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베이징에서 제5회 국제 금융 정상회담 개최
-- 개방 에코시스템과 ICT 혁신이 클라우드에서 뱅킹 가속화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베이징 2017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3일, 화웨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ICT 주도, 디지털 금융 변혁 추진”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 금융 정상회담(Global Financial Summit)을 열었다. China Construction Bank (CCB), Agricultural Bank of China (ABC), China Merchants Bank (CMB), Asian Banker, Barclays, Intel 및 Infosys를 포함해 800명이 넘는 국내외 금융 고객과 업계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금융 기관의 디지털 변혁 가속화를 위해 최신 ICT 혁신과 국제 최고 관행을 탐색했다.
금융 기관의 클라우드화와 디지털화 가속화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의 금융 서비스 부문 사장 Liu Limin은 미래 은행의 경향과 관련해 “미래에 은행은 은행업 허가권을 가진 기술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공급망은 금융 기관을 플랫폼, 자산, 직원으로 삼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화웨이의 ‘플랫폼 + 에코시스템’ 전략에 따라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가 유연한 구조, 정밀 분석, 효율적인 협력, 채널 혁신 및 안전한 관리 등을 특징으로 하는 ICT 기반시설과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금융 기관이 향상된 서비스, 맞춤 상품 및 스마트 고객 관리를 제공하는 데 첨단 ICT 플랫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클라우드에서 뱅킹 가속화를 지원하고자 개방 에코시스템 개발도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에서 초청 연사들은 미래 은행에 관한 관점을 공유하고, 은행의 클라우드화와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기 위한 통찰과 최고 관행을 제시했다.
- Asian Banker의 설립자 겸 회장인 Emmanuel Daniel은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금융 서비스를 정의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고객 선택과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오늘날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는 목표로 하는 고객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인공 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경제와 더불어 사람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와해시키는 기계 학습과 자율 주행차 같은 새로운 기술을 훤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China Construction Bank (CCB) IT 관리부장 Jin Panshi는 CCB가 자체적으로 심층적인 변혁을 시작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이용한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CCB의 쓰리-인-원(three-in-one) 디지털 변혁 모델은 사업 변혁, 기술 변혁 및 시행 변혁을 도모하는 기업 차원의 체제를 구성한 것”이라면서 “이제 ‘중앙식+분포식’ 수렴성 IT 구조가 CCB의 다각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지능적이고 수렴적인 발전을 뒷받침한다. 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는 CCB가 사일로(silo)식 부서 차원의 접근법에서 통일된 기업 차원의 접근법으로 전환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 Webank 혁신 조사 책임자 Yao Huiya는 “클라우드야말로 금융 기술 혁신을 위한 최상의 제공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효율적이고 개방적인 자율 관리 IT 기반시설 플랫폼을 바탕으로 Tencent Cloud와 손잡고 ‘정규화된 금융 기술 혁신 지원’, ‘소규모 업체와 소비자에게 향상된 금융 서비스 제공’, ‘금융 및 기타 전통 산업에서 ‘SaaS+’(Software-as-a-Service + 산업) 제공’ 등과 같은 특징을 지닌 완전한 ‘클라우드+은행’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새로운 파트너십과 금융 부문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이번 정상회담에서 ABC와 화웨이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화웨이는 ABC의 성장하는 국제 사업을 지원하고자 ABC의 여러 데이터센터와 서비스 센터 내에서 구조를 최적화하고 통합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Pactera와 화웨이는 모바일 금융을 대상으로 한 분산형 디지털 뱅킹 핵심 솔루션을 공동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모바일 뱅킹과 인터넷 금융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고객 요건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화웨이는 ‘클라우드 금융’, ‘빅 데이터 금융’, ‘옴니채널 금융’ 등과 같은 세 가지 대규모 하위 전시 영역에서 시나리오와 쌍방향 시범을 통해 금융 산업을 위한 12가지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웨이의 금융 산업 솔루션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금융 기관에 채택됐으며, 이 중에는 세계 최고의 10대 은행 중 6곳이 포함된다. 유럽, 아시아 태평양, 러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해당 지역의 주류 금융 고객이 화웨이의 주요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중국에서 화웨이는 네 개 주요 국영 은행에 IT 장비를 공급했다.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국제 금융 정상회담 2017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e.huawei.com/topic/finance2017-en/index.html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524/1859722-1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금융 서비스 부문 사장 Liu Limin
출처: 화웨이(Huawei)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 개방 에코시스템과 ICT 혁신이 클라우드에서 뱅킹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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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17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3일, 화웨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ICT 주도, 디지털 금융 변혁 추진”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 금융 정상회담(Global Financial Summit)을 열었다. China Construction Bank (CCB), Agricultural Bank of China (ABC), China Merchants Bank (CMB), Asian Banker, Barclays, Intel 및 Infosys를 포함해 800명이 넘는 국내외 금융 고객과 업계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금융 기관의 디지털 변혁 가속화를 위해 최신 ICT 혁신과 국제 최고 관행을 탐색했다.
