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Mainstream Renewable Power, 9천만 유로의 추가 자금 유치
-- 신흥 시장 진출 및 기가와트급 재생 자산 구축 가속화
(더블린 2021년 1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풍력 및 태양광 기업 Mainstream Renewable Power("Mainstream")가 신흥 시장 진출과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가와트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자산 구축을 가속하고자 9천만 유로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는 Mainstream의 현 주주 기반인 Aker Horizons로부터 9천만 유로를 유치했다. Aker Horizons는 여전히 Mainstream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Mainstream의 아일랜드 투자자 기반의 수요가 여전히 높아, 모집액 이상으로 거래됐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Mainstream의 성장을 가속하고, Mainstream의 풋프린트를 확장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주요 기업이 되고자 하는 Mainstream의 포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Mainstream은 최근 수개월 사이에 여러 건의 전략적 계약을 수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총용량 1.27GW인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했고, 칠레에서는 1GW Nazca Renovables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베트남에서는 1.4GW Phu Cuong 속짱 연안 풍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속짱주 정부로부터 투자 결정을 받았다. 또한, Mainstream은 칠레에서 1.37GW Andes Renovables 플랫폼을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1~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Mainstream CEO Mary Quaney는 "이번에 9천만 유로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는 발표에 따라, 자사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 공략에서 자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수개월 사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및 칠레에서 발표한 주요 프로젝트 이정표를 시행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며, 향후 신흥 시장에 진출 및 기존 시장에서 입지를 계속 확장하는 자사의 국제적인 성장 궤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문의:
Emmet Curley, Head of Communications & Positioning
전화: +353 86 2411 690
이메일: emmet.curley@mainstreamrp.com
Caroline Cutler | Ojasvi Goel, FTI Consulting
전화: +44 20 3727 1000
이메일: mainstreamRP@fticonsulting.com
Mainstream 소개
Mainstream Renewable Power는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선도적인 순수 재생에너지 업체다. Mainstream은 전 세계적으로 연안 발전 부문을 비롯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16.2기가와트(GW) 이상의 고성능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 확장에 전념하고 있다. 2021년 5월, Asker Horizons가 회사 지분의 75% 계약을 체결했으며, Mainstream은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 계획을 가속화했다.
Mainstream은 6.5GW 이상에 달하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상업적으로 가동시켰으며, 현재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1.6GW(net) 이상을 추가로 건설 또는 운영 중이다. 칠레에서 Mainstream은 완전 소유 및 완전 계약 1.37GW의 'Andes Renovables Platform'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개발해 2021~2023년에 상업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아프리카에서는 850MW에 달하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상업적으로 가동시켰으며, 올 10월에는 통합 1.27GW(0.32GW net)의 용량에 달하는 12건의 풍력 및 태양열 프로젝트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재생에너지 조달 프로그램의 5라운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Mainstream은 합작투자사 Lekela Power를 통해 세네갈과 이집트에서 410MW의 풍력 발전 시설을 건설 중이다.
Mainstream은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육지 풍력 발전을 개발하는 가장 성공적인 전문 개발기업 중 하나다. 오늘날 세계 최대의 가동 육지 풍력 발전소인 Hornsea One(1.2 GW)을 허가했고, 2015년 이 프로젝트 및 전 지역을 판매하기 전, Hornsea 2 프로젝트(1.4 GW)를 개발 및 판매했다. 전반적으로 운영 또는 진행 중인 영국 해상풍력의 20%를 개발 및 승인했다. 베트남에 위치한 회사의 Soc Trang 1.4GW(1GW net) 연안 풍력 발전소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다.
Mainstream은 지금까지 30억 유로에 달하는 프로젝트 자금을 유치했으며, 5개 대륙에서 42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www.mainstream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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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Renewable Power successfully raises EUR 90 million in additional equity funding to accelerate new market entries and build-out of gigawatt-scale renewable assets
DUBLIN, Nov. 29, 2021 /PRNewswire/ --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the global wind and solar company, has raised €90 million in additional funding to accelerate new market entries and the build-out of gigawatt-scale wind and solar assets across Latin America, Africa and the Asia Pacific region.
The capital increase raised €90 million from Mainstream's current shareholder base, including Aker Horizons, which maintained its 75% stake in the company. Demand from Mainstream's Irish investor base was strong, resulting in an oversubscribed transaction.
The funding round will help accelerate the company's growth, extend its footprint and support its ambitions of building a global renewable energy major. Mainstream has secured several strategic wins in recent months, including winning preferred bidder status of project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27 GW in South Africa, launching the 1 GW Nazca Renovables platform in Chile and securing an investment decision from the Provincial Government of Soc Trang relating to the 1.4 GW Phu Cuong Soc Trang offshore wind project in Vietnam. Mainstream is also currently i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the 1.37 GW Andes Renovables platform in Chile, on track to complete construction between 2021 and 2023.
