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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Quectel의 5G 모듈, 차세대 연결성 제공

등록일 2022.05.25 조회수3092
[PRNewswire] Quectel의 5G 모듈, 차세대 연결성 제공

-- NVIDIA Jetson AGX Orin 플랫폼에 통합

(상하이 2022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IoT 솔루션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작은 에너지 효율적인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인 NVIDIA Jetson AGX Orin[https://www.nvidia.com/en-us/autonomous-machines/embedded-systems/jetson-orin/?ncid=partn-620477#cid=cmptx22_partn_en-us ]에 자사의 5G IoT 모듈[https://www.quectel.com/5g-iot-modules ]을 통합하기 위해 NVIDIA와 협력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고속 및 신뢰성 높은 저지연시간 5G 통신 역량에 대한 간편하고 마찰없는 경로를 전 세계 NVIDIA Jetson 플랫폼 기반 장치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TZTEK의 엣지 AI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 Jetson AGX Orin에 Quectel의 RM500Q[https://www.quectel.com/product/5g-rm50xq-series ] 시리즈 5G Sub-6GHz 모듈을 통합하는 시도가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추가로, 사용 준비가 된 'Quectel 5G 모듈 + Jetson AGX Orin 플랫폼' 결합은 장치 개발을 간소화하고, 제품 안정성을 개선하며, 고객 단말기의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인공 지능 IoT(Artificial Intelligence IoT, AIoT)가 IoT 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경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높은 연산력뿐만 아니라 우수한 무선 연결에 대한 수요가 수많은 필수 경제 부문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Quectel 5G 모듈과 Jetson AGX Orin 플랫폼은 첨단 로봇공학, 무인 지상 차량, 저속 자동주행 시스템 및 지능적인 운송 같은 전산 집약적인 AIoT 용도에서 초당 최대 275조 회의 작업에 달하는 전례 없는 엣지 컴퓨팅 성능과 멀티 Gbps 데이터 속도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oT 시대 이러한 협력을 심화하는 다음 단계로, Quectel은 Jetson AGX Orin 플랫폼에 자사의 최신5G Release 16 (R16) 모듈을 통합하고, 이를 통해 초저 지연시간, 네트워크 슬라이싱 및 5G LAN 등 더욱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5G R16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에 따라 Quectel 5G와 NVIDIA Jetson 플랫폼 제품을 채택하는 OEM 장치 제조업체는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모바일 통신 접속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Quectel 소개
Quectel은 더욱 스마트한 세상을 향한 열정으로 IoT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객 중심성이 높은 Quectel은 우수한 지원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IT 솔루션 제공사다. 성장 중인 Quectel의 글로벌 팀은 4천 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셀룰러, GNSS 및 WiFi/BT 모듈, 안테나 및 IoT 연결의 혁신을 위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Quectel은 상하이 증권거래소(603236.SS)에 상장됐으며, 회사의 국제 경영진은 전 세계적으로 IoT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http://www.quectel.com,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및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를 참조한다.

출처: Quectel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