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국제보도자료

가스공사, 국제가스산업 콘퍼런스·전시회 '가스텍 2017' 참가

등록일 2017.04.04 조회수1211
가스공사, 국제가스산업 콘퍼런스·전시회 '가스텍 2017' 참가
<이 기사는 2017년 04월 04일 17시 1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스산업 콘퍼런스·전시회 가스텍(Gastech) 2017에 참가한다.

가스공사는 행사 기간 중 상설 전시관을 열어 대한민국 천연가스 산업에 관한 소개와 세계적인 기술력 및 사업역량을 선보이게 되며, 콘퍼런스 분야에서 가스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 관련 기술에 대한 논문 2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가스텍 2017에는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직접 참여해 ExxonMobil, Total, Shell, BP 등 세계 가스산업계 주요 기업들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LNG 관련 사업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서게 된다.

가스공사가 지난 2014년 우리나라에 유치하기도 한 가스텍은 18개월을 주기로 열리며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세계적인 가스산업 콘퍼런스·전시회다.

이번 가스텍 2017에는 약 70개 국가로부터 600개 이상의 가스산업 관련 업체, 그리고 2만5천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오전 가스텍 개막식에 참석한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텍은 WGC, LNG 콘퍼런스와 함께 가스산업에서 세계 3대 행사로 여겨질 만큼 규모와 파급력이 크다"며, "가스공사는 가스텍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신규 사업 진출의 기회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