Mary Quaney, Mainstream's Chief Executive Officer, said:
"Today's announcement of an additional €90 million of funding means that Mainstream can accelerate its role in tackling climate change across the globe. This funding will help us deliver on the major project milestones we've announced in recent months, across South Africa, Vietnam and Chile, and strengthen our global growth trajectory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resence in existing markets as well as enter new markets in the months ahead."
Media Contact:
Emmet Curley, Head of Communications & Positioning
Phone: +353 86 2411 690
Email: emmet.curley@mainstreamrp.com
Caroline Cutler | Ojasvi Goel, FTI Consulting
Phone: +44 20 3727 1000
Email: mainstreamRP@fticonsulting.com
About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Renewable Power is a leading pure-play renewable energy company with a global footprint. The company is focused on expanding its high-quality pipeline of more than 16.2 gigawatts (GW) of wind and solar assets across Latin America, Africa, Asia Pacific as well as the global offshore wind sector. In May 2021, it closed an agreement for Aker Horizons to take a 75% equity stake in the company, enabling Mainstream to accelerate its global expansion plan.
Mainstream has delivered more than 6.5 GW of wind and solar assets to financial close-ready, and currently has 1.6 GW (net) in construction or operation across Latin America and Africa. In Chile, Mainstream's wholly owned 1.37 GW Andes Renovables Platform of fully contracted wind and solar assets are on track to complete construction between 2021 and 2023. In South Africa, the company has delivered 850 MW of wind and solar assets into commercial operation, and in October 2021, twelve of its wind and solar project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27 GW (0.32 GW net) won preferred bidder status in Round 5 of South Africa's Renewable Energy Procurement Programme. Through its Lekela Power joint venture the company has 410 MW of wind assets in construction in Senegal and Egypt.
Mainstream is one of the most successful pure-play developers of offshore wind at scale globally. It has successfully consented Hornsea One (1.2 GW), the largest operational offshore wind plant in the world today; and developed the Hornsea 2 project (1.4 GW) before selling these projects and the entire Zone in 2015. Overall, it has developed and consented 20% of the UK's offshore wind capacity either in operation or under construction. Mainstream fully consented the Neart na Gaoithe offshore wind project in Scotland, 450 MW,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The company's Soc Trang 1.4 GW (1 GW net) offshore wind development in Vietnam is one of South-East Asia's largest renewable energy developments.
Mainstream has raised more than EUR3.0bn in project finance to date and employs more than 420 people across five continents.
www.mainstream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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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instream Renewable Powe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신흥 시장 진출 및 기가와트급 재생 자산 구축 가속화
(더블린 2021년 1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풍력 및 태양광 기업 Mainstream Renewable Power("Mainstream")가 신흥 시장 진출과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가와트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자산 구축을 가속하고자 9천만 유로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는 Mainstream의 현 주주 기반인 Aker Horizons로부터 9천만 유로를 유치했다. Aker Horizons는 여전히 Mainstream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Mainstream의 아일랜드 투자자 기반의 수요가 여전히 높아, 모집액 이상으로 거래됐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Mainstream의 성장을 가속하고, Mainstream의 풋프린트를 확장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주요 기업이 되고자 하는 Mainstream의 포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Mainstream은 최근 수개월 사이에 여러 건의 전략적 계약을 수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총용량 1.27GW인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했고, 칠레에서는 1GW Nazca Renovables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베트남에서는 1.4GW Phu Cuong 속짱 연안 풍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속짱주 정부로부터 투자 결정을 받았다. 또한, Mainstream은 칠레에서 1.37GW Andes Renovables 플랫폼을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1~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Mainstream CEO Mary Quaney는 "이번에 9천만 유로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는 발표에 따라, 자사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 공략에서 자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수개월 사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및 칠레에서 발표한 주요 프로젝트 이정표를 시행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며, 향후 신흥 시장에 진출 및 기존 시장에서 입지를 계속 확장하는 자사의 국제적인 성장 궤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문의:
Emmet Curley, Head of Communications & Positioning
전화: +353 86 2411 690
이메일: emmet.curley@mainstreamrp.com
Caroline Cutler | Ojasvi Goel, FTI Consulting
전화: +44 20 3727 1000
이메일: mainstreamRP@fticonsulting.com
Mainstream 소개
Mainstream Renewable Power는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선도적인 순수 재생에너지 업체다. Mainstream은 전 세계적으로 연안 발전 부문을 비롯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16.2기가와트(GW) 이상의 고성능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 확장에 전념하고 있다. 2021년 5월, Asker Horizons가 회사 지분의 75% 계약을 체결했으며, Mainstream은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 계획을 가속화했다.
