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erraPay(Mobex), Safaricom의 M-PESA와 제휴
-- 원활한 국경 간 송금 지원
(런던 2023년 7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TerraPay가 케냐의 선도적인 통신, IT 및 금융 서비스 사업자인 Safari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함께 신속하고 국경 없는 결제를 촉진함으로써 금융 포용성의 이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파트너십은 TerraPay의 그룹사이자 인가된 송금 사업자인 Mobex(케냐)를 통해 케냐에 있는 3천만 명 이상의 M-PESA 모바일 지갑 소지자가 TerraPay의 상호운용 네트워크를 이용해 방글라데시 및 파키스탄에 있는 모든 지갑 소지자에게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향후 수개월 이내에 인도와 네팔에서도 출시될 계획이다.
국경 간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M-PESA의 국경 간 거래는 올 3월까지 6개월 동안 거래량과 금액 측면에서 전년 대비 각각 2.2% 및 5.6% 증가했다. 최근 케냐에서 중앙은행(Central Bank)의 서비스 제고 촉구에 따라 모바일 머니 결제 채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금융 역량과 독립성을 조성하는 한편, 금융 측면에서 금융 포용적인 결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erraPay 창립자이자 CEO인 Ambar Sur는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Safaricom과 맺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 사업자가 직접 전 세계로 규모를 확장하고, 나아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투명하며 신속한 방식으로 결제할 선택권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파트너십은 자사의 신속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포용적인 국제 금융 에코시스템을 제공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Safaricom 고객에게 신속하고 저렴한 국경 간 결제 방법을 제공하고, 75억 개 이상의 은행 계좌와 21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을 관리하는 TerraPay의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afaricom의 CEO인 Peter Ndegwa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송금할 때 디지털 결제 방식을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더 많아지는 시기에 Terra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TerraPay의 상호운용 기술 플랫폼은 고객이 주요 지역에 걸쳐 안전하고 저렴하게 결제하도록 하고, 나아가 해당 지역의 디지털 결제 채택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상호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erraPay 소개
TerraPay(본사: 영국)는 최소 금액 결제라 해도 최대 금액 결제만큼 안전하게 국경 간 이동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TerraPay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를 위한 중단 없고 안전한 실시간 국제 통로를 바탕으로 투명한 고객 경험을 구축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결제 고속도로를 끊임없이 확장해왔다. 27개 국제 시장에서 등록 및 규제를 받는 TerraPay는 은행, 모바일 지갑, 송금 업체, 매장 및 금융기관을 위한 세계 굴지의 파트너 중 하나로서, 더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국제 금융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TerraPay는 75억 개 이상의 은행 계좌, 21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 112개의 수취 국가 및 208개의 송신 국가로 구성된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가 국제 금융 포용성을 위한 희망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정보: terrapay.com
보도자료 문의:
Sneha Dwivedi
sneha.d@terrapay.com
Safaricom 소개
Safaricom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선도적인 통신 기업이다. Safaricom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회, 그리고 사람과 정보를 연결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Safaricom은 4천200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2년 3월까지 12개월 동안 회사의 총 경제적 가치는 3천930억 실링(31억 달러)으로 추산된다.
