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G&P, 2022년 LNG 부문 'APAC Company of the Year'에 선정
- Energy Council의 연례 Awards of Excellence 시상식에서 발표
(싱가포르 2022년 6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다운스트림 LNG 플랫폼 및 산업 기업인 Atlantic, Gulf &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AG&P)가 Energy Council로부터 LNG 부문의 2022년 'APAC Company of the Year'에 선정됐다. Energy Council의 연례 Awards of Excellence는 석유·가스 및 천연가스/LNG 부문에서 국제적인 우수성 기준으로 통한다. AG&P는 지난 12개월간 '가치 창출, 혁신, 우수한 성능 부문의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G&P 그룹 회장 겸 CEO Joseph Sigelman은 "Energy Council로부터 받은 이 유명한 상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사는 수년 후를 예측한 끝에, 획기적인 에너지 변혁을 단행했다"라며 "LNG 수출은 향후 수년간 대폭 증가할 전망이며, 깨끗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연료를 희망하는 산업, 전력 및 가정과 차량 소유주로부터 발생하는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사명은 빠르고 표준화된 기반시설과 물류를 제공함으로써, 치솟는 가스 공급량과 가스를 원하는 고객 간에 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oseph Sigelman 회장은 "자사는 이미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 터미널과 도시가스 망을 설치했다"라며 "이 상은 이미 설치한 시설, 그리고 앞으로의 개발을 위한 자사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전략은 소비자와 산업이 환경에 우선순위를 두는 동시에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료 선택을 보장하는 것"이라면서 "이 전략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 중요한 부문에 초점을 맞춘 Energy Council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AG&P는 첨단 기술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AG&P는 상업적으로 매력적이면서 신속한 천연가스 채택을 지원하는 혁신적이고 표준화된 플러그-앤드-플레이 제품 기반의 맞춤형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가 부족한 시장 및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시장을 여는 LNG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2022년 5월, AG&P 자회사 GAS Entec이 터키 Karpowership과 일본 Mitsui OSK Lines (MOL) 간의 합작투자사 KARMOL을 위한 125,000㎥ LNG 운반선(LNGC)을 세계 최초의 M-FSRU(Modular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M-FSRU는 세네갈에 위치한 Karpowership의 236MW 자주식 바지선에 가스를 공급하고자 Gas Entec의 표준 모듈성 RegasTainer(R) 기술로 제작됐다. 세네갈은 청정 가스 에너지로 전환한 서아프리카 최초의 국가다.
또한, 올해 AG&P는 필리핀 최대 전력 생산업체 중 하나에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바탕가스만(Batangas Bay)에서 Philippines LNG(PHLNG)라는 최초의 LNG 수입 및 재기화 터미널의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PHLNG는 LNG를 저장하고, 전략적 산업 및 상업 고객과 기타 소비자에게 천연가스를 공급함으로써, 필리핀에서 깨끗하고 효율적인 연료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 전망이다. 인도에서, AG&P는 인도 면적의 8%에 해당하는 28개 지구와 8천만 명의 인구를 커버하며, 12건의 사업 허가를 포함한 CGD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최대 규모의 해외 기업이다.
AG&P 소개
Atlantic Gulf & Pacific(AG&P)은 LNG와 가스 물류 및 유통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세계 선도적인 기업이다. AG&P는 신규 시장과 성장 시장에서 안전하고 쉽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AG&P는 국내외 가스 기반시설을 위한 개발, 자금 조달, 엔지니어링, 조달, 프로젝트 관리 및 건설을 커버하는 소유주이자 서비스 공급업체로 활약하고 있으며, 공급업체와 다운스트림 고객을 연계한다. www.agpglobal.com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836165/Joe_Sigelman_AG_P.jpg
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with the award after AG&P won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출처: AG&P
AG&P wins the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SINGAPORE, June 10, 2022 /PRNewswire/ -- Atlantic, Gulf &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AG&P), a leading downstream LNG platform and industrial company, has been adjudged as the APAC Company of the Year for 2022 in the LNG category by Energy Council.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represents a global benchmark of excellence for the oil & gas and natural gas / LNG sectors. AG&P was recognised and honoured 'for being at the forefront of value creation, innovation and exceptional performance' over the last 12 months.
Mr. 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said, "AG&P cherishes this distinguished award from the Energy Council. After years of anticipation, we find ourselves in a revolutionary transformation of energy. There is a great increase in LNG export coming in the next years and there is clear demand from industry, power and home and vehicle owners who want clean, competitive fuel. AG&P's mission is to bridge the coming surge in gas supply with the customers who need it, by providing fast, standardized infrastructure and logistics.