Mainstream은 6.5GW 이상에 달하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상업적으로 가동시켰으며, 현재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1.6GW(net) 이상을 추가로 건설 또는 운영 중이다. 칠레에서 Mainstream은 완전 소유 및 완전 계약 1.37GW의 'Andes Renovables Platform'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개발해 2021~2023년에 상업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아프리카에서는 850MW에 달하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을 상업적으로 가동시켰으며, 올 10월에는 통합 1.27GW(0.32GW net)의 용량에 달하는 12건의 풍력 및 태양열 프로젝트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재생에너지 조달 프로그램의 5라운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Mainstream은 합작투자사 Lekela Power를 통해 세네갈과 이집트에서 410MW의 풍력 발전 시설을 건설 중이다.
Mainstream은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육지 풍력 발전을 개발하는 가장 성공적인 전문 개발기업 중 하나다. 오늘날 세계 최대의 가동 육지 풍력 발전소인 Hornsea One(1.2 GW)을 허가했고, 2015년 이 프로젝트 및 전 지역을 판매하기 전, Hornsea 2 프로젝트(1.4 GW)를 개발 및 판매했다. 전반적으로 운영 또는 진행 중인 영국 해상풍력의 20%를 개발 및 승인했다. 베트남에 위치한 회사의 Soc Trang 1.4GW(1GW net) 연안 풍력 발전소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다.
Mainstream은 지금까지 30억 유로에 달하는 프로젝트 자금을 유치했으며, 5개 대륙에서 42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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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Renewable Power successfully raises EUR 90 million in additional equity funding to accelerate new market entries and build-out of gigawatt-scale renewable assets
DUBLIN, Nov. 29, 2021 /PRNewswire/ --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the global wind and solar company, has raised €90 million in additional funding to accelerate new market entries and the build-out of gigawatt-scale wind and solar assets across Latin America, Africa and the Asia Pacific region.
The capital increase raised €90 million from Mainstream's current shareholder base, including Aker Horizons, which maintained its 75% stake in the company. Demand from Mainstream's Irish investor base was strong, resulting in an oversubscribed transaction.
The funding round will help accelerate the company's growth, extend its footprint and support its ambitions of building a global renewable energy major. Mainstream has secured several strategic wins in recent months, including winning preferred bidder status of project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27 GW in South Africa, launching the 1 GW Nazca Renovables platform in Chile and securing an investment decision from the Provincial Government of Soc Trang relating to the 1.4 GW Phu Cuong Soc Trang offshore wind project in Vietnam. Mainstream is also currently i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the 1.37 GW Andes Renovables platform in Chile, on track to complete construction between 2021 and 2023.
Mary Quaney, Mainstream's Chief Executive Officer, said:
"Today's announcement of an additional €90 million of funding means that Mainstream can accelerate its role in tackling climate change across the globe. This funding will help us deliver on the major project milestones we've announced in recent months, across South Africa, Vietnam and Chile, and strengthen our global growth trajectory as we continue to expand our presence in existing markets as well as enter new markets in the months ahead."
Media Contact:
Emmet Curley, Head of Communications & Positioning
Phone: +353 86 2411 690
Email: emmet.curley@mainstreamrp.com
Caroline Cutler | Ojasvi Goel, FTI Consulting
Phone: +44 20 3727 1000
Email: mainstreamRP@fticonsulting.com
About Mainstream Renewable Power
Mainstream Renewable Power is a leading pure-play renewable energy company with a global footprint. The company is focused on expanding its high-quality pipeline of more than 16.2 gigawatts (GW) of wind and solar assets across Latin America, Africa, Asia Pacific as well as the global offshore wind sector. In May 2021, it closed an agreement for Aker Horizons to take a 75% equity stake in the company, enabling Mainstream to accelerate its global expansion plan.
Mainstream has delivered more than 6.5 GW of wind and solar assets to financial close-ready, and currently has 1.6 GW (net) in construction or operation across Latin America and Africa. In Chile, Mainstream's wholly owned 1.37 GW Andes Renovables Platform of fully contracted wind and solar assets are on track to complete construction between 2021 and 2023. In South Africa, the company has delivered 850 MW of wind and solar assets into commercial operation, and in October 2021, twelve of its wind and solar project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27 GW (0.32 GW net) won preferred bidder status in Round 5 of South Africa's Renewable Energy Procurement Programme. Through its Lekela Power joint venture the company has 410 MW of wind assets in construction in Senegal and Egypt.
Mainstream is one of the most successful pure-play developers of offshore wind at scale globally. It has successfully consented Hornsea One (1.2 GW), the largest operational offshore wind plant in the world today; and developed the Hornsea 2 project (1.4 GW) before selling these projects and the entire Zone in 2015. Overall, it has developed and consented 20% of the UK's offshore wind capacity either in operation or under construction. Mainstream fully consented the Neart na Gaoithe offshore wind project in Scotland, 450 MW,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The company's Soc Trang 1.4 GW (1 GW net) offshore wind development in Vietnam is one of South-East Asia's largest renewable energy developments.
Mainstream has raised more than EUR3.0bn in project finance to date and employs more than 420 people across five conti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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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instream Renewable Powe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