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S 세계대학순위 - 지속가능성 2023
(런던 2022년 10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QS Quacquarelli Symonds QS)가 제1회 QS 세계대학순위: 지속가능성[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sustainability-rankings/2023 ] 부문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환경 및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대학이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다. QS CEO Jessica Turner는 "QS는 예비 대학생에게 대학의 지속가능성 개선 기록에 대한 독자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ESG[1] 전략을 이행하며 전례 없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는 대학이 진전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 순위는 2개 부문의 합계 점수로 700개 대학교의 전체 순위를 선정한다.
- 환경적 영향(Environmental Impact)[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08275228 ] (지속가능한 제도, 지속가능한 교육, 지속가능한 연구의 3개 지표의 합)
-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004700] (평등, 지식 교류, 교육의 영향, 고용 가능성, 삶의 질의 5개 지표의 합)
UC 버클리가 세계 1위에 올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4위)는 영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가 공동 5위에 올랐다. 도쿄대학교(7위)는 아시아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예일대학교 및 오클랜드 대학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QS 세계대학순위: 지속가능성 2023: 상위 20위
2023년
1 | UC 버클리 | 미국
2 | 토론토 대학교| 캐나다
3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캐나다
4 | 에든버러 대학교 | 영국
5= | UNSW 시드니 | 호주
5= | 시드니 대학교 | 호주
7 | 도쿄대학교 | 일본
8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 미국
9 | 예일대학교 | 미국
10 | 오클랜드 대학교| 뉴질랜드
11 | 웁살라 대학교 | 스웨덴
12 | 룬드대학교| 스웨덴
13 | 글래스고 대학교| 영국
14 |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 미국
15 | 오르후스 대학교 | 덴마크
16 | 옥스퍼드 대학교 | 영국
17 | 웨스턴 대학교 | 캐나다
18 | 뉴캐슬 대학교 | 영국
19 | 케임브리지 대학교 | 영국
20 | 하버드 대학교| 미국
(c)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미국이 135개 대학교를 순위에 올리며 강세를 보였고, 영국(67개), 독일(39개), 중국(37개), 호주(33개) 및 이탈리아(31개)가 그 뒤를 이었다.
- 스웨덴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2개 대학교(웁살라 대학교 11위, 룬드대학교 12위)를 배출했다. 덴마크는 3번째로 순위가 높은 오후스 대학교(15위)를 배출했다.
- 지속가능한 연구[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842716-Sustainable-Research ] 부문에서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4개 대학교가 세계 5위권에 들었고,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 상파울루 대학교(34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케이프타운 대학교(132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베이징대학교(118위)가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인도 공과대학교 뭄바이(281-300)가 인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503777/QS_World_University_Rankings_Logo.jpg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Logo
[1]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출처: QS Quacquarelli Symond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LONDON, Oct. 26, 2022 /PRNewswire/ -- QS Quacquarelli Symonds (QS) released today the inaugural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sustainability-rankings/2023 ], a new framework to evaluate how universities are taking action to tackle the world's most pressing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Jessica Turner, CEO at QS, said: "QS aims to provide prospective students with independent insights into university records in improving sustainability and support universities in monitoring their progress as they strive to implement their ESG [1] strategies and find solutions to unprecedented global challenges."
The overall rank of the 700 universities featured is determined by the sum of their scores in two categories:
- Environmental Impact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08275228 ] (aggregating three indicators: Sustainable Institutions, Sustainable Education and Sustainable Research)
- Social Impact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004700 ] (aggregating five indicators: Equality, Knowledge Exchange, Impact of Education, Employability and Opportunities, and Quality of Life).
UC Berkely is the global leader, followed by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The University of Edinburgh (4th) is the top British institution while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nd The University of Sydney-share fifth place. The University of Tokyo (7th) is Asia's leader. UPenn, Yale and The University of Auckland complete the top-10.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Top 20
2023
1 | UC Berkeley |US
2 | University of Toronto | Canada
3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Canada
4 | The University of Edinburgh | UK
5= | UNSW Sydney | Australia
5= | The University of Sydney | Australia
7 | The University of Tokyo | Japan
8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US
9 | Yale University | US
10 | The University of Auckland | New Zealand
11 | Uppsala University | Sweden
12 | Lund University | Sweden
13 | University of Glasgow | UK
14 |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US
15 | Aarhus University | Denmark
16 | University of Oxford | UK
17 | Western University | Canada
18 | Newcastle University | UK
19 | University of Cambridge | UK
20 | Harvard University |US
(c)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The US dominates the rankings with 135 universities, followed by the UK (67), Germany (39), Mainland China (37), Australia (33) and Italy (31).
- Sweden boasts Continental Europe's two highest-ranked universities, with Uppsala University and Lund university placing 11th and 12th globally. Denmark is home to the third highest, Aarhus University (15th).
- For Sustainable Research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842716-Sustainable-Research ], four Scandinavian universities are among the world's top-5 while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is the leader.
- Universidade de Sao Paulo (34th) is Latin America's leader.
- The University of Cape Town (132nd) is Africa's leader.