Safaricom은 나이로비 증권거래소(Nairobi Securities Exchange)에 상장돼 있으며, 2022년 3월 기준으로 연간 매출은 2천980억 실링(25억 달러)에 달한다. Safaricom은 케냐 인구의 99%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술인 2G, 3G, 4G 및 5G를 통해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Safaricom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머니 이체 시스템인 M-PESA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핀테크(Fintech)다. 3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휴대전화를 통해 거래, 저축 또는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M-PESA는 케냐의 금융 포용성을 성인 인구의 최저 25%에서 84%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M-PESA는 2022 회계연도 기준으로 1천76억 실링(9억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자회사인 Safaricom Telecommunications Ethiopia는 2022년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구축하며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Safaricom은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고용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를 반영한 다양한 배경의 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 또한, 모든 직급에서 동등한 성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까지 고위 경영진의 성 비율을 5 대 5까지 달성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위한 진행 중인 약속의 하나로, 회사는 네트워크와 시설에서 에너지 및 자원 효율성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과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Safaricom은 2050년까지 넷제로 탄소 배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추가 정보: www.safaricom.co.ke
뉴스: https://www.safaricom.co.ke/media-center-landing/press-releases
미디어용 사진: https://www.flickr.com/photos/safaricom_pr
Safaricom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팀 연락처: PRComms@Safaricom.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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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ay (Mobex) partners with Safaricom's M-PESA to facilitate seamless outbound cross-border remittances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1222771/TerraPay_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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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rraPay
TerraPay (Mobex) partners with Safaricom's M-PESA to facilitate seamless outbound cross-border remittances
LONDON, July 19, 2023 /PRNewswire/ -- TerraPay, a leading global payments infrastructure company announced its partnership with Safaricom, Kenya's leading telecommunications, IT and financial services provider. Together, both companies will usher in the benefits of financial inclusion by facilitating instant borderless payments. The partnership, through TerraPay's group company Mobex (Kenya), a licensed Money Remittance Provider, will enable more than 30 million M-PESA mobile wallet-holders in Kenya to send real-time payments through TerraPay's interoperable network across all wallets in Bangladesh & Pakistan, with plans to roll out India & Nepal in a few months.
Given the rise of cross-border deals, in the six months to March 2023, M-PESA Global transactions grew YoY in volume & value by 2.2% & 5.6%, respectively.The adoption of mobile money payments in Kenya has been increasing following the Central Bank's push for the service, in recent times. Through this partnership, both companies aim to work towards creating a financially inclusive payments ecosystem while fostering financial empowerment & independence.
Speaking on this new partnership Ambar Sur, Founder & CEO, TerraPay said, "We believe this breakthrough collaboration with Safaricom will spur a world of new possibilities for mobile financial service operators to directly scale globally and provide customers with a choice to send payments in a secure, transparent and swift manner. Our partnership with Safaricom will further boost our capabilities in providing an inclusive global financial ecosystem powered by our agile payments infrastructure and empower Safaricom customers with fast & affordable borderless payment options and access to TerraPay's widespread partner network of 7.5Bn+ bank accounts and 2.1Bn+ mobile wallets."
Commenting on the launch of the partnership, Peter Ndegwa - CEO, Safaricom stated, "We are thrilled to partner with TerraPay as it comes at a time where a growing number of customers are embracing digital payments to send money to their loved ones. TerraPay's interoperable technology platform will enable our customers to execute secured & low-cost payments across key regions further encouraging the adoption of digital payments in the region. We look forward to a successful collaboration."
About TerraPay
Headquartered in the United Kingdom, TerraPay believes that the smallest payment deserves a borderless journey as safe as the largest. The group has been building an ever-expanding payments highway that empowers businesses to create transparent customer experiences with an uninterrupted, secure, and real-time global passage for every payment, however small or large. Registered and regulated across 27 global markets, TerraPay is one of the leading global partners to banks, mobile wallets, money transfer operators, merchants, and financial institutions, creating a more expansive and inclusive international financial ecosystem. With access to an extensive network of 7.5Bn+ bank accounts, 2.1Bn+ mobile wallets, across 112 receive countries and 208 send countries, TerraPay enables its partners to become beacons of the promise of global financial inclusion.
For more details, visit terrapay.com
Press Contact:
Sneha Dwivedi
sneha.d@terrapay.com
About Safaricom
Safaricom is the leading telecommunication company in East Africa. Our purpose is to transform lives by connecting people to people, people to opportunities and people to information. We keep over 42 million customers connected and play a critical role in the society, supporting over one million jobs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while our total economic value was estimated at KES 393 Billion ($3.1 billion) for the 12 months through March 2022.
Listed on the Nairobi Securities Exchange and with annual revenues of close to KES 298 billion ($2.5 billion) as at March 2022. Safaricom provides connectivity through wide range of technology, 2G, 3G, 4G and 5G in aggregate covering over 99% of Kenya's population.
We run the world's largest mobile payment system and Africa's largest Fintech, M-PESA, the world's first mobile money transfer system. By empowering over 30 million customers to transact, save or borrow money through their mobile phone, M-PESA has driven financial inclusion in Kenya to more than 84% of the adult population from a low of 25% and generated over KES 107.6 Billion ($920 million) in revenue as at FY22.
