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삼성증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으로 파생상품분석
서비스 위한 디지털 혁신 강화
-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비용 절감 및 고객 중심의 선도적 서비스 강화
- 디지털금융 및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토대 구축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으로 분석 서비스의 고성능 및 유연성 확보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삼성증권이 디지털 금융 확산 및 포스트 팬데믹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파생상품분석 업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삼성증권은 회사의 주식 및 채권, 각종 파생상품의 개발 운용 및 자기자본 투자 업무 등을 위한 파생상품 분석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 구축했다.
삼성증권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 환경에 안정적으로 분석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및 유연성을 확보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증시가 급변하고 시장 및 파생상품의 분석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업이 원하는 시점에 운용 파생상품을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경제적 비용으로 유연하게 확보함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충분한 자원으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의 운영 편의성과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관리체계 구축 및 각종 관리 편의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파생상품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또한 파생상품 분석업무 서비스의 최대 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의 재해복구(DR)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나아가 확보된 IT 자원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상품 분석과 실시간 시스템 트레이딩(Real-time Quant Trading)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에도 지속해서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훈교 정보시스템담당 상무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환경의 확산과 함께 디지털 혁신과 리스크 관리는 금융업계의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삼성증권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증권의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분석업무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다"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탐 송 한국오라클 대표는 "오라클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국내 종합금융투자업계의 선도적 기업인 삼성증권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삼성증권이 클라우드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라클 소개
오라클은 완전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보안 역량, 자율운영 기술 기반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 오라클(NYSE: ORCL)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ora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표
Oracle, Java 및 MySQL은 Oracle Corporation의 등록된 상표이다.
심벌마크 - https://mma.prnewswire.com/media/467598/Oracle_Logo.jpg
Oracle Logo
출처: Oracle
Samsung Securities Lays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with Oracle Cloud Infrastructure; Moves Derivatives Analytics Business to the Cloud
- Reduces cost and risk, and delivers customer-oriented service enhancements
- Secures the flexibility and high performance needed for key analytics services in the public cloud using OCI
SEOUL, South Korea and AUSTIN, Texas, Nov. 12, 2021 /PRNewswire/ -- Samsung Securities, Korea's leading financial investment company, has selected 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to underpin its digital innovation strategy as the company looks to respond to changes driven by the rise of digital finance in a post-pandemic world.
Samsung Securities operates in the global market with 45 domestic branches and five overseas offices in New York, London, Tokyo, Beijing and Hong Kong. Samsung Securities has been working with Oracle to determine how to best use technology to analyze derivatives in support of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the company's stock and derivatives market trading and equity investment business. By migrating to the public cloud, the company has secured the flexibility, reliability and high performance computing capabilities required to effectively run advanced analytics in the rapidly changing financial market environment. Even in situations where there are significant or unexpected changes in the stock market requiring the need for swift and in-depth insight on key markets and derivatives, Samsung Securities is now able to analyze the derivatives in near real-time, to maximize customer profits.
Through its transition to the cloud, Samsung Securities is able to gain access to flexible, secure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resources not previously available with its legacy system. The new OCI cloud capabilities have improved system performance. Complex analysis and simulations can now be performed cost effectively with highly available computing resources, increasing convenience and removing the need for complex scheduling. The company has also implemented an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based on actual usage that allows money managers to better understand and maximize the return on derivatives. The new system also provides a strong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allowing users to flexibly configure and set up development and test environments to support service improvement.
Additionally, Samsung Securities has set up a disaster recovery (DR) environment for the cloud system to ensure maximum availability of its derivatives analytics platform which can also be utilized to scale IT resources for future derivative analytics. The company plans to continuously expand its use of the cloud to support various services such as real-time 'quant' trading to enable analysts to respond more efficiently to changing market conditions.
"The new normal of virtual communication, post pandemic, has made digital innovation and risk management increasingly important for the financial industry," said Hoon-Kyo Lee, Managing Director, Information Strategy Team, Samsung Securities. "The shift of Samsung Securities' derivatives analysis business to the cloud, in cooperation with Oracle and leveraging their strengths in enterprise cloud services, is helping cement a data driven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that will only strengthen Samsung Securities' future core competitiveness."
"As a trusted leader for financial investment, Samsung Securities is constantly looking for innovative technologies to enable their customers to grow their assets," said Tom Song, CEO, Oracle Korea. "With Oracle Cloud, the next-generation cloud designed to run any application faster and more securely for less, they now have the foundation needed to effectively respond to changing market conditions and customer needs."
About Oracle
Oracle offers integrated suites of applications plus secure, autonomous infrastructure in the Oracle Cloud. For more information about Oracle, please visit us at www.oracle.com.
