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선도적인 해운 은행 및 해상 보험사, 배출 기준 위한 기반 마련
-- 30개 해운 은행과 16개 해상보험사 및 중개인, Poseidon Principles가 1.5도 미래 및 기후 연계성을 보고하기 위한 추가 궤적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약속은 Poseidon Principles가 유엔의 야심 찬 목표 및 최신 기후 과학과 연계한다.
(뉴욕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Poseidon Principles는 net-zero 공약에 의거해 배출량 감축 궤적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즉시 이를 채택하기로 약속했다. Poseidon Principles는 금융기관 및 해상 보험사가 선박 금융 및 해상 보험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이들이 글로벌 기후 행동 목표와 기후 연계를 잘 이루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보고할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Citi의 Global Shipping, Logistics & Offshore 회장이자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의장인 Michael Parker는 "이는 매우 시급한 사항"이라면서 "세계 경제에서 해운이 미치는 역할을 감안할 때, 우리는 파리 협정의 1.5도 온도 목표를 향한 포부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Poseidon Principles는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장려 및 지원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eidon Principles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 업계에서 발생하는 GHG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하겠다는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야심 찬 목표와도 일치한다. 또한, 해상 보험에 대한 Poseidon Principles는 2050년까지 100% 감축에 맞춘 배출량 감축 궤적에 대해 기준을 측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공약에 따르면, 개별 이니셔티브의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고 인정된 출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궤적을 설정 및 채택하면, 각 서명국은 2가지 궤적에 대해 각자의 포트폴리오의 기준을 측정한다. 여기서, 하나는 2050년까지 IMO의 50% 감축과 일치하는 궤적이고, 다른 하나는 2050년까지 net-zero 목표 및 2100년까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최대 1.5도 온도 상승 억제를 목표로 하는 파리협정의 온도 목표를 충족하는 궤적이다. 두 번째 궤적이 1.5도 미래와 일치하기 위해, 그 범위는 모든 온실가스 종류를 포함하도록 확장되며, well-to-wake 배출을 모두 포함한다.
Swiss Re Corporate Solutions의 해상 부문 책임자이자 해상 보험에 대한 Poseidon Principles 의장인 Patrizia Kern-Ferretti는 "Poseidon Principles를 통해 실제 배출량 데이터에 접근하면, 실물 경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공통의 글로벌 탈탄소화 궤적을 설정하는 것은 사용 가능한 최신 기후 과학을 반영하는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Ambition Statemen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Poseidon-Principles_Ambition-Statement.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eidon Principles 소개
금융기관을 위한 Poseidon Principles[https://www.poseidonprinciples.org/finance/ ] 및 해상 보험을 위한 Poseidon Principles[https://poseidonprinciples.org/insurance]는 금융기관의 해운 포트폴리오와 해상 보험사의 선체 및 기계 포트폴리오가 기후 목표와 일치하는지 측정 및 보고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다. Poseidon Principles 은 해양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책임 있는 환경적 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금융기관과 보험사의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금융기관과 보험사가 고객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강화하며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Poseidon Principles의 2개 프레임워크는 모두 기후 일치 평가, 책임, 집행, 투명성의 4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은 Sea Cargo Charter[https://seacargocharter.org/ ]에서도 공유된다. Global Maritime Forum[https://www.globalmaritimeforum.org/]의 후원으로 구축된 이 3개 이니셔티브는 세계 해상 무역에서 환경 영향의 투명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변화를 촉진하며, 산업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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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lobal Maritime Forum
Leading shipping banks and marine insurers pave the way for 1.5-aligned emissions benchmarking
-- 30 shipping banks and 16 marine insurance providers and brokers announce today that the Poseidon Principles will add additional trajectories to report climate alignment with a 1.5C future. This new commitment will align the Poseidon Principles with the ambition of the UN and the latest available climate science.
NEW YORK, Sept. 22, 2022 /PRNewswire/ -- The Poseidon Principles have committed to adopting an emissions reduction trajectory in line with net-zero commitments, as soon as such a trajectory or trajectories become available. The Poseidon Principles provide a framework for financial institutions and marine insurers to measure and publicly report the climate alignment of ship finance and marine insurance portfolios with global climate action goals.
