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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Risen Energy, 세계 최초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 PV 모듈 공개

등록일 2021.11.11 조회수3134
[PRNewswire] Risen Energy, 세계 최초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 PV 모듈 공개

(닝보, 중국 2021년 11월 11일 RNewswire=연합뉴스) 10일, 고성능 태양광발전 제품을 제조하는 굴지의 1급 기업 Risen Energy Co., Ltd.가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으로 제조한 우수한 PV 모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고객과 정부 모두로부터 탄소발자국 감소에 대한 요구가 계속됨에 따라, Risen Energy는 알루미늄의 본질적인 탄소발자국을 줄일 대안적인 프레임 시스템을 개발했다. Risen Energy는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줄이고, 최적화된 코팅 합금강을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회복탄력성과 내구성 모두를 충족하는 엄청난 결과를 달성했다.

중국 국무원은 최근 새로운 개발 철학을 완전하고 충실히 시행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정점 및 탄소중립 작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주요 에너지 소비 믹스에서 비화석 연료의 비율을 약 2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2030년에는 탄소 정점과 탄소중립 목표를 재확인하는 한편, 전체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설치 용량은 1,200GW를 돌파할 전망이다.

COP26에서 세계 경제 중 90%에 달하는 136개국이 넷제로 목표 달성을 약속했다. 35명이 넘는 세계 지도자가 Breakthrough Agenda에 서명한 만큼, 전 세계 정부는 배출량 제로를 향한 경주의 규모와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파리 협약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지시에 따라, 광발전 부문은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원료로 전환해야 하는 책임에 직면했다.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감소 측면에서 철강 가공이 전해질 알루미늄 가공보다 훨씬 더 높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산화탄소(CO2) 11.2t에 해당하는 알루미늄 1t을 생산하려면 화력 발전 13,500kWh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철강 1t을 생산하려면 발전량 4,500kWh와 CO2 1.8t이 필요하다.

Risen Energy Co., Ltd. 사장 Sun은 "개인이 무엇을 믿든 간에 환경 오염과 이산화탄소 배출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태양광 PV 모듈을 제공 및 사용함으로써, 이들 요소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선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더 많이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처럼 독특하게 생산된 모듈로 전환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하게 알루미늄 대신 다양한 유형의 강철을 사용하는 것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내식성, 강도 및 외형적인 문제를 모두 고려하고 평가해야 한다. 모든 실용적인 측면에서 볼 때,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동일해 보이지만, Risen Energy의 독특한 표면 처리 기술과 내식성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코팅까지 적용하기 때문에 강도, 내식성 및 내후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 Risen Energy이 완전 업그레이드한 Titan 모듈 시리즈는 1년 이상 신뢰도 시험과 설계 최적화에 노력을 쏟아부은 끝에, 독립 시험 및 인증기관인 TUV SUD로부터 IEC 인증을 받았다. 이는 업그레이드된 Titan 시리즈가 PV 발전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시나리오 수요를 제대로 충족한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의 적용은 업계 경향과 중국의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산업 등급의 최적화와 변혁을 촉진하기 위한 Risen Energy의 지속적인 노력에서 중요한 단계다. 고객과 최종사용자 모두의 관점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Risen Energy의 독자적인 고강도 합금강 프레임의 성능은 다른 제품보다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ong Life, High Strength, Low Carbon Emission.

출처: Risen Ener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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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