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스카이파워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태양광 전기 구매 계약 체결 발표
--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서 최대 해외 직접 투자 사업
(워싱턴 및 토론토 2018년 5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속가능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 기업 스카이파워(SkyPower)는 약 13억 달러에 달하는 동사 최대의 해외 직접 투자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내 1,0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본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대 해외 직접 투자 사업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스카이파워는 동국 역사상 최초의 전기 구매 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제적인 민간 기업으로부터 전기를 구매하게 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본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국가가 보증한다는 법령에 서명했다. 스카이파워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초의 독립적인 전기 공급사가 되며 국영 유틸리티 기업 우즈베케네르고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과 순수 북미 기업 사이에 맺은 최초의 공공-민간 기업 파트너십이다.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무역장관은 "캐나다의 청정기술과 재생에너지 분야를 발전시키고 한 지역에서 개발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전 세계가 혜택을 보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최우선 목표이다"라며 "스카이파워 글로벌 같은 업계 리더들이 우리 정부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우즈베케네르고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동 지역이 발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이 분야의 캐나다 전문 기술이 구축될 것이다. 스카이파워 팀이 크게 생각한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케리 애들러 스카이파워 최고경영책임자는 "전 세계에 에너지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10억 명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당사의 임무는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역사적인 사업으로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스카이파워 양측 모두에 이익이며 우리가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어 기쁘다.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생각하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비전 및 우즈베케네르고 경영진들과 보조를 맞춘 부총리와 국가사업관리청 고위직들의 헌신,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본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전시켰다. 우즈베키스탄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가 발전과 역량 확대에 대한 비전 아래 해외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는 나라이다"라고 말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그의 진취적인 정책을 통해 찬사를 받아 왔으며 이번 스카이파워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총생산이 약 29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수천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이번 사업은 궁극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의 약 10%를 점하게 되며 우즈베키스탄 국민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동시에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서 정한 우즈베키스탄의 2030년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스카이파워 글로벌
www.skypower.com
스카이파워 글로벌 팀은 그 뿌리가 15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발전과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분야에서 팀원들이 보유한 실무 경력을 모두 합하면 무려 1,000년 이상이 된다.
경험 많고 기량이 뛰어난 스카이파워 팀은 광범위한 전 세계 지역에서 25GW 이상의 발전 프로젝트를 건설, 조립 및 확보한 바 있으며 그중에는 중동,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향후 5년 동안 건설될 것으로 최근 발표된 양자 계약과 기타의 사업권 획득 건이 들어 있다.
스카이파워는 동사가 확보한 30개 이상의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전기 구매 계약(PPA)과 사업 개발, 건설과 운영 등 다양한 단계의 사업권 획득을 통해 전 세계 유수의 유틸리티 기업과 정부에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당사 웹사이트 www.skypowe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추가 정보 문의: 스카이파워 연락처: Shamini Selvaratnam, 이메일 shaminis@skypower.com, 전화 (202) 660-8499; Maria Vorobieva, 이메일 mariav@skypower.com, 전화 (647) 965-7187; 러시아어 문의: Eva Kazanskaia, 이메일 evaepicurean@icloud.com, 전화 (971) 