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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INS, 국제 식료품 업계 와해하고자 4천200만 달러의 토큰 판매 완료

등록일 2018.01.12 조회수863
[PRNewswire] INS, 국제 식료품 업계 와해하고자 4천200만 달러의 토큰 판매 완료

-- 분산화된 식료품 시장, 식료품 비용 30% 절감 기대

(모스크바 2018년 1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분산 식료품 시장 INS Ecosystem[https://ins.world/ ]은 오늘, 크라우드 모금액이 4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Peter Fedchenkov와 Dmitry Zhulin이 미화 8.5조 달러 규모의 국제 식료품 시장을 와해하고자 하는 목표로 INS Ecosystem을 만들었으며, 이 플랫폼은 2018년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소매업체 지배를 극복하고, 소비자가 일상적인 전자 쇼핑에서 최대 30%를 절감하도록 지원하고자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계한다.

INS 설립자 Peter Fedchenkov는 “INS 팀은 토큰 판매가 큰 성공을 거둠에 따라 겸손한 마음과 동시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 엄청나게 야심 찬 사명을 처음 세웠을 때, 우리는 식료품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편에서 긍정적인 만큼 열정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번 토큰 판매를 통해 이와 같은 커뮤니티가 우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사실을 매우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INS Ecosystem에서는 모든 제조업체가 제품을 안내하고,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충성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도 있다. 스마트 계약을 통해 충성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공급망이 더욱 효율적으로 정리 비용을 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INS 토큰 판매는 INS Ecosystem 토큰인 INS를 참가자에게 배포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INS Ecosystem 토큰은 직접적인 제조업체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또한 결제 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토큰 판매에서 나온 자금은 INS 로드맵 시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즉, 연구와 개발, 기반시설, 행정과 운영, 마케팅과 판매 및 법률과 우발 서비스에 할당될 예정이다.

Fedchenkov 대표는 “식료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매 시장이지만, 신규 기술을 채택하는 속도가 가장 느린 시장이기도 하다”라며 “이는 성장과 변화를 도모할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업계 고위임원, 암호 화폐 리더 및 커뮤니티와 나눈 대화로 보건대, 이 문제를 해결할 최상의 맞춤 프로젝트로서 INS에 대한 신뢰도가 무척 높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INS는 큰 업계 지원을 받았으며, 2 Sisters Storteboom, MARS, Reckitt Benckiser, Valio, Aviko, Capebe, FrieslandCampina 및 Borjomi 등을 포함해 세계 최대 제조업체로부터 정식적인 관심도 받았다.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이탈리아,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500개가 넘는 독자적인 공급업체가 이 플랫폼 개설과 더불어 합류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Fedchenkov 대표는 “이 초기 이정표는 자사의 노력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의 압통점을 건드렸다는 매우 좋은 지표”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자사의 프로젝트 로드맵에 따라 계속 움직일 계획이다. 이 기회를 빌려 자사 커뮤니티에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토큰 판매 참가자가 자사를 신뢰하기로 한 결정이 옳았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추가 정보는 https://ins.world/와 https://t.me/ins_ecosystem을 참조한다.

INS 설립자 Peter Fedchenkov와 인터뷰가 가능하다.

미디어 문의:
Mun Shing Cheong
ANX Digital for INS
전화: 852-2892 2686
anxdigital.pr@anxintl.com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108/2027091-1LOGO

출처: IN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