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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시아 주요 언론매체' 강원도를 카메라에 담는다

등록일 2017.02.08 조회수1444
강원도, '아시아 주요 언론매체' 강원도를 카메라에 담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아시아의 주요 언론매체를 초청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일정 및 방문을 기획했으며 이번에 참가하는 언론사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매체로 강원도 홍보에 적극적이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의 베이징 TV와 허베이TV방송사가 프라임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G-1년 테스트이벤트를 기점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담아 공동붐업을 이끌 예정이다.

일본에서 한류전문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아키씨는 나고야 출신으로 연간 100회 이상의 K팝 아티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4월부터 일본 시청자에게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원도를 맛깔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만 방송사 GTV는 대만에서 유력 유선 채널로 최근 인기 한류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영되고 있으며 올림픽 홍보 취재 이외 한류 정보를 담은 강원도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13년 만에 TV브라운관에 복귀한 한류의 원조 대장금의 이영애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계기로 강원도 관광지 일대가 다시 한 번 한류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대변인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강원도를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 것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 2월까지 1년밖에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 한국의 문화, 예술, 공연 등을 해외 취재진에게 섬세하게 안내해 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8평창, 2020도쿄, 2022베이징 올림픽을 매개로 한·중·일간의 교류협력을 활발히 하고자 하며 앞으로 올림픽 개최도시 간의 문화교류, 스포츠교류, 정부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