"The urgency is clear. Because of the role that shipping plays in the global economy, we must accelerate our ambition towards the Paris Agreement's 1.5C temperature goal. This new ambition will allow the Poseidon Principles to continue playing our role in incentivizing and supporting the decarbonization of shipping," said Michael Parker, Chairman, Global Shipping, Logistics & Offshore, Citi and Chair of the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The Poseidon Principles are already aligned with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s ambition to reduce GHG emissions from international shipping by at least 50% by 2050.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also benchmark against an emissions reduction trajectory in line with a 100% reduction by 2050.
The new commitment announced today means that, once a new trajectory based on credible and well-recognized sources is established and adopted by the members of the individual initiatives, Signatories will benchmark their portfolios against two trajectories: one aligned with the IMO's 50% reduction by 2050, and one aligned with net-zero by 2050 and a maximum temperature rise of 1.5C above pre-industrial levels by 2100, to meet the temperature goals of the Paris Agreement. For the second trajectory to be consistent with a 1.5C future, the scope will be expanded to include all greenhouse gas species, and to account for well-to-wake emissions.
"Access to real emissions data through the Poseidon Principles creates tangible impact in our business as well as in the real economy. Establishing common global decarbonization trajectories will help us make business decisions that reflect the latest available climate science. This is the right thing for us to do," said Patrizia Kern-Ferretti, Head Marine, Swiss Re Corporate Solutions and Chair of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Learn more about the commitment in this Ambition Statement [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Poseidon-Principles_Ambition-Statement.pdf ].
About the Poseidon Principles
The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https://www.poseidonprinciples.org/finance/ ] and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https://poseidonprinciples.org/insurance ] are frameworks for measuring and reporting the alignm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shipping portfolios and marine insurers' hull and machinery portfolios with climate goals. Recognizing financial institutions' and insurers' role in promoting responsible environmental stewardship throughout the maritime value chain, the Poseidon Principles provide them with tools to foster collaboration with clients, gain insight to enhance strategic decision-making, and address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Both Poseidon Principles frameworks are built on four principles - Assessment of climate alignment, Accountability, Enforcement, and Transparency - which they share with the Sea Cargo Charter [https://seacargocharter.org/ ]. Established under the auspices of the Global Maritime Forum [https://www.globalmaritimeforum.org/ ], the three initiatives aim to increase the transparency of environmental impacts within global seaborne trade, promote industry-wide change, and support a better future for the industry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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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lobal Maritime Forum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30개 해운 은행과 16개 해상보험사 및 중개인, Poseidon Principles가 1.5도 미래 및 기후 연계성을 보고하기 위한 추가 궤적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약속은 Poseidon Principles가 유엔의 야심 찬 목표 및 최신 기후 과학과 연계한다.
(뉴욕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Poseidon Principles는 net-zero 공약에 의거해 배출량 감축 궤적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즉시 이를 채택하기로 약속했다. Poseidon Principles는 금융기관 및 해상 보험사가 선박 금융 및 해상 보험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이들이 글로벌 기후 행동 목표와 기후 연계를 잘 이루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보고할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Citi의 Global Shipping, Logistics & Offshore 회장이자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의장인 Michael Parker는 "이는 매우 시급한 사항"이라면서 "세계 경제에서 해운이 미치는 역할을 감안할 때, 우리는 파리 협정의 1.5도 온도 목표를 향한 포부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Poseidon Principles는 해운 업계의 탈탄소화를 장려 및 지원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eidon Principles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 업계에서 발생하는 GHG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하겠다는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야심 찬 목표와도 일치한다. 또한, 해상 보험에 대한 Poseidon Principles는 2050년까지 100% 감축에 맞춘 배출량 감축 궤적에 대해 기준을 측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공약에 따르면, 개별 이니셔티브의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고 인정된 출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궤적을 설정 및 채택하면, 각 서명국은 2가지 궤적에 대해 각자의 포트폴리오의 기준을 측정한다. 여기서, 하나는 2050년까지 IMO의 50% 감축과 일치하는 궤적이고, 다른 하나는 2050년까지 net-zero 목표 및 2100년까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최대 1.5도 온도 상승 억제를 목표로 하는 파리협정의 온도 목표를 충족하는 궤적이다. 두 번째 궤적이 1.5도 미래와 일치하기 위해, 그 범위는 모든 온실가스 종류를 포함하도록 확장되며, well-to-wake 배출을 모두 포함한다.
