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고층 빌딩에 나타난 삼성전자 '갤럭시 S8'
<이 기사는 2017년 05월 22일 10시 2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칠레에서 현지시간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중남미 최고층 빌딩 '코스타네라 센터(Costanera Center)' 외벽에 '갤럭시 S8'·'갤럭시 S8+' 정식 출시(17일)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코스타네라 센터'는 총 62층, 300m 높이로 중남미 최고층 빌딩이다.
이 이벤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현지 고객 7만여 명이 시청했다.
삼성전자는 7월 중순까지 '코스타네라 센터' 1층에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끝)
출처 : 삼성전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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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코스타네라 센터'는 총 62층, 300m 높이로 중남미 최고층 빌딩이다.
이 이벤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현지 고객 7만여 명이 시청했다.
삼성전자는 7월 중순까지 '코스타네라 센터' 1층에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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