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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Yanghe의 행보, 파리에서 중국 백주 열풍 일으켜

등록일 2023.07.14 조회수204
[AsiaNet] Yanghe의 행보, 파리에서 중국 백주 열풍 일으켜

AsiaNet 100223

(파리 2023년 7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초, 중국 백주 문화의 대표 주자인 Yanghe가 파리에서 일련의 활동을 시작하며 중국 백주 문화에 대한 프랑스 국민의 관심을 끌었다.

이달 3일, Yanghe 회장 Zhang Liandong과 수행단은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초청받았고, 이는 "꿈이 세상을 잇는다(Dream Connects the World)"라는 유럽 내 Yanghe의 문화 여행인 첫 번째 목적지가 됐다. Zhang 회장은 무형 문화유산은 문명 간의 상호 학습을 위한 연결고리이며,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의 대표 목록에 등재된 중국 차처럼 중국 백주의 문화유산 또한 다른 문화 속에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달 4일에는 프랑스 사진전 '백주의 수도를 탐구하다(Discover the Capital of Baijiu)'의 개막식과 '양허 몽지람, 꿈이 세상을 잇는다(Yanghe Dream Blue, Dream Connects the World)' 리셉션이 오리엔탈 파리(Oriental.Paris)에서 열렸다. 이곳에는 국제 사진가들이 Yanghe가 있는 '중국 백주의 수도(Capital of Baijiu in China)' 쑤첸에서 촬영한 총 50점의 아름다운 사진이 전시됐다. 프랑스 칼럼니스트 Eric Gaudet는 "쑤첸의 습지 토양은 훌륭한 술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Yanghe의 술은 습지가 주는 선물과도 같다. Yanghe Distillery는 베이징-항저우 대운하(Beijing-Hangzhou Grand Canal), 화이허강(Huaihe River), 고대 황하(Yellow River), 훙쩌호(Hongze Lake) 및 루오마호(Luoma Lake), 훙쩌호 습지(Hongze Lake Wetlands)가 만나는 곳에 있다. Yanghe Distillery가 처음 지어진 장쑤성 쑤첸은 2012년 '중국 백주의 수도'로 선정되기도 했다. 쑤첸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지역, 프랑스 코냑 지역과 함께 세계 3대 습지 주조 생산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 주중 프랑스 대사 Maurice Gourdault-Montagne는 "와인은 소통의 다리이고, Yanghe의 신제품은 중국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보물"이라며 "이를 통해 심오한 중국 술 문화를 느낄 수 있고, 세계는 중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수 세기에 걸쳐, Yanghe는 독특한 주조 기술을 계승, 발전 및 개선했고, 이 기술은 지금도 여전히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Yanghe Daqu는 1915년 파나마-태평양 국제박람회(Panama-Pacific International Exposition)에서 금상을 받았고, 1979년 제3회 중국명주품평회에서 중국 8대 명주(China's Eight Famous Wines)의 하나로 선정되면서 세 차례 연속으로 중국 내 명주 타이틀을 획득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yanghe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Yanghe Distillery

사진:
링크: https://io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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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