. 이 검사는 이미 13개국에서 이용 중이다. 매일 150,000명에 달하는 오스트리아 시민이 가글 방식으로 코로나 검사를 한다. 또한, 이 검사는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장벽이 낮은 이 코로나 검사는 다른 나라로 확대될 수도 있다.
백신 접종 수가 증가해도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는 팬데믹과의 싸움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는 진행된 검사 수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는 'Everything gargles' 이니셔티브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매일 150,000명의 오스트리아 시민이 특별 개발된 이 PCR 검사('적정 기준'의 코로나 검사)를 통해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확인한다. 2월부터 관광객을 포함해 800만 명 이상이 이용 장벽이 낮은 이 기회를 이용했다. 이 검사 방법은 오스트리아 외에도 13개국에서 이미 사용 중이다.
오스트리아 기업 LEAD Horizon은 목을 헹구는 액체와 웹 앱을 이용해 이 고품질 PCR 검사법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무료로 검사를 받고, 집에서 웹 앱을 열어 사용법에 따라 가글한 다음, 681개 픽업 스테이션에 샘플 용기를 제출하면 된다. 수집된 샘플은 인증 받은 실험실로 운송돼 PCR 절차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물론, 검사 보고와 그린 패스 인증서 또는 EU 디지털 코로나 인증서가 24시간 이내에 웹 앱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이 PCR 가글 검사는 빈과 오스트리아 북부를 여행하는 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관광객을 대상으로 80,000건에 달하는 검사가 진행됐다. 관광객이 호텔 객실에서 직접 검사한 다음, 다양한 수거 장소에 제출한다. 결과는 하루 안에 나오며, 식당, 극장 및 기타 휴가 활동 장소에서 백신 접종과 더불어 '출입 검사'로 사용된다.
특히 도시를 여행하는 전통적인 계절인 가을을 맞아, LEAD Horizon은 오스트리아에서 안전하고 느긋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객들에게 간단한 무료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 www.allesgurgelt.at and https://youtu.be/rQ3BiXfKVUE
문의
Veronika Beck, MA
CONSULTANT
m +4366488975829
veronika.beck@mi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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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rStraße 32/19, A-1090 Vienna
출처: LEAD Horizon
LEAD Horizon: How travelers in Austria gargle against the corona virus
-- Austrian success model with gold standard tests is possible worldwide
VIENNA, Sept. 27, 2021 /PRNewswire/ -- Vienna got through the pandemic better in comparison to other European cities - thanks to a specially developed PCR test by the Austrian company LEAD Horizon, which is already used in 13 countries. Every day, 150.000 Austrians carry out a corona test by using the gargle method. This test offer is also available to travelers. These low-threshold corona tests could also be expanded to other countries.
Even if the number of vaccinations increases, regular testing for Covid-19 will continue to play a key role in combating the pandemic. Austria ranks among the leaders in the tests carried out worldwide - thanks to the initiative "Everything gargles". Every day, 150.000 Austrians use this specially developed PCR test - the "gold standard" of corona tests - to inquire their Covid-19 status. Since February, more than eight million people - including tourists - have made use of this low-threshold opportunity. In addition to Austria, the product is already available in 13 other countries.
This is made possible by the Austrian company LEAD Horizon, which developed the high-quality PCR test using a throat rinsing fluid and a web app. Means: You get free tests, gargle at home by opening the web app and following the instructions and then return the sample tube to one of the 681 pick-up stations. From there it is brought to certified laboratories and evaluated by means of PCR procedure. The test result as well as a medical report and the certificate for the Green Pass or EU Digital COVID Certificate can be accessed via web app withing 24 hours.
The PCR gargle tests are also available to travelers in Vienna and Upper Austria. Already 80.000 tests from tourists were carried out. The tests are carried out independently by the guest in the hotel room and then handed in at various acceptance points. The result is available within one day and functions - in addition to the vaccination - as an "entry test" for gastronomy, theatre and other holiday activities.
Especially with a view to autumn, which is the traditional time for city trips, LEAD Horizon provides travelers a free and easy opportunity to enjoy a safe and relaxed holiday in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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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AD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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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