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해운 업계, SZEF에 대한 2030년 목표 향한 유망한 첫걸음 내디뎌
--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계, 각국 정부 및 IMO의 긍정적 발전으로 5% 목표에 대한 상당한 진전 보여
(뉴욕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해운 업계는 늦어도 2050년까지 완전한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민간 및 공공 주체 모두가 이에 대해 향후 수십 년간 공동의 노력을 집중할 실행 계획이 시작됐다.
Global Maritime Forum Annual Summit에 앞서, Clean Energy Ministerial Global Clean Energy Forum과 병행 개최된 New York Climate Week 기간인 9월 21일에, 최초의 'Climate Action in Shipping Report - Progress towards Shipping's 2030 Breakthrough'[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Climate-action-in-shipping-progress-towards-shippings-2030-breakthrough.pdf ]'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COP27을 향한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 세우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한 정직한 점검을 제공하며, 조정된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강조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산업, 각국 정부 및 IMO의 긍정적인 발전으로부터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이러한 약속을 구체적인 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많은 진전을 위해 필수라고 강조했다.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의 해운 부문 책임자 Katharine Palmer와 UMAS의 컨설턴트 Domagoj Baresic이 주도한 이 연구는 기술 및 공급, 금융, 정책, 수요, 시민 사회 행동 등 변화를 위한 핵심 요소에 대해 2030년의 획기적인 목표를 평가했다.
World Economic Forum 및 Global Maritime Forum과 협력해 해양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2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업계 주도 연합인 Get to Zero Coalition은 행동 계획의 5대 핵심 요소에 대한 진행 상황을 검증함으로써 노력에 기여했다. 또한, 6월에는 코펜하겐에서 워크숍(Workshop in Copenhagen)을 열어 Get to Zero Coalition 회원의 행동 달성 방법에 대해 업계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ZEF(Scalable Zero Emission Fuels)의 기술 및 공급의 진전 측면에서 해운 부문은 현재 '부분적으로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200개 이상의 해운 탈탄소화 시범사업 및 실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벙커링(급유) 및 안전 지침과 관련해 국제적인 진전이 관찰됐지만, 이제는 시범사업에서 SZEF 생산 약속, 투자 및 인프라 시설 개발로 이동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UMAS 분석에 따르면, 업계는 SZEF 벙커링 및 생산을 위해 2030년까지 연간 약 40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SZEF 생산 인프라에 대한 자금 조달 약속이 더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보고서는 SZEF 준비 선박에 대한 현재 수주가 더 증가해야 하며, 이와 함께 진정한 탄소 제로 화물 시장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의 저자들은 정책과 관련해, 내년에 IMO의 온실가스 전략(Greenhouse Gas Strategy) 개정 전에 중요한 기회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GHG 배출량 가격 책정에 대한 합의와 같은 긍정적인 정책 신호가 2023년 IMO에서 확고한 합의로 전환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의 해운 부문 책임자(Shipping Lead) Katharine Palmer는 "2030년까지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을 위한 단기 프로젝트 수준의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이 보고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추적이 필요한 진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점검 기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COP27을 앞두고, 이는 약속과 서약을 행동과 솔루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진정한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UMAS 컨설턴트 Domagoj Baresic은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현재 업계에서 SZEF(Scalable Zero Emission Fuels)의 생산 및 채택을 늘릴 여러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 보고서는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위해 이뤄진 상당한 진전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더 중요한 조치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업계가 탈탄소화 궤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처를 해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Get to Zero Coalition, Lloyd's Register 및 Mission Possible Partnership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UMAS과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보고서는 UN Climate Change High Level Champions, UMAS 및 Global Maritime Forum이 High-Level Climate Champions의 2030 돌파구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가 통합할 구체적인 단기 조치 및 이정표를 제시한 2021년 10월에 발표한 실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출처: Getting to Zero Coalition
Shipping taking promising first steps towards 2030 breakthrough goals on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 New report points to significant progress on the 5% goal by industry, national governments, and positive developments at the IMO.
NEW YORK, Sept. 21, 2022 /PRNewswire/ -- The shipping industry is working towards full decarbonization by 2050 at the latest and last year an action plan was launched on which both private and public actors can focus their collective efforts around this and coming decades.
The first-of-its-kind "Climate Action in Shipping Report - Progress towards Shipping's 2030 Breakthrough [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Climate-action-in-shipping-progress-towards-shippings-2030-breakthrough.pdf ]," launching on 21 September during New York Climate Week, prior to the Global Maritime Forum Annual Summit, and in parallel with the Clean Energy Ministerial Global Clean Energy Forum,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on the road to COP27 and provides an honest stocktake of progress to date, highlighting where coordinated effort and collaboration is needed.
The report finds there has been "significant progress from industry, national governments and positive developments at the IMO", but converting those commitments into concrete developments is vital for further progress.