This award recognizes the hard work that our team has invested to develop the terminals and city gas networks that we have already rolled out and are forthcoming across South and Southeast Asia and beyond. We are proud of our strategy of ensuring that people and industry have the choice of a fuel that will help them prioritize the environment and reduce overall costs at the same time. We profoundly thank the Energy Council for focusing on this important area."
AG&P is leading the transition to clean energy through its advanced technological energy solutions. AG&P develops LNG ecosystems that unlocks underserved/ unserved markets by delivering customised design powered by innovative standardized plug-and-play products that are commercially compelling and allow for rapid adoption of natural gas.
In May 2022, AG&P's subsidiary GAS Entec completed the conversion of a 125,000m³ LNG carrier (LNGC) for KARMOL, a joint-venture between Turkey's Karpowership and Japan's Mitsui OSK Lines (MOL), into the world's first Modular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M-FSRU). The M-FSRU was built with Gas Entec's standard, modular RegasTainer® technology to deliver gas to Karpowership's 236 MW Floating Power Barge in Senegal, the first country in West Africa to transition to clean gas energy.
This year, AG&P will also commission the first LNG import and regasification terminal in Batangas Bay, called the Philippines LNG (PHLNG) to supply gas to one of the largest power producers in the country. In addition, PHLNG will store LNG and dispatch natural gas to power industrial and commercial customers and other consumers, opening up for the country a new era of clean, efficient fuel. In India, AG&P is the largest foreign player with a CGD portfolio that includes 12 concessions, covering 28 districts across 8% of India and ~80 MM people.
About AG&P
Atlantic Gulf & Pacific (AG&P) is a global leader in developing and running LNG and gas logistics and distribution solutions. AG&P provides the infrastructure to access natural gas safely and easily in new and growing markets. We act as an owner and as a service provider covering the development, financing, engineering, procurement, project management and construction for onshore and offshore gas infrastructure, linking suppliers to downstream customers. www.agpglobal.com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836165/Joe_Sigelman_AG_P.jpg
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with the award after AG&P won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Source: 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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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Energy Council의 연례 Awards of Excellence 시상식에서 발표
(싱가포르 2022년 6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다운스트림 LNG 플랫폼 및 산업 기업인 Atlantic, Gulf &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AG&P)가 Energy Council로부터 LNG 부문의 2022년 'APAC Company of the Year'에 선정됐다. Energy Council의 연례 Awards of Excellence는 석유·가스 및 천연가스/LNG 부문에서 국제적인 우수성 기준으로 통한다. AG&P는 지난 12개월간 '가치 창출, 혁신, 우수한 성능 부문의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G&P 그룹 회장 겸 CEO Joseph Sigelman은 "Energy Council로부터 받은 이 유명한 상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사는 수년 후를 예측한 끝에, 획기적인 에너지 변혁을 단행했다"라며 "LNG 수출은 향후 수년간 대폭 증가할 전망이며, 깨끗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연료를 희망하는 산업, 전력 및 가정과 차량 소유주로부터 발생하는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사명은 빠르고 표준화된 기반시설과 물류를 제공함으로써, 치솟는 가스 공급량과 가스를 원하는 고객 간에 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oseph Sigelman 회장은 "자사는 이미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 터미널과 도시가스 망을 설치했다"라며 "이 상은 이미 설치한 시설, 그리고 앞으로의 개발을 위한 자사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전략은 소비자와 산업이 환경에 우선순위를 두는 동시에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료 선택을 보장하는 것"이라면서 "이 전략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 중요한 부문에 초점을 맞춘 Energy Council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AG&P는 첨단 기술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AG&P는 상업적으로 매력적이면서 신속한 천연가스 채택을 지원하는 혁신적이고 표준화된 플러그-앤드-플레이 제품 기반의 맞춤형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가 부족한 시장 및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시장을 여는 LNG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2022년 5월, AG&P 자회사 GAS Entec이 터키 Karpowership과 일본 Mitsui OSK Lines (MOL) 간의 합작투자사 KARMOL을 위한 125,000㎥ LNG 운반선(LNGC)을 세계 최초의 M-FSRU(Modular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M-FSRU는 세네갈에 위치한 Karpowership의 236MW 자주식 바지선에 가스를 공급하고자 Gas Entec의 표준 모듈성 RegasTainer(R) 기술로 제작됐다. 세네갈은 청정 가스 에너지로 전환한 서아프리카 최초의 국가다.
