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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건강한 보건환경을 위한 한·중 관계 학술교류

등록일 2017.06.26 조회수1077
강원도, 건강한 보건환경을 위한 한·중 관계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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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2년 4월부터 중국 안후이성 간 보건위생 분야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 체결로 제1회 강원도 대회를 시작으로 번갈아 개최하며 올해로 제5회를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위생 분야의 학술교류, 공동 관심사항 조사연구 및 논문발표와 감염병의 발생예측정보, 멜라민사태와 같은 식품 안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식품의 안전관리, 그리고 안전한 수자원관리와 수생태계 건강성 보존을 공유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해 양국의 보건위생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한·중 보건위생학회는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6월 27일에 개최되며, 강원도에서는 '삼일열말라리아 백신 및 진단용 항원 발굴, 급성설사 효과'를 발표하고, 안후이성에서는 '안후이성 만성병 방제작업, 2016년 안후이성 농촌환경 위생실태 조사, 2016년 안후이성 병원감염 감시와 통제소독 감시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도보건환경연구원과 안후이성 위생계획출생위원회는 강원도민과 안후이성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완전한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도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철은 "만성질환 관리와 감염병 관리에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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