The study, led by Katharine Palmer, Shipping Lead for the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team, and Domagoj Baresic, Consultant at UMAS, evaluated the 2030 breakthrough goals against key levers for change, which include: technology and supply, finance, policy, demand, and civil society action.
The Getting to Zero Coalition - an industry led Coalition of more than 200 members from across the maritime value chain in partnership with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the Global Maritime Forum - has contributed to the effort by validating progress against the five levers of the action plan and held a Workshop in Copenhagen in June with Coalition members providing significant input from the industry to the way forward achieving actions.
In terms of progress on technology and supply of SZEF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the report found that shipping is only "partially on track.'' While there are more than 200 shipping decarbonization pilot and demonstration projects in the pipeline and progress has been observed regarding bunkering and safety guidelines internationally, moving from pilots to SZEF production commitments, investment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is now a key requirement.
Based on UMAS 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 industry will have to commit to investing around US$40 billion annually by 2030 for SZEF bunkering and production, and the report points to the need for greater clarity on funding commitments for SZEF production infrastructure.
It adds that current orders for SZEF-ready ships should increase further, whilst a genuine zero carbon freight market is expected to emerge.
On policy, the authors said that it is vital that positive policy signals, such as consensus on pricing GHG emissions, translate into firm agreements at the IMO in 2023, with the coming year offering an important window of opportunity before the revision of the IMO's Greenhouse Gas Strategy.
Katharine Palmer, Shipping Lead at the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team said: "To achieve the 2030 Breakthrough goal we need near-term project level action describing tangible, collective action required. This report acts as an honest stocktake of progress which needs to continue to be monitored and tracked. In the run-up to COP27, this is an important milestone to signal a true shift to delivery to convert these commitments and pledges to actions and solutions"
Domagoj Baresic, Consultant at UMAS said: "In order for the shipping industry to decarbonize, multiple actions which can increase production and adoption of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in the industry are required now. This report provides evidence for the significant progress which has been made to decarbonize shipping, yet at the same time shows that further significant action is required. The evidence presented shows now is the time to take the necessary actions to ensure that by 2030 the industry is committed to a decarbonization trajectory."
The UMAS and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report, supported by the Getting to Zero Coalition, Lloyd's Register and the Mission Possible Partnership, follows the October 2021 publication of an action plan by UN Climate Change High Level Champions, UMAS and the Global Maritime Forum setting out the specific near-term actions and milestones around which businesses and governments can unite based on the 2030 Breakthroughs from the High-Level Climate Champions.
Source: Getting to Zero Coalition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계, 각국 정부 및 IMO의 긍정적 발전으로 5% 목표에 대한 상당한 진전 보여
(뉴욕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해운 업계는 늦어도 2050년까지 완전한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민간 및 공공 주체 모두가 이에 대해 향후 수십 년간 공동의 노력을 집중할 실행 계획이 시작됐다.
Global Maritime Forum Annual Summit에 앞서, Clean Energy Ministerial Global Clean Energy Forum과 병행 개최된 New York Climate Week 기간인 9월 21일에, 최초의 'Climate Action in Shipping Report - Progress towards Shipping's 2030 Breakthrough'[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Climate-action-in-shipping-progress-towards-shippings-2030-breakthrough.pdf ]'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COP27을 향한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 세우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한 정직한 점검을 제공하며, 조정된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강조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산업, 각국 정부 및 IMO의 긍정적인 발전으로부터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이러한 약속을 구체적인 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많은 진전을 위해 필수라고 강조했다.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의 해운 부문 책임자 Katharine Palmer와 UMAS의 컨설턴트 Domagoj Baresic이 주도한 이 연구는 기술 및 공급, 금융, 정책, 수요, 시민 사회 행동 등 변화를 위한 핵심 요소에 대해 2030년의 획기적인 목표를 평가했다.
