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후기 외국인 졸업예정자와 간담회 열다
<이 기사는 2017년 05월 30일 15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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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5월 30일(화) 오전 11시 40분 글로벌라운지에서 김희수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16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56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후기 외국인 졸업예정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김희수 총장직무대리는 중국, 일본, 대만, 모로코, 캄보디아,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 미얀마, 카자흐스탄, 멕시코,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부탄 등 16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행사 내내 학생과 대학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매년 실시해 대학 생활을 하면서 불편사항이나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 등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인 글러벌라운지 운영, 학교생활 정착을 위한 유학생 상담 실시, 한국어 강좌 운영, 한국 학생과 1:1버디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명실공히 외국인 유학생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끝)
출처 : 공주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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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김희수 총장직무대리는 중국, 일본, 대만, 모로코, 캄보디아,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 미얀마, 카자흐스탄, 멕시코,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부탄 등 16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행사 내내 학생과 대학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매년 실시해 대학 생활을 하면서 불편사항이나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 등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인 글러벌라운지 운영, 학교생활 정착을 위한 유학생 상담 실시, 한국어 강좌 운영, 한국 학생과 1:1버디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명실공히 외국인 유학생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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