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CE Green Recycling,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설 4곳 신설
-- 글로벌 전기화 위해 30,000t이 넘는 연간 재활용 용량을 추가하고자 독자적인 무공해 재활용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활용할 예정
(벨뷰, 워싱턴주 2022년 5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기반의 재활용 기술기업 ACE Green Recycling(ACE)[https://www.acegreenrecycling.com/ ]이 연간 계획 용량이 30,000t이 넘는 네 곳의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네 개 시설은 지금까지 서비스가 부족했던 재활용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세계적인 채택을 지원할 무공해(Emissions-free), 탄소중립(Carbon-neutral) 재활용 솔루션을 지역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재 세계 대부분의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차에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그리드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도 사용된다.
ACE는 태국, 인도 및 미국에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인도와 태국의 계획 용량은 10,000t, 미국의 계획 용량은 20,000t이다. 인도 시설은 올 3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가고, 초반에는 연간 1,800t의 용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태국과 미국은 2023년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5년까지는 모든 시설에서 총 가동 용량을 달성할 계획이다.
ACE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납축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자사의 대표적인 재활용 단지를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ACE는 아시아 지역에도 동시에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자 경주하고 있다. ACE는 98%가 넘는 시장 최고 수준의 회수율에 100% 무공해 저온 공정을 결합하는 독자적인 습식 제련 재활용 공정을 설치할 예정이다. ACE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학물질의 다양한 종류를 처리하는 한편, 구리와 알루미늄 같은 귀중한 금속도 성공적으로 환원할 수 있다. 이 공정은 환경 정신에 따라 독성 고형 폐기물이나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구리와 알루미늄 외에 코발트, 망간 및 니켈의 다양한 황산염과 탄산염 같은 소재도 환원할 수 있다. 이들 소재 덕분에 ACE 시설은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에 대비해 '사용자를 준비'시킨다.
ACE 공동 설립자 겸 CEO Nishchay Chadha[https://www.linkedin.com/in/nishchay-chadha-9855475/ ]는 "자사는 이 네 개 시설을 새롭게 건설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자사가 매우 강력한 현장 경험과 기존 관계를 보유한 아시아 시장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경험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CE는 다양한 배터리 폐기물 공급과 제품 오프-테이크 배치를 위해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이미 논의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재활용 배터리의 꾸준한 유입과 시장 등급의 배터리 소재에 대비한 고객을 보장할 계획이다.
ACE는 완전 가동 시 지역 경제에 최대 100개의 직접 및 간접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주요 OEM, EV 제조업체 및 전략적 투자자들은 세 가지 이유로 지속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재활용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
이미 도처에 널린 휴대용 전자기기부터 인기가 대폭 상승 중인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채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례 없는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생산자 책임'에 대한 정부 지침에 따라 배터리 제조업체는 배터리 제조의 전반적인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활용 솔루션을 신속하게 파악해야 한다. 극단적인 가격 충격을 야기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적인 취약성 때문에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기업이 정치 불안정이 고조된 지역을 벗어나 배터리 소재원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ACE 공동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Dr. Vipin Tyagi[https://www.linkedin.com/in/vtyagiverdeen ]는 "자사는 배출량이 전혀 없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와 같은 모든 문제를 해소하고, 귀중한 배터리 소재의 공급망을 현지화하며 신뢰도를 높인다"라며 "자사의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이동성과 제조의 지속가능한 전기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CE는 구상한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자본을 배치하고, 몇몇 전략적 투자자 및 금융 투자자와 협력할 예정이다.
ACE는 납축전지의 습식 제련 재활용 분야에서 이미 주도적인 선구자이며, 주요 재활용 업체 및 업계 기업과 함께 자사의 기술을 상업적 규모로 배치했다. 2023년 초까지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전역에서 ACE의 수많은 신규 시설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ACE Green Recycling Inc 소개
ACE Green Recycling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전역에 걸쳐 국제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의 녹색 재활용 기술기업이다. ACE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독자적인 폐 납축전지 재활용 공정의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무공해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동시에, ACE는 다른 금속 폐기물과 관련된 청정 기술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ACE 팀은 수십 년 동안 재활용, 기술 및 폐기물 공급망 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제 재활용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입지를 구축했다.