World Economic Forum 및 Global Maritime Forum과 협력해 해양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2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업계 주도 연합인 Get to Zero Coalition은 행동 계획의 5대 핵심 요소에 대한 진행 상황을 검증함으로써 노력에 기여했다. 또한, 6월에는 코펜하겐에서 워크숍(Workshop in Copenhagen)을 열어 Get to Zero Coalition 회원의 행동 달성 방법에 대해 업계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ZEF(Scalable Zero Emission Fuels)의 기술 및 공급의 진전 측면에서 해운 부문은 현재 '부분적으로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200개 이상의 해운 탈탄소화 시범사업 및 실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벙커링(급유) 및 안전 지침과 관련해 국제적인 진전이 관찰됐지만, 이제는 시범사업에서 SZEF 생산 약속, 투자 및 인프라 시설 개발로 이동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UMAS 분석에 따르면, 업계는 SZEF 벙커링 및 생산을 위해 2030년까지 연간 약 40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SZEF 생산 인프라에 대한 자금 조달 약속이 더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보고서는 SZEF 준비 선박에 대한 현재 수주가 더 증가해야 하며, 이와 함께 진정한 탄소 제로 화물 시장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의 저자들은 정책과 관련해, 내년에 IMO의 온실가스 전략(Greenhouse Gas Strategy) 개정 전에 중요한 기회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GHG 배출량 가격 책정에 대한 합의와 같은 긍정적인 정책 신호가 2023년 IMO에서 확고한 합의로 전환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의 해운 부문 책임자(Shipping Lead) Katharine Palmer는 "2030년까지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을 위한 단기 프로젝트 수준의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이 보고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추적이 필요한 진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점검 기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COP27을 앞두고, 이는 약속과 서약을 행동과 솔루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진정한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UMAS 컨설턴트 Domagoj Baresic은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현재 업계에서 SZEF(Scalable Zero Emission Fuels)의 생산 및 채택을 늘릴 여러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 보고서는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위해 이뤄진 상당한 진전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더 중요한 조치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업계가 탈탄소화 궤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처를 해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Get to Zero Coalition, Lloyd's Register 및 Mission Possible Partnership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UMAS과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보고서는 UN Climate Change High Level Champions, UMAS 및 Global Maritime Forum이 High-Level Climate Champions의 2030 돌파구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가 통합할 구체적인 단기 조치 및 이정표를 제시한 2021년 10월에 발표한 실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출처: Getting to Zero Coalition
Shipping taking promising first steps towards 2030 breakthrough goals on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 New report points to significant progress on the 5% goal by industry, national governments, and positive developments at the IMO.
NEW YORK, Sept. 21, 2022 /PRNewswire/ -- The shipping industry is working towards full decarbonization by 2050 at the latest and last year an action plan was launched on which both private and public actors can focus their collective efforts around this and coming decades.
The first-of-its-kind "Climate Action in Shipping Report - Progress towards Shipping's 2030 Breakthrough [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Climate-action-in-shipping-progress-towards-shippings-2030-breakthrough.pdf ]," launching on 21 September during New York Climate Week, prior to the Global Maritime Forum Annual Summit, and in parallel with the Clean Energy Ministerial Global Clean Energy Forum,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on the road to COP27 and provides an honest stocktake of progress to date, highlighting where coordinated effort and collaboration is needed.
The report finds there has been "significant progress from industry, national governments and positive developments at the IMO", but converting those commitments into concrete developments is vital for further progress.
The study, led by Katharine Palmer, Shipping Lead for the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team, and Domagoj Baresic, Consultant at UMAS, evaluated the 2030 breakthrough goals against key levers for change, which include: technology and supply, finance, policy, demand, and civil society action.
The Getting to Zero Coalition - an industry led Coalition of more than 200 members from across the maritime value chain in partnership with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the Global Maritime Forum - has contributed to the effort by validating progress against the five levers of the action plan and held a Workshop in Copenhagen in June with Coalition members providing significant input from the industry to the way forward achieving actions.
In terms of progress on technology and supply of SZEF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the report found that shipping is only "partially on track.'' While there are more than 200 shipping decarbonization pilot and demonstration projects in the pipeline and progress has been observed regarding bunkering and safety guidelines internationally, moving from pilots to SZEF production commitments, investment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is now a key requirement.
Based on UMAS 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 industry will have to commit to investing around US$40 billion annually by 2030 for SZEF bunkering and production, and the report points to the need for greater clarity on funding commitments for SZEF production infrastructure.
It adds that current orders for SZEF-ready ships should increase further, whilst a genuine zero carbon freight market is expected to emerge.
On policy, the authors said that it is vital that positive policy signals, such as consensus on pricing GHG emissions, translate into firm agreements at the IMO in 2023, with the coming year offering an important window of opportunity before the revision of the IMO's Greenhouse Gas Strategy.
Katharine Palmer, Shipping Lead at the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team said: "To achieve the 2030 Breakthrough goal we need near-term project level action describing tangible, collective action required. This report acts as an honest stocktake of progress which needs to continue to be monitored and tracked. In the run-up to COP27, this is an important milestone to signal a true shift to delivery to convert these commitments and pledges to actions and solutions"
Domagoj Baresic, Consultant at UMAS said: "In order for the shipping industry to decarbonize, multiple actions which can increase production and adoption of scalable zero emission fuels in the industry are required now. This report provides evidence for the significant progress which has been made to decarbonize shipping, yet at the same time shows that further significant action is required. The evidence presented shows now is the time to take the necessary actions to ensure that by 2030 the industry is committed to a decarbonization trajectory."
The UMAS and UN High level Climate Champions report, supported by the Getting to Zero Coalition, Lloyd's Register and the Mission Possible Partnership, follows the October 2021 publication of an action plan by UN Climate Change High Level Champions, UMAS and the Global Maritime Forum setting out the specific near-term actions and milestones around which businesses and governments can unite based on the 2030 Breakthroughs from the High-Level Climate Champions.
Source: Getting to Zero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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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