Swiss Re Corporate Solutions의 해상 부문 책임자이자 해상 보험에 대한 Poseidon Principles 의장인 Patrizia Kern-Ferretti는 "Poseidon Principles를 통해 실제 배출량 데이터에 접근하면, 실물 경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공통의 글로벌 탈탄소화 궤적을 설정하는 것은 사용 가능한 최신 기후 과학을 반영하는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Ambition Statemen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Poseidon-Principles_Ambition-Statement.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eidon Principles 소개
금융기관을 위한 Poseidon Principles[https://www.poseidonprinciples.org/finance/ ] 및 해상 보험을 위한 Poseidon Principles[https://poseidonprinciples.org/insurance]는 금융기관의 해운 포트폴리오와 해상 보험사의 선체 및 기계 포트폴리오가 기후 목표와 일치하는지 측정 및 보고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다. Poseidon Principles 은 해양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책임 있는 환경적 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금융기관과 보험사의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금융기관과 보험사가 고객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강화하며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Poseidon Principles의 2개 프레임워크는 모두 기후 일치 평가, 책임, 집행, 투명성의 4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원칙은 Sea Cargo Charter[https://seacargocharter.org/ ]에서도 공유된다. Global Maritime Forum[https://www.globalmaritimeforum.org/]의 후원으로 구축된 이 3개 이니셔티브는 세계 해상 무역에서 환경 영향의 투명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변화를 촉진하며, 산업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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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hipping banks and 16 marine insurance providers and brokers announce today that the Poseidon Principles will add additional trajectories to report climate alignment with a 1.5C future. This new commitment will align the Poseidon Principles with the ambition of the UN and the latest available climate science.
NEW YORK, Sept. 22, 2022 /PRNewswire/ -- The Poseidon Principles have committed to adopting an emissions reduction trajectory in line with net-zero commitments, as soon as such a trajectory or trajectories become available. The Poseidon Principles provide a framework for financial institutions and marine insurers to measure and publicly report the climate alignment of ship finance and marine insurance portfolios with global climate action goals.
"The urgency is clear. Because of the role that shipping plays in the global economy, we must accelerate our ambition towards the Paris Agreement's 1.5C temperature goal. This new ambition will allow the Poseidon Principles to continue playing our role in incentivizing and supporting the decarbonization of shipping," said Michael Parker, Chairman, Global Shipping, Logistics & Offshore, Citi and Chair of the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The Poseidon Principles are already aligned with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s ambition to reduce GHG emissions from international shipping by at least 50% by 2050.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also benchmark against an emissions reduction trajectory in line with a 100% reduction by 2050.
The new commitment announced today means that, once a new trajectory based on credible and well-recognized sources is established and adopted by the members of the individual initiatives, Signatories will benchmark their portfolios against two trajectories: one aligned with the IMO's 50% reduction by 2050, and one aligned with net-zero by 2050 and a maximum temperature rise of 1.5C above pre-industrial levels by 2100, to meet the temperature goals of the Paris Agreement. For the second trajectory to be consistent with a 1.5C future, the scope will be expanded to include all greenhouse gas species, and to account for well-to-wake emissions.
"Access to real emissions data through the Poseidon Principles creates tangible impact in our business as well as in the real economy. Establishing common global decarbonization trajectories will help us make business decisions that reflect the latest available climate science. This is the right thing for us to do," said Patrizia Kern-Ferretti, Head Marine, Swiss Re Corporate Solutions and Chair of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Learn more about the commitment in this Ambition Statement [http://www.globalmaritimeforum.org/content/2022/09/Poseidon-Principles_Ambition-Statement.pdf ].
About the Poseidon Principles
The Poseidon Principles for Financial Institutions [https://www.poseidonprinciples.org/finance/ ] and the Poseidon Principles for Marine Insurance [https://poseidonprinciples.org/insurance ] are frameworks for measuring and reporting the alignm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shipping portfolios and marine insurers' hull and machinery portfolios with climate goals. Recognizing financial institutions' and insurers' role in promoting responsible environmental stewardship throughout the maritime value chain, the Poseidon Principles provide them with tools to foster collaboration with clients, gain insight to enhance strategic decision-making, and address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Both Poseidon Principles frameworks are built on four principles - Assessment of climate alignment, Accountability, Enforcement, and Transparency - which they share with the Sea Cargo Charter [https://seacargocharter.org/ ]. Established under the auspices of the Global Maritime Forum [https://www.globalmaritimeforum.org/ ], the three initiatives aim to increase the transparency of environmental impacts within global seaborne trade, promote industry-wide change, and support a better future for the industry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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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lobal Maritime Forum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