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젤리스맥, AI 동영상 편집 기술 스타트업 카무아 인수
-- 젤리스맥은 카무아 인수를 통해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보강 및 확장한다.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가 투자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기업 젤리스맥(Jellysmack)이 영국 AI 편집 기술 스타트업 카무아(Kamua)를 인수한다. 지난 5월 소프트뱅크 비전2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유니콘이 된 젤리스맥은 글로벌 확장 노력과 함께 기술력 및 사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카무아는 젤리스맥의 첫 번째 인수합병 기업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젤리스맥은 카무아 인수를 통해 기존 사내 AI 동영상 편집 기술을 강화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시작된 폭발적인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카무아 인수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업체 중 유일무이하게 다중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배포하고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복수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상에서 구독자와 팔로워를 확보하고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영상 시청 수를 끌어올리는 첨단 AI 기술력과 데이터,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젤리스맥의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무아의 혁신적인 딥 러닝 (deep learning) 기술 기반의 영상 편집 기술은 젤리스맥의 기존 AI 기술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효율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무아의 AI 기술들은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 콘텐츠들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유튜브 쇼츠 등에 적합한 형식으로 화면비와 사이즈를 자동 변환 및 조정하고 프레이밍하며 재편집하는 데 활용된다. 동영상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여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에 배포하는 젤리스맥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비약적인 성공으로 젤리스맥은 매월 150,000시간 이상의 편집 시간을 포함하여 매월 평균 10,000개 이상의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카무아 기술 도입은 동영상 크기를 조정하고 재편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 1/3로 크게 단축해 영상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수 합병 후 카무아는 젤리스맥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젤리스맥은 루마니아에서 일하는 핵심 프로그래머들을 포함하여 카무아의 직원을 모두 승계, 유지한다. 카무아 CEO 폴 로버트 캐리(Paul Robert Cary)는 기술, 편집 솔루션 부사장으로 젤리스맥 경영진에 합류한다. 카무아의 AI 기반 영상 편집 기술은 주요 경쟁사들이 개발한 AI 시스템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리는 젤리스맥에서 시간 절약형 AI 기반 편집 솔루션을 더욱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리는 "카무아의 목표는 언제나 대부분의 편집자가 좋아하지 않는 단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동영상 편집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었고, 젤리스맥이 제공하는 자원과 지원을 통해 우리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그 비전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콘텐츠를 편집하고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카무아의 오토 매지컬 비디오 기술이 사용되어 기쁘다고 더했다.
젤리스맥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로빈 사반(Robin Sabban)은 "젤리스맥은 자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동영상 크리에이터 기술 스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카무아 인수를 통해 크리에이터 파트너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핵심 기술과 제품들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젤리스맥은 소프트뱅크의 투자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고 카무아의 시간 절약 기술은 우리 사업이 보다 빨리 궤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무아의 팀원들이 젤리스맥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젤리스맥은 미래를 내다보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회사를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게 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 투자금을 사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AI 기술 스택을 완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전 세계적로 비즈니스를 계속 확장하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 제품을 개선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예정이다.
젤리스맥(Jellysmack) 소개
2016년 마이클 필리페(Michael Philippe), 로빈 사반(Robin Sabban) 그리고 스완 메이질(Swann Maizil)이 공동 설립한 젤리스맥(Jellysmack)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더욱 빠르게 구독자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의 독보적인 첨단 데이터 및 동영상 최적화 도구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에서 크리에이터 영상의 뷰수 (viewership)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극대화시키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현재 MrBeast, PewDiePie, Karina Garcia, Bailey Sarian, Patrick Starrr, Nas Daily, Phil DeFranco를 포함한 350명 이상의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있다. 젤리스맥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들에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 운영 및 배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젤리스맥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비즈니스는 미용("Beauty Studio"), 축구("Oh My Goal"), 게임("Gamology") 등의 자체적인 젤리스맥이 2016년부터 육성해온 유튜브 채널들의 다플랫폼으로의 성공적인 확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도적인 글로벌 동영상 분석 전문 기업 튜뷸러(Tubular Labs)에 따르면 젤리스맥이 관리하는 통합 콘텐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상에서 전 세계 월 동영상 조회 수 100억 뷰와 1억 2,500만 명의 고유한 미국 사용자의 도달 범위를 자랑한다. 젤리스맥은 미국인의 45% 정도가 시청 또는 소비하는 콘텐츠를 제공 또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ellysmack.co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jellysmack@thebrand-agency.com
출처: Jellysmack
Jellysmack Makes First Acquisition with AI Video Editing Technology Company Kamua
-- With this acquisition Jellysmack expands its robust in-house AI technology suite to better support creators.