금융 기관의 클라우드화와 디지털화 가속화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의 금융 서비스 부문 사장 Liu Limin은 미래 은행의 경향과 관련해 “미래에 은행은 은행업 허가권을 가진 기술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공급망은 금융 기관을 플랫폼, 자산, 직원으로 삼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화웨이의 ‘플랫폼 + 에코시스템’ 전략에 따라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가 유연한 구조, 정밀 분석, 효율적인 협력, 채널 혁신 및 안전한 관리 등을 특징으로 하는 ICT 기반시설과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금융 기관이 향상된 서비스, 맞춤 상품 및 스마트 고객 관리를 제공하는 데 첨단 ICT 플랫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클라우드에서 뱅킹 가속화를 지원하고자 개방 에코시스템 개발도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에서 초청 연사들은 미래 은행에 관한 관점을 공유하고, 은행의 클라우드화와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기 위한 통찰과 최고 관행을 제시했다.
- Asian Banker의 설립자 겸 회장인 Emmanuel Daniel은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금융 서비스를 정의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고객 선택과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오늘날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는 목표로 하는 고객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인공 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경제와 더불어 사람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와해시키는 기계 학습과 자율 주행차 같은 새로운 기술을 훤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China Construction Bank (CCB) IT 관리부장 Jin Panshi는 CCB가 자체적으로 심층적인 변혁을 시작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이용한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CCB의 쓰리-인-원(three-in-one) 디지털 변혁 모델은 사업 변혁, 기술 변혁 및 시행 변혁을 도모하는 기업 차원의 체제를 구성한 것”이라면서 “이제 ‘중앙식+분포식’ 수렴성 IT 구조가 CCB의 다각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지능적이고 수렴적인 발전을 뒷받침한다. 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는 CCB가 사일로(silo)식 부서 차원의 접근법에서 통일된 기업 차원의 접근법으로 전환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 Webank 혁신 조사 책임자 Yao Huiya는 “클라우드야말로 금융 기술 혁신을 위한 최상의 제공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효율적이고 개방적인 자율 관리 IT 기반시설 플랫폼을 바탕으로 Tencent Cloud와 손잡고 ‘정규화된 금융 기술 혁신 지원’, ‘소규모 업체와 소비자에게 향상된 금융 서비스 제공’, ‘금융 및 기타 전통 산업에서 ‘SaaS+’(Software-as-a-Service + 산업) 제공’ 등과 같은 특징을 지닌 완전한 ‘클라우드+은행’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새로운 파트너십과 금융 부문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이번 정상회담에서 ABC와 화웨이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화웨이는 ABC의 성장하는 국제 사업을 지원하고자 ABC의 여러 데이터센터와 서비스 센터 내에서 구조를 최적화하고 통합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Pactera와 화웨이는 모바일 금융을 대상으로 한 분산형 디지털 뱅킹 핵심 솔루션을 공동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모바일 뱅킹과 인터넷 금융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고객 요건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화웨이는 ‘클라우드 금융’, ‘빅 데이터 금융’, ‘옴니채널 금융’ 등과 같은 세 가지 대규모 하위 전시 영역에서 시나리오와 쌍방향 시범을 통해 금융 산업을 위한 12가지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웨이의 금융 산업 솔루션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금융 기관에 채택됐으며, 이 중에는 세계 최고의 10대 은행 중 6곳이 포함된다. 유럽, 아시아 태평양, 러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해당 지역의 주류 금융 고객이 화웨이의 주요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중국에서 화웨이는 네 개 주요 국영 은행에 IT 장비를 공급했다.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국제 금융 정상회담 2017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e.huawei.com/topic/finance2017-en/index.html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524/1859722-1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금융 서비스 부문 사장 Liu Limin
출처: 화웨이(Huawei)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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