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잿더미 속에서 살아난 캄보디아인들, 우리의 삶의 터전을 보전하기
위한 국가 재건 촉구
(프놈펜, 캄보디아 2022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가 무력 분쟁의 위험에 직면한 이때, 삼데크 훈센(Samdech Hun Sen) 캄보디아 수상은 참혹한 분쟁의 아픔 속에서 일어난 국민들을 대신하여 연설했다: "저희 캄보디아는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을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더 나은 미래는 건강한 환경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기후 변화만이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하는 유일한 전투입니다."라고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 사이 섬얼 (Say Samal) 은 말했다. 국가 재건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투쟁은 힘든 과제들이며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 " 캄보디아는 동남아 경제의 리더가 되기 위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든 땅을 일궈왔습니다. 평화 속에서 저희는 번영을 찾았고 번영 속에서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단 하나의 적인 기후 변화에 대처할 의지를 다졌습니다."
캄보디아는 2015년에 " 중하위 소득 국가"에 도달했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 이내에 " 중위 소득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998년에서 2019년 사이에 평균 연간 성장률은 7%를 초과했으며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는 곧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로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 캄보디아는 지방 지역의 모자 건강관리, 유아 발달 및 초등 교육 개선에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고 한다. 이러한 발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평화와 견실한 경제 계획에 기반을 두고 있다.
팬데믹은 우리에게 더 회복력이 있어야 할 필요성과 관리가 없다면 우리 환경이 얼마나 더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전 세계의 건강 문제는 거대하며, 이는 한동안 계속해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나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다. "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경제는 건강한 환경을 위해 우리가 계속해서 건설하고 노력할 초석입니다.."라고 섬얼 장관은 말했다. " 캄보디아의 주요 가계 소득자의 70% 이상은 고비를 넘기고 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우리가 회복하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도움을 줄 국가 건설을 위해 나아감에 따라 증가할 것입니다."
캄보디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소 수준의 42%를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 기후 변화에 의한 피해를 반대하는 공동 캠페인은 이 세기 중반까지 캄보디아의 GDP를 매년 3% 가까이 증가시키고 50만 개에 달하는 녹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섬얼 장관은 말했다 . " 기후변화는 상상의 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싸워야 할 전쟁입니다."
미디어 문의 : 네스 피액트라 (Neth Pheaktra), 환경부 차관 겸 대변인, 이메일 : pheaktra.neth@moe.gov.kh
출처: Ministry of Environment, Cambodia
Cambodia, a people raised from the ashes, calls for nation-building to save the one place we call home
PHNOM PENH, Cambodia, June 21, 2022 /PRNewswire/ -- In the face of armed conflicts the world over, the Prime Minister of Cambodia, Samdech Hun Sen, speaks on behalf of a nation that has risen from the ashes of unspeakable strife: "Cambodia weeps for the multitudes who are suffering. We cannot choose war to end war. We must remain steadfast in our efforts to grow and to strive for a better future."
"A better future dwells in a healthy environment. Climate change is at the heart of the only battle that must be fought and won," says Say Samal, Minister of the Environment for Cambodia. Nation-building and the fight against global warming are arduous tasks and they must advance in tandem. "Cambodia has tilled a soil darkened with the blood of countless innocents to become an economic flag bearer in Southeast Asia. In peace we have found prosperity and in prosperity we have found the resolve to tackle climate change, the one foe that threatens us all."
Cambodia reached "lower middle-income" status in 2015 and in spite of slowdowns brought about by the pandemic, the nation is on track to reach "middle-income" status in the coming decade. Average annual growth exceeded 7 percent between 1998 and 2019 and as economic recovery from the pandemic gets underway, Cambodia expects to soon regain its status as one of the more rapidly growing economies on the planet. The World Bank notes that "Cambodia has made considerable strides in improving maternal and child health,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primary education in rural areas." These strides are built on peace and on sound economic planning - the foundations of sustainable growth.
The pandemic has reminded us of the need to be more resilient, and how increasingly fragile our environment is to become without stewardship. The global health challenge is immense, and it will continue to affect growth for some time, but few have been heard to say that it is insurmountable. "A vibrant and sustainable economy is the cornerstone upon which we will continue to build and to strive for a healthy environment" says Minister Samal. "More than 70 percent of main household earners in Cambodia have weathered the storm and have remained employed. This number will rise as we recover and as we pursue the nation-building that will contribute to our efforts to save the one place we call home."
Cambodia has pledged to reduce its greenhouse gas emissions by 42 percent of business-as-usual levels by 2030, and to work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2050. "A concerted campaign against the ravages of climate change has the potential to increase Cambodia's GDP by nearly 3 percent annually and to create nearly half a million green jobs by the middle of the century" says Minister Samal. "Climate change is not an imaginary enemy. This is the one fight that must and will bring us together."