LOS ANGELES, Nov. 16, 2021 /PRNewswire/ -- Global creator company Jellysmack is excited to announce their acquisition of UK-based AI editing technology startup Kamua. This is the company's first acquisition and further reinforces Jellysmack's plans to utilize its recent funding from SoftBank's Vision Fund II to fuel enterprise acquisitions and international expansion. This acquisition will allow Jellysmack to enhance its existing AI video editing technology to support the explosive growth it has experienced in the last year. It also reinforces Jellysmack's position as the only company rooted in technology to power creator-led video editing and multi-platform content distribution, and far ahead of any other competitor when it comes to leveraging cutting edge technology to help creators grow their businesses.
Kamua's breakthroughs in computer vision and machine learning will complement Jellysmack's existing AI technology, as well as round out its overall in-house tech suite. Jellysmack will leverage Kamua's AI capabilities for the resizing, framing, and recutting of video content into formats suitable for Instagram, Facebook, Snapchat, TikTok, YouTube Shorts and more. With the runaway success of the Jellysmack Creator Program, which optimizes video content and distributes it across multiple social platforms, the company is editing over 10,000 videos on average each month comprising over 150,000 editing hours per month. Kamua technology will assist in significantly reducing the time it takes to resize and recut videos by up to 3x, allowing editors more time for creativity.
Once integrated, Kamua will operate fully under the Jellysmack name and brand. Jellysmack plans to keep all of Kamua's existing full time staff, including core programmers located in Romania. Kamua's CEO, Paul Robert Cary, will join the Jellysmack executive team as Vice President Technology, Editing Solutions. The acquisition also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Romania-based AI engineering, Europe's hottest new technology talent pool. Under Cary's leadership, Kamua has achieved outstanding benchmarks in less than one year of operations, even outperforming AI systems developed by major technology players. Cary looks forward to further innovating new time-saving AI-powered editing solutions under the Jellysmack name.
"Kamua's goal has always been to make video editing as efficient as possible by automating the kind of work most editors don't enjoy. With the resources and muscle Jellysmack has to offer, we can fully realize that vision at an even faster rate," says Cary. "I'm excited our auto-magical video technology will be used to edit some of the most-watched content in the world and serve some of the most popular creators on the internet."
Robin Sabban, co-founder and co-CEO of Jellysmack adds, "Jellysmack proudly boasts the best video creator tech stack in the world, and the acquisition of Kamua will further strengthen our core product to better serve our creator partners. We've seen explosive growth in the past year, fueled even more so by the investment from SoftBank, and Kamua's time-saving technology will help us keep pace with our trajectory. We couldn't be more excited to bring the talented Kamua team into our Jellyfamily."
Looking towards the future, Jellysmack plans to continue to use its SoftBank funding, which brought the global creator company to unicorn status, to round out its technical stack. It will also continue to expand globally, enhance its Creator Program core tech product, and cultivate new avenues for creators to reach their audiences.