또한, 올해 AG&P는 필리핀 최대 전력 생산업체 중 하나에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바탕가스만(Batangas Bay)에서 Philippines LNG(PHLNG)라는 최초의 LNG 수입 및 재기화 터미널의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PHLNG는 LNG를 저장하고, 전략적 산업 및 상업 고객과 기타 소비자에게 천연가스를 공급함으로써, 필리핀에서 깨끗하고 효율적인 연료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 전망이다. 인도에서, AG&P는 인도 면적의 8%에 해당하는 28개 지구와 8천만 명의 인구를 커버하며, 12건의 사업 허가를 포함한 CGD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최대 규모의 해외 기업이다.
AG&P 소개
Atlantic Gulf & Pacific(AG&P)은 LNG와 가스 물류 및 유통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세계 선도적인 기업이다. AG&P는 신규 시장과 성장 시장에서 안전하고 쉽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AG&P는 국내외 가스 기반시설을 위한 개발, 자금 조달, 엔지니어링, 조달, 프로젝트 관리 및 건설을 커버하는 소유주이자 서비스 공급업체로 활약하고 있으며, 공급업체와 다운스트림 고객을 연계한다. www.agp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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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with the award after AG&P won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출처: AG&P
AG&P wins the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SINGAPORE, June 10, 2022 /PRNewswire/ -- Atlantic, Gulf &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AG&P), a leading downstream LNG platform and industrial company, has been adjudged as the APAC Company of the Year for 2022 in the LNG category by Energy Council.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represents a global benchmark of excellence for the oil & gas and natural gas / LNG sectors. AG&P was recognised and honoured 'for being at the forefront of value creation, innovation and exceptional performance' over the last 12 months.
Mr. 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said, "AG&P cherishes this distinguished award from the Energy Council. After years of anticipation, we find ourselves in a revolutionary transformation of energy. There is a great increase in LNG export coming in the next years and there is clear demand from industry, power and home and vehicle owners who want clean, competitive fuel. AG&P's mission is to bridge the coming surge in gas supply with the customers who need it, by providing fast, standardized infrastructure and logistics.
This award recognizes the hard work that our team has invested to develop the terminals and city gas networks that we have already rolled out and are forthcoming across South and Southeast Asia and beyond. We are proud of our strategy of ensuring that people and industry have the choice of a fuel that will help them prioritize the environment and reduce overall costs at the same time. We profoundly thank the Energy Council for focusing on this important area."
AG&P is leading the transition to clean energy through its advanced technological energy solutions. AG&P develops LNG ecosystems that unlocks underserved/ unserved markets by delivering customised design powered by innovative standardized plug-and-play products that are commercially compelling and allow for rapid adoption of natural gas.
In May 2022, AG&P's subsidiary GAS Entec completed the conversion of a 125,000m³ LNG carrier (LNGC) for KARMOL, a joint-venture between Turkey's Karpowership and Japan's Mitsui OSK Lines (MOL), into the world's first Modular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M-FSRU). The M-FSRU was built with Gas Entec's standard, modular RegasTainer® technology to deliver gas to Karpowership's 236 MW Floating Power Barge in Senegal, the first country in West Africa to transition to clean gas energy.
This year, AG&P will also commission the first LNG import and regasification terminal in Batangas Bay, called the Philippines LNG (PHLNG) to supply gas to one of the largest power producers in the country. In addition, PHLNG will store LNG and dispatch natural gas to power industrial and commercial customers and other consumers, opening up for the country a new era of clean, efficient fuel. In India, AG&P is the largest foreign player with a CGD portfolio that includes 12 concessions, covering 28 districts across 8% of India and ~80 MM people.
About AG&P
Atlantic Gulf & Pacific (AG&P) is a global leader in developing and running LNG and gas logistics and distribution solutions. AG&P provides the infrastructure to access natural gas safely and easily in new and growing markets. We act as an owner and as a service provider covering the development, financing, engineering, procurement, project management and construction for onshore and offshore gas infrastructure, linking suppliers to downstream customers. www.agpglobal.com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836165/Joe_Sigelman_AG_P.jpg
Joseph Sigelman, Chairman & CEO, AG&P Group with the award after AG&P won 2022 LNG 'APAC Company of the Year' award at the Energy Council's Annual Awards of Excellence
Source: AG&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