Media Contact: Neth Pheaktra, Secretary of State and Spokesperson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Email: pheaktra.neth@moe.gov.kh
Source: Ministry of Environment,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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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위한 국가 재건 촉구
(프놈펜, 캄보디아 2022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가 무력 분쟁의 위험에 직면한 이때, 삼데크 훈센(Samdech Hun Sen) 캄보디아 수상은 참혹한 분쟁의 아픔 속에서 일어난 국민들을 대신하여 연설했다: "저희 캄보디아는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을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더 나은 미래는 건강한 환경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기후 변화만이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하는 유일한 전투입니다."라고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 사이 섬얼 (Say Samal) 은 말했다. 국가 재건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투쟁은 힘든 과제들이며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 " 캄보디아는 동남아 경제의 리더가 되기 위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든 땅을 일궈왔습니다. 평화 속에서 저희는 번영을 찾았고 번영 속에서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단 하나의 적인 기후 변화에 대처할 의지를 다졌습니다."
캄보디아는 2015년에 " 중하위 소득 국가"에 도달했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 이내에 " 중위 소득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998년에서 2019년 사이에 평균 연간 성장률은 7%를 초과했으며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는 곧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로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 캄보디아는 지방 지역의 모자 건강관리, 유아 발달 및 초등 교육 개선에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고 한다. 이러한 발전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평화와 견실한 경제 계획에 기반을 두고 있다.
팬데믹은 우리에게 더 회복력이 있어야 할 필요성과 관리가 없다면 우리 환경이 얼마나 더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전 세계의 건강 문제는 거대하며, 이는 한동안 계속해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나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다. "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경제는 건강한 환경을 위해 우리가 계속해서 건설하고 노력할 초석입니다.."라고 섬얼 장관은 말했다. " 캄보디아의 주요 가계 소득자의 70% 이상은 고비를 넘기고 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우리가 회복하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도움을 줄 국가 건설을 위해 나아감에 따라 증가할 것입니다."
캄보디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소 수준의 42%를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 기후 변화에 의한 피해를 반대하는 공동 캠페인은 이 세기 중반까지 캄보디아의 GDP를 매년 3% 가까이 증가시키고 50만 개에 달하는 녹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섬얼 장관은 말했다 . " 기후변화는 상상의 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싸워야 할 전쟁입니다."
미디어 문의 : 네스 피액트라 (Neth Pheaktra), 환경부 차관 겸 대변인, 이메일 : pheaktra.neth@moe.gov.kh
출처: Ministry of Environment, Cambodia
Cambodia, a people raised from the ashes, calls for nation-building to save the one place we call home
PHNOM PENH, Cambodia, June 21, 2022 /PRNewswire/ -- In the face of armed conflicts the world over, the Prime Minister of Cambodia, Samdech Hun Sen, speaks on behalf of a nation that has risen from the ashes of unspeakable strife: "Cambodia weeps for the multitudes who are suffering. We cannot choose war to end war. We must remain steadfast in our efforts to grow and to strive for a better future."
"A better future dwells in a healthy environment. Climate change is at the heart of the only battle that must be fought and won," says Say Samal, Minister of the Environment for Cambodia. Nation-building and the fight against global warming are arduous tasks and they must advance in tandem. "Cambodia has tilled a soil darkened with the blood of countless innocents to become an economic flag bearer in Southeast Asia. In peace we have found prosperity and in prosperity we have found the resolve to tackle climate change, the one foe that threatens us all."
Cambodia reached "lower middle-income" status in 2015 and in spite of slowdowns brought about by the pandemic, the nation is on track to reach "middle-income" status in the coming decade. Average annual growth exceeded 7 percent between 1998 and 2019 and as economic recovery from the pandemic gets underway, Cambodia expects to soon regain its status as one of the more rapidly growing economies on the planet. The World Bank notes that "Cambodia has made considerable strides in improving maternal and child health,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primary education in rural areas." These strides are built on peace and on sound economic planning - the foundations of sustainable growth.
The pandemic has reminded us of the need to be more resilient, and how increasingly fragile our environment is to become without stewardship. The global health challenge is immense, and it will continue to affect growth for some time, but few have been heard to say that it is insurmountable. "A vibrant and sustainable economy is the cornerstone upon which we will continue to build and to strive for a healthy environment" says Minister Samal. "More than 70 percent of main household earners in Cambodia have weathered the storm and have remained employed. This number will rise as we recover and as we pursue the nation-building that will contribute to our efforts to save the one place we call home."
Cambodia has pledged to reduce its greenhouse gas emissions by 42 percent of business-as-usual levels by 2030, and to work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2050. "A concerted campaign against the ravages of climate change has the potential to increase Cambodia's GDP by nearly 3 percent annually and to create nearly half a million green jobs by the middle of the century" says Minister Samal. "Climate change is not an imaginary enemy. This is the one fight that must and will bring us together."
Media Contact: Neth Pheaktra, Secretary of State and Spokesperson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Email: pheaktra.neth@moe.gov.kh
Source: Ministry of Environment,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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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