Trademarks
Oracle, Java, and MySQL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Oracl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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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Logo
Source: Oracl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서비스 위한 디지털 혁신 강화
-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비용 절감 및 고객 중심의 선도적 서비스 강화
- 디지털금융 및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토대 구축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으로 분석 서비스의 고성능 및 유연성 확보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삼성증권이 디지털 금융 확산 및 포스트 팬데믹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파생상품분석 업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삼성증권은 회사의 주식 및 채권, 각종 파생상품의 개발 운용 및 자기자본 투자 업무 등을 위한 파생상품 분석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 구축했다.
삼성증권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변화 환경에 안정적으로 분석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및 유연성을 확보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증시가 급변하고 시장 및 파생상품의 분석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업이 원하는 시점에 운용 파생상품을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경제적 비용으로 유연하게 확보함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충분한 자원으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의 운영 편의성과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관리체계 구축 및 각종 관리 편의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파생상품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또한 파생상품 분석업무 서비스의 최대 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의 재해복구(DR)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나아가 확보된 IT 자원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상품 분석과 실시간 시스템 트레이딩(Real-time Quant Trading)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에도 지속해서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훈교 정보시스템담당 상무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환경의 확산과 함께 디지털 혁신과 리스크 관리는 금융업계의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삼성증권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증권의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분석업무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다"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탐 송 한국오라클 대표는 "오라클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국내 종합금융투자업계의 선도적 기업인 삼성증권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삼성증권이 클라우드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라클 소개
오라클은 완전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보안 역량, 자율운영 기술 기반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 오라클(NYSE: ORCL)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ora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표
Oracle, Java 및 MySQL은 Oracle Corporation의 등록된 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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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ecurities Lays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with Oracle Cloud Infrastructure; Moves Derivatives Analytics Business to the Cloud
- Reduces cost and risk, and delivers customer-oriented service enhancements
- Secures the flexibility and high performance needed for key analytics services in the public cloud using OCI
SEOUL, South Korea and AUSTIN, Texas, Nov. 12, 2021 /PRNewswire/ -- Samsung Securities, Korea's leading financial investment company, has selected 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to underpin its digital innovation strategy as the company looks to respond to changes driven by the rise of digital finance in a post-pandemic world.
Samsung Securities operates in the global market with 45 domestic branches and five overseas offices in New York, London, Tokyo, Beijing and Hong Kong. Samsung Securities has been working with Oracle to determine how to best use technology to analyze derivatives in support of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the company's stock and derivatives market trading and equity investment business. By migrating to the public cloud, the company has secured the flexibility, reliability and high performance computing capabilities required to effectively run advanced analytics in the rapidly changing financial market environment. Even in situations where there are significant or unexpected changes in the stock market requiring the need for swift and in-depth insight on key markets and derivatives, Samsung Securities is now able to analyze the derivatives in near real-time, to maximize customer profits.
Through its transition to the cloud, Samsung Securities is able to gain access to flexible, secure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resources not previously available with its legacy system. The new OCI cloud capabilities have improved system performance. Complex analysis and simulations can now be performed cost effectively with highly available computing resources, increasing convenience and removing the need for complex scheduling. The company has also implemented an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based on actual usage that allows money managers to better understand and maximize the return on derivatives. The new system also provides a strong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allowing users to flexibly configure and set up development and test environments to support service improvement.
Additionally, Samsung Securities has set up a disaster recovery (DR) environment for the cloud system to ensure maximum availability of its derivatives analytics platform which can also be utilized to scale IT resources for future derivative analytics. The company plans to continuously expand its use of the cloud to support various services such as real-time 'quant' trading to enable analysts to respond more efficiently to changing market conditions.
"The new normal of virtual communication, post pandemic, has made digital innovation and risk management increasingly important for the financial industry," said Hoon-Kyo Lee, Managing Director, Information Strategy Team, Samsung Securities. "The shift of Samsung Securities' derivatives analysis business to the cloud, in cooperation with Oracle and leveraging their strengths in enterprise cloud services, is helping cement a data driven foundation for digital innovation that will only strengthen Samsung Securities' future core competitiveness."
"As a trusted leader for financial investment, Samsung Securities is constantly looking for innovative technologies to enable their customers to grow their assets," said Tom Song, CEO, Oracle Korea. "With Oracle Cloud, the next-generation cloud designed to run any application faster and more securely for less, they now have the foundation needed to effectively respond to changing market conditions and customer needs."
About Oracle
Oracle offers integrated suites of applications plus secure, autonomous infrastructure in the Oracle Cloud. For more information about Oracle, please visit us at www.oracle.com.
Trademarks
Oracle, Java, and MySQL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Oracl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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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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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