- China's top performer is Peking University (118th) while India's is IIT Bombay (2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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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University Rankings Logo
[1]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런던 2022년 10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QS Quacquarelli Symonds QS)가 제1회 QS 세계대학순위: 지속가능성[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sustainability-rankings/2023 ] 부문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환경 및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대학이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다. QS CEO Jessica Turner는 "QS는 예비 대학생에게 대학의 지속가능성 개선 기록에 대한 독자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ESG[1] 전략을 이행하며 전례 없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는 대학이 진전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 순위는 2개 부문의 합계 점수로 700개 대학교의 전체 순위를 선정한다.
- 환경적 영향(Environmental Impact)[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08275228 ] (지속가능한 제도, 지속가능한 교육, 지속가능한 연구의 3개 지표의 합)
-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004700] (평등, 지식 교류, 교육의 영향, 고용 가능성, 삶의 질의 5개 지표의 합)
UC 버클리가 세계 1위에 올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4위)는 영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가 공동 5위에 올랐다. 도쿄대학교(7위)는 아시아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예일대학교 및 오클랜드 대학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QS 세계대학순위: 지속가능성 2023: 상위 20위
2023년
1 | UC 버클리 | 미국
2 | 토론토 대학교| 캐나다
3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캐나다
4 | 에든버러 대학교 | 영국
5= | UNSW 시드니 | 호주
5= | 시드니 대학교 | 호주
7 | 도쿄대학교 | 일본
8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 미국
9 | 예일대학교 | 미국
10 | 오클랜드 대학교| 뉴질랜드
11 | 웁살라 대학교 | 스웨덴
12 | 룬드대학교| 스웨덴
13 | 글래스고 대학교| 영국
14 |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 미국
15 | 오르후스 대학교 | 덴마크
16 | 옥스퍼드 대학교 | 영국
17 | 웨스턴 대학교 | 캐나다
18 | 뉴캐슬 대학교 | 영국
19 | 케임브리지 대학교 | 영국
20 | 하버드 대학교| 미국
(c)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미국이 135개 대학교를 순위에 올리며 강세를 보였고, 영국(67개), 독일(39개), 중국(37개), 호주(33개) 및 이탈리아(31개)가 그 뒤를 이었다.
- 스웨덴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2개 대학교(웁살라 대학교 11위, 룬드대학교 12위)를 배출했다. 덴마크는 3번째로 순위가 높은 오후스 대학교(15위)를 배출했다.
- 지속가능한 연구[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842716-Sustainable-Research ] 부문에서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4개 대학교가 세계 5위권에 들었고,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 상파울루 대학교(34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케이프타운 대학교(132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베이징대학교(118위)가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인도 공과대학교 뭄바이(281-300)가 인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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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출처: QS Quacquarelli Symond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LONDON, Oct. 26, 2022 /PRNewswire/ -- QS Quacquarelli Symonds (QS) released today the inaugural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sustainability-rankings/2023 ], a new framework to evaluate how universities are taking action to tackle the world's most pressing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Jessica Turner, CEO at QS, said: "QS aims to provide prospective students with independent insights into university records in improving sustainability and support universities in monitoring their progress as they strive to implement their ESG [1] strategies and find solutions to unprecedented global challenges."
The overall rank of the 700 universities featured is determined by the sum of their scores in two categories:
- Environmental Impact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08275228 ] (aggregating three indicators: Sustainable Institutions, Sustainable Education and Sustainable Research)
- Social Impact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004700 ] (aggregating five indicators: Equality, Knowledge Exchange, Impact of Education, Employability and Opportunities, and Quality of Life).
UC Berkely is the global leader, followed by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The University of Edinburgh (4th) is the top British institution while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nd The University of Sydney-share fifth place. The University of Tokyo (7th) is Asia's leader. UPenn, Yale and The University of Auckland complete the top-10.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3: Top 20
2023
1 | UC Berkeley |US
2 | University of Toronto | Canada
3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Canada
4 | The University of Edinburgh | UK
5= | UNSW Sydney | Australia
5= | The University of Sydney | Australia
7 | The University of Tokyo | Japan
8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US
9 | Yale University | US
10 | The University of Auckland | New Zealand
11 | Uppsala University | Sweden
12 | Lund University | Sweden
13 | University of Glasgow | UK
14 |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US
15 | Aarhus University | Denmark
16 | University of Oxford | UK
17 | Western University | Canada
18 | Newcastle University | UK
19 | University of Cambridge | UK
20 | Harvard University |US
(c)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The US dominates the rankings with 135 universities, followed by the UK (67), Germany (39), Mainland China (37), Australia (33) and Italy (31).
- Sweden boasts Continental Europe's two highest-ranked universities, with Uppsala University and Lund university placing 11th and 12th globally. Denmark is home to the third highest, Aarhus University (15th).
- For Sustainable Research [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6180837842716-Sustainable-Research ], four Scandinavian universities are among the world's top-5 while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is the leader.
- Universidade de Sao Paulo (34th) is Latin America's leader.
- The University of Cape Town (132nd) is Africa's leader.
- China's top performer is Peking University (118th) while India's is IIT Bombay (2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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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