About Jellysmack
Co-founded in 2016 by Michael Philippe, Robin Sabban, and Swann Maizil, Jellysmack is the global creator company that detects and develops the world's most talented video creators through technology. The company's proprietary data and video optimization tools drive social audience growth, unlocking new revenue streams and amplifying monetization. The company is currently home to over 350 influential creators, including MrBeast, PewDiePie, Karina Garcia, Bailey Sarian, Patrick Starrr, Nas Daily and Phil DeFranco. Jellysmack optimizes, operates, and distributes creator-made video content to Facebook, Instagram, Snapchat, TikTok, Twitter, and YouTube. The company's creator strategy builds upon its success in scaling its own original content channels in beauty ("Beauty Studio"), soccer ("Oh My Goal"), gaming ("Gamology"), and more. According to leading global video audience measurement firm Tubular Labs, combined Jellysmack-managed content boasts 10 billion global monthly video views and a cross-platform reach of 125 million unique U.S. users, reaching nearly 45% of all Americans and making it the largest digital-first U.S. company in monthly social media viewers. To learn more, visit jellysm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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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smack@thebrand-agency.com
Source: Jellys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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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젤리스맥은 카무아 인수를 통해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보강 및 확장한다.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가 투자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기업 젤리스맥(Jellysmack)이 영국 AI 편집 기술 스타트업 카무아(Kamua)를 인수한다. 지난 5월 소프트뱅크 비전2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유니콘이 된 젤리스맥은 글로벌 확장 노력과 함께 기술력 및 사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카무아는 젤리스맥의 첫 번째 인수합병 기업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젤리스맥은 카무아 인수를 통해 기존 사내 AI 동영상 편집 기술을 강화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시작된 폭발적인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카무아 인수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업체 중 유일무이하게 다중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배포하고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복수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상에서 구독자와 팔로워를 확보하고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영상 시청 수를 끌어올리는 첨단 AI 기술력과 데이터,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젤리스맥의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무아의 혁신적인 딥 러닝 (deep learning) 기술 기반의 영상 편집 기술은 젤리스맥의 기존 AI 기술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효율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무아의 AI 기술들은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 콘텐츠들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유튜브 쇼츠 등에 적합한 형식으로 화면비와 사이즈를 자동 변환 및 조정하고 프레이밍하며 재편집하는 데 활용된다. 동영상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여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에 배포하는 젤리스맥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비약적인 성공으로 젤리스맥은 매월 150,000시간 이상의 편집 시간을 포함하여 매월 평균 10,000개 이상의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카무아 기술 도입은 동영상 크기를 조정하고 재편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 1/3로 크게 단축해 영상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수 합병 후 카무아는 젤리스맥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젤리스맥은 루마니아에서 일하는 핵심 프로그래머들을 포함하여 카무아의 직원을 모두 승계, 유지한다. 카무아 CEO 폴 로버트 캐리(Paul Robert Cary)는 기술, 편집 솔루션 부사장으로 젤리스맥 경영진에 합류한다. 카무아의 AI 기반 영상 편집 기술은 주요 경쟁사들이 개발한 AI 시스템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리는 젤리스맥에서 시간 절약형 AI 기반 편집 솔루션을 더욱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리는 "카무아의 목표는 언제나 대부분의 편집자가 좋아하지 않는 단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동영상 편집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었고, 젤리스맥이 제공하는 자원과 지원을 통해 우리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그 비전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콘텐츠를 편집하고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카무아의 오토 매지컬 비디오 기술이 사용되어 기쁘다고 더했다.
젤리스맥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로빈 사반(Robin Sabban)은 "젤리스맥은 자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동영상 크리에이터 기술 스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카무아 인수를 통해 크리에이터 파트너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핵심 기술과 제품들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젤리스맥은 소프트뱅크의 투자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고 카무아의 시간 절약 기술은 우리 사업이 보다 빨리 궤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무아의 팀원들이 젤리스맥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젤리스맥은 미래를 내다보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회사를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게 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 투자금을 사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AI 기술 스택을 완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전 세계적로 비즈니스를 계속 확장하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 제품을 개선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예정이다.
젤리스맥(Jellysmack) 소개
2016년 마이클 필리페(Michael Philippe), 로빈 사반(Robin Sabban) 그리고 스완 메이질(Swann Maizil)이 공동 설립한 젤리스맥(Jellysmack)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더욱 빠르게 구독자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의 독보적인 첨단 데이터 및 동영상 최적화 도구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에서 크리에이터 영상의 뷰수 (viewership)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극대화시키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현재 MrBeast, PewDiePie, Karina Garcia, Bailey Sarian, Patrick Starrr, Nas Daily, Phil DeFranco를 포함한 350명 이상의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있다. 젤리스맥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들에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 운영 및 배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젤리스맥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비즈니스는 미용("Beauty Studio"), 축구("Oh My Goal"), 게임("Gamology") 등의 자체적인 젤리스맥이 2016년부터 육성해온 유튜브 채널들의 다플랫폼으로의 성공적인 확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도적인 글로벌 동영상 분석 전문 기업 튜뷸러(Tubular Labs)에 따르면 젤리스맥이 관리하는 통합 콘텐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상에서 전 세계 월 동영상 조회 수 100억 뷰와 1억 2,500만 명의 고유한 미국 사용자의 도달 범위를 자랑한다. 젤리스맥은 미국인의 45% 정도가 시청 또는 소비하는 콘텐츠를 제공 또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jellysmack.co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jellysmack@thebrand-agency.com
출처: Jellysmack
Jellysmack Makes First Acquisition with AI Video Editing Technology Company Kamua
-- With this acquisition Jellysmack expands its robust in-house AI technology suite to better support creators.
