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일본 환경성, COP26 일본전시관에서 전시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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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1년 11월 9일 AsiaNet=연합뉴스) 2021년 10월 31일~11월 12일 기간에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 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일본 환경성(Ministry of the Environment, Japan, MOEJ)이 일본전시관(Japan Pavilion)을 설치했다. 일본전시관은 기업을 포함한 일본의 이해관계자들이 전시와 세미나를 조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성은 온라인으로도 기술과 행동을 선보이기 위해 가상 일본전시관도 조직하고 있다.

- COP26 일본전시관 개요
COP26 기간에 환경성은 전시 및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일본전시관뿐만 아니라 가상 일본전시관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외에서 탈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이니셔티브와 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에 대한 일본의 기술과 행동을 선보이기 위한 조치다.

2021년 7월 20일, 환경성은 일본전시관에서 첨단 탈탄소화 기술을 선보일 신청서의 접수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12개의 현장 전시물과 33개의 가상 전시물(부록 1 참조)을 선정했다.

추가로, 일본전시관에서는 부록 2에서 언급하는 세미나도 진행 중이다.

전시 및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한다.

- COP 26 일본전시관 웹사이트:
http://copjapan.env.go.jp/cop/cop26/en/index.html

부록 1: 일본전시관 전시 목록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111022694-O1-QeC4v9P7.pdf

부록 2: 임시 세미나 스케줄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111022694-O2-30sBDuM5.pdf

자료 제공: 일본 환경성(Ministry of th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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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