추가 정보 문의:
Regina Soejanto
Superminted Pte Ltd
regina.soejanto@superminted.com
전화: +(65) 9430 7744
ACE Green Recycling
communications@ace-gree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817438/ACE_Green_Recycling_Logo.jpg
(PRNewsfoto/ACE Green Recycling)
출처: ACE Green Recycling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글로벌 전기화 위해 30,000t이 넘는 연간 재활용 용량을 추가하고자 독자적인 무공해 재활용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활용할 예정
(벨뷰, 워싱턴주 2022년 5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기반의 재활용 기술기업 ACE Green Recycling(ACE)[https://www.acegreenrecycling.com/ ]이 연간 계획 용량이 30,000t이 넘는 네 곳의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네 개 시설은 지금까지 서비스가 부족했던 재활용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세계적인 채택을 지원할 무공해(Emissions-free), 탄소중립(Carbon-neutral) 재활용 솔루션을 지역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재 세계 대부분의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차에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그리드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도 사용된다.
ACE는 태국, 인도 및 미국에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인도와 태국의 계획 용량은 10,000t, 미국의 계획 용량은 20,000t이다. 인도 시설은 올 3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가고, 초반에는 연간 1,800t의 용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태국과 미국은 2023년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5년까지는 모든 시설에서 총 가동 용량을 달성할 계획이다.
ACE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납축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자사의 대표적인 재활용 단지를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ACE는 아시아 지역에도 동시에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자 경주하고 있다. ACE는 98%가 넘는 시장 최고 수준의 회수율에 100% 무공해 저온 공정을 결합하는 독자적인 습식 제련 재활용 공정을 설치할 예정이다. ACE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학물질의 다양한 종류를 처리하는 한편, 구리와 알루미늄 같은 귀중한 금속도 성공적으로 환원할 수 있다. 이 공정은 환경 정신에 따라 독성 고형 폐기물이나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구리와 알루미늄 외에 코발트, 망간 및 니켈의 다양한 황산염과 탄산염 같은 소재도 환원할 수 있다. 이들 소재 덕분에 ACE 시설은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에 대비해 '사용자를 준비'시킨다.
ACE 공동 설립자 겸 CEO Nishchay Chadha[https://www.linkedin.com/in/nishchay-chadha-9855475/ ]는 "자사는 이 네 개 시설을 새롭게 건설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자사가 매우 강력한 현장 경험과 기존 관계를 보유한 아시아 시장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경험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CE는 다양한 배터리 폐기물 공급과 제품 오프-테이크 배치를 위해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이미 논의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재활용 배터리의 꾸준한 유입과 시장 등급의 배터리 소재에 대비한 고객을 보장할 계획이다.
ACE는 완전 가동 시 지역 경제에 최대 100개의 직접 및 간접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주요 OEM, EV 제조업체 및 전략적 투자자들은 세 가지 이유로 지속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재활용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
이미 도처에 널린 휴대용 전자기기부터 인기가 대폭 상승 중인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채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례 없는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생산자 책임'에 대한 정부 지침에 따라 배터리 제조업체는 배터리 제조의 전반적인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활용 솔루션을 신속하게 파악해야 한다. 극단적인 가격 충격을 야기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적인 취약성 때문에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기업이 정치 불안정이 고조된 지역을 벗어나 배터리 소재원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ACE 공동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Dr. Vipin Tyagi[https://www.linkedin.com/in/vtyagiverdeen ]는 "자사는 배출량이 전혀 없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와 같은 모든 문제를 해소하고, 귀중한 배터리 소재의 공급망을 현지화하며 신뢰도를 높인다"라며 "자사의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이동성과 제조의 지속가능한 전기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CE는 구상한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자본을 배치하고, 몇몇 전략적 투자자 및 금융 투자자와 협력할 예정이다.
ACE는 납축전지의 습식 제련 재활용 분야에서 이미 주도적인 선구자이며, 주요 재활용 업체 및 업계 기업과 함께 자사의 기술을 상업적 규모로 배치했다. 2023년 초까지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전역에서 ACE의 수많은 신규 시설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ACE Green Recycling Inc 소개
ACE Green Recycling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전역에 걸쳐 국제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의 녹색 재활용 기술기업이다. ACE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독자적인 폐 납축전지 재활용 공정의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무공해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동시에, ACE는 다른 금속 폐기물과 관련된 청정 기술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ACE 팀은 수십 년 동안 재활용, 기술 및 폐기물 공급망 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제 재활용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입지를 구축했다.
추가 정보 문의:
Regina Soejanto
Superminted Pte Ltd
regina.soejanto@superminted.com
전화: +(65) 9430 7744
ACE Green Recycling
communications@ace-green.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817438/ACE_Green_Recycling_Logo.jpg
(PRNewsfoto/ACE Green Recycling)
출처: ACE Green Recycling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