LOS ANGELES, Nov. 16, 2021 /PRNewswire/ -- Global creator company Jellysmack is excited to announce their acquisition of UK-based AI editing technology startup Kamua. This is the company's first acquisition and further reinforces Jellysmack's plans to utilize its recent funding from SoftBank's Vision Fund II to fuel enterprise acquisitions and international expansion. This acquisition will allow Jellysmack to enhance its existing AI video editing technology to support the explosive growth it has experienced in the last year. It also reinforces Jellysmack's position as the only company rooted in technology to power creator-led video editing and multi-platform content distribution, and far ahead of any other competitor when it comes to leveraging cutting edge technology to help creators grow their businesses.
Kamua's breakthroughs in computer vision and machine learning will complement Jellysmack's existing AI technology, as well as round out its overall in-house tech suite. Jellysmack will leverage Kamua's AI capabilities for the resizing, framing, and recutting of video content into formats suitable for Instagram, Facebook, Snapchat, TikTok, YouTube Shorts and more. With the runaway success of the Jellysmack Creator Program, which optimizes video content and distributes it across multiple social platforms, the company is editing over 10,000 videos on average each month comprising over 150,000 editing hours per month. Kamua technology will assist in significantly reducing the time it takes to resize and recut videos by up to 3x, allowing editors more time for creativity.
Once integrated, Kamua will operate fully under the Jellysmack name and brand. Jellysmack plans to keep all of Kamua's existing full time staff, including core programmers located in Romania. Kamua's CEO, Paul Robert Cary, will join the Jellysmack executive team as Vice President Technology, Editing Solutions. The acquisition also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Romania-based AI engineering, Europe's hottest new technology talent pool. Under Cary's leadership, Kamua has achieved outstanding benchmarks in less than one year of operations, even outperforming AI systems developed by major technology players. Cary looks forward to further innovating new time-saving AI-powered editing solutions under the Jellysmack name.
"Kamua's goal has always been to make video editing as efficient as possible by automating the kind of work most editors don't enjoy. With the resources and muscle Jellysmack has to offer, we can fully realize that vision at an even faster rate," says Cary. "I'm excited our auto-magical video technology will be used to edit some of the most-watched content in the world and serve some of the most popular creators on the internet."
Robin Sabban, co-founder and co-CEO of Jellysmack adds, "Jellysmack proudly boasts the best video creator tech stack in the world, and the acquisition of Kamua will further strengthen our core product to better serve our creator partners. We've seen explosive growth in the past year, fueled even more so by the investment from SoftBank, and Kamua's time-saving technology will help us keep pace with our trajectory. We couldn't be more excited to bring the talented Kamua team into our Jellyfamily."
Looking towards the future, Jellysmack plans to continue to use its SoftBank funding, which brought the global creator company to unicorn status, to round out its technical stack. It will also continue to expand globally, enhance its Creator Program core tech product, and cultivate new avenues for creators to reach their audiences.
About Jellysmack
Co-founded in 2016 by Michael Philippe, Robin Sabban, and Swann Maizil, Jellysmack is the global creator company that detects and develops the world's most talented video creators through technology. The company's proprietary data and video optimization tools drive social audience growth, unlocking new revenue streams and amplifying monetization. The company is currently home to over 350 influential creators, including MrBeast, PewDiePie, Karina Garcia, Bailey Sarian, Patrick Starrr, Nas Daily and Phil DeFranco. Jellysmack optimizes, operates, and distributes creator-made video content to Facebook, Instagram, Snapchat, TikTok, Twitter, and YouTube. The company's creator strategy builds upon its success in scaling its own original content channels in beauty ("Beauty Studio"), soccer ("Oh My Goal"), gaming ("Gamology"), and more. According to leading global video audience measurement firm Tubular Labs, combined Jellysmack-managed content boasts 10 billion global monthly video views and a cross-platform reach of 125 million unique U.S. users, reaching nearly 45% of all Americans and making it the largest digital-first U.S. company in monthly social media viewers. To learn more, visit jellysmack.com.
Contact
jellysmack@thebrand-agency.com
Source: Jellysmack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