Our subsidiary, Safaricom Telecommunications Ethiopia, plans to deploy world class network and services in 2022, to contribute to Ethiopia's digital transformation. Safaricom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ctively recruiting staff from different backgrounds reflecting the communities that we serve. We are committed to equal gender representation at all levels. Our target is to achieve 50:50 senior management gender parity by 2025.
As part of our ongoing commitment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we continue to work towards improving energy and resource efficiency in our network and facilitie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our fuel consumption. We remain committed to becoming a Net Zero carbon-emitting company by 2050.
For more details please visit www.safaricom.co.ke
For news, please visit: https://www.safaricom.co.ke/media-center-landing/press-releases
For media-ready photos, visit: https://www.flickr.com/photos/safaricom_pr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Safaricom PR & Corporate Communications PRComms@Safaricom.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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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원활한 국경 간 송금 지원
(런던 2023년 7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TerraPay가 케냐의 선도적인 통신, IT 및 금융 서비스 사업자인 Safari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함께 신속하고 국경 없는 결제를 촉진함으로써 금융 포용성의 이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파트너십은 TerraPay의 그룹사이자 인가된 송금 사업자인 Mobex(케냐)를 통해 케냐에 있는 3천만 명 이상의 M-PESA 모바일 지갑 소지자가 TerraPay의 상호운용 네트워크를 이용해 방글라데시 및 파키스탄에 있는 모든 지갑 소지자에게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향후 수개월 이내에 인도와 네팔에서도 출시될 계획이다.
국경 간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M-PESA의 국경 간 거래는 올 3월까지 6개월 동안 거래량과 금액 측면에서 전년 대비 각각 2.2% 및 5.6% 증가했다. 최근 케냐에서 중앙은행(Central Bank)의 서비스 제고 촉구에 따라 모바일 머니 결제 채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금융 역량과 독립성을 조성하는 한편, 금융 측면에서 금융 포용적인 결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erraPay 창립자이자 CEO인 Ambar Sur는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Safaricom과 맺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 사업자가 직접 전 세계로 규모를 확장하고, 나아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투명하며 신속한 방식으로 결제할 선택권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파트너십은 자사의 신속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포용적인 국제 금융 에코시스템을 제공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Safaricom 고객에게 신속하고 저렴한 국경 간 결제 방법을 제공하고, 75억 개 이상의 은행 계좌와 21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을 관리하는 TerraPay의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afaricom의 CEO인 Peter Ndegwa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송금할 때 디지털 결제 방식을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더 많아지는 시기에 Terra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TerraPay의 상호운용 기술 플랫폼은 고객이 주요 지역에 걸쳐 안전하고 저렴하게 결제하도록 하고, 나아가 해당 지역의 디지털 결제 채택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상호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erraPay 소개
TerraPay(본사: 영국)는 최소 금액 결제라 해도 최대 금액 결제만큼 안전하게 국경 간 이동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TerraPay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를 위한 중단 없고 안전한 실시간 국제 통로를 바탕으로 투명한 고객 경험을 구축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결제 고속도로를 끊임없이 확장해왔다. 27개 국제 시장에서 등록 및 규제를 받는 TerraPay는 은행, 모바일 지갑, 송금 업체, 매장 및 금융기관을 위한 세계 굴지의 파트너 중 하나로서, 더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국제 금융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TerraPay는 75억 개 이상의 은행 계좌, 21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 112개의 수취 국가 및 208개의 송신 국가로 구성된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가 국제 금융 포용성을 위한 희망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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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com 소개
Safaricom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선도적인 통신 기업이다. Safaricom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회, 그리고 사람과 정보를 연결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Safaricom은 4천200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2년 3월까지 12개월 동안 회사의 총 경제적 가치는 3천930억 실링(31억 달러)으로 추산된다.
Safaricom은 나이로비 증권거래소(Nairobi Securities Exchange)에 상장돼 있으며, 2022년 3월 기준으로 연간 매출은 2천980억 실링(25억 달러)에 달한다. Safaricom은 케냐 인구의 99%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술인 2G, 3G, 4G 및 5G를 통해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Safaricom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머니 이체 시스템인 M-PESA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핀테크(Fintech)다. 3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휴대전화를 통해 거래, 저축 또는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M-PESA는 케냐의 금융 포용성을 성인 인구의 최저 25%에서 84%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M-PESA는 2022 회계연도 기준으로 1천76억 실링(9억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자회사인 Safaricom Telecommunications Ethiopia는 2022년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구축하며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Safaricom은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고용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를 반영한 다양한 배경의 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 또한, 모든 직급에서 동등한 성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까지 고위 경영진의 성 비율을 5 대 5까지 달성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위한 진행 중인 약속의 하나로, 회사는 네트워크와 시설에서 에너지 및 자원 효율성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과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Safaricom은 2050년까지 넷제로 탄소 배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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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July 19, 2023 /PRNewswire/ -- TerraPay, a leading global payments infrastructure company announced its partnership with Safaricom, Kenya's leading telecommunications, IT and financial services provider. Together, both companies will usher in the benefits of financial inclusion by facilitating instant borderless payments. The partnership, through TerraPay's group company Mobex (Kenya), a licensed Money Remittance Provider, will enable more than 30 million M-PESA mobile wallet-holders in Kenya to send real-time payments through TerraPay's interoperable network across all wallets in Bangladesh & Pakistan, with plans to roll out India & Nepal in a few months.
Given the rise of cross-border deals, in the six months to March 2023, M-PESA Global transactions grew YoY in volume & value by 2.2% & 5.6%, respectively.The adoption of mobile money payments in Kenya has been increasing following the Central Bank's push for the service, in recent times. Through this partnership, both companies aim to work towards creating a financially inclusive payments ecosystem while fostering financial empowerment & independence.
Speaking on this new partnership Ambar Sur, Founder & CEO, TerraPay said, "We believe this breakthrough collaboration with Safaricom will spur a world of new possibilities for mobile financial service operators to directly scale globally and provide customers with a choice to send payments in a secure, transparent and swift manner. Our partnership with Safaricom will further boost our capabilities in providing an inclusive global financial ecosystem powered by our agile payments infrastructure and empower Safaricom customers with fast & affordable borderless payment options and access to TerraPay's widespread partner network of 7.5Bn+ bank accounts and 2.1Bn+ mobile wallets."
Commenting on the launch of the partnership, Peter Ndegwa - CEO, Safaricom stated, "We are thrilled to partner with TerraPay as it comes at a time where a growing number of customers are embracing digital payments to send money to their loved ones. TerraPay's interoperable technology platform will enable our customers to execute secured & low-cost payments across key regions further encouraging the adoption of digital payments in the region. We look forward to a successful collaboration."
About TerraPay
Headquartered in the United Kingdom, TerraPay believes that the smallest payment deserves a borderless journey as safe as the largest. The group has been building an ever-expanding payments highway that empowers businesses to create transparent customer experiences with an uninterrupted, secure, and real-time global passage for every payment, however small or large. Registered and regulated across 27 global markets, TerraPay is one of the leading global partners to banks, mobile wallets, money transfer operators, merchants, and financial institutions, creating a more expansive and inclusive international financial ecosystem. With access to an extensive network of 7.5Bn+ bank accounts, 2.1Bn+ mobile wallets, across 112 receive countries and 208 send countries, TerraPay enables its partners to become beacons of the promise of global financial i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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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ha Dwiv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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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com is the leading telecommunication company in East Africa. Our purpose is to transform lives by connecting people to people, people to opportunities and people to information. We keep over 42 million customers connected and play a critical role in the society, supporting over one million jobs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while our total economic value was estimated at KES 393 Billion ($3.1 billion) for the 12 months through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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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bsidiary, Safaricom Telecommunications Ethiopia, plans to deploy world class network and services in 2022, to contribute to Ethiopia's digital transformation. Safaricom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ctively recruiting staff from different backgrounds reflecting the communities that we serve. We are committed to equal gender representation at all levels. Our target is to achieve 50:50 senior management gender parity by 2025.
As part of our ongoing commitment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we continue to work towards improving energy and resource efficiency in our network and facilitie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our fuel consumption. We remain committed to becoming a Net Zero carbon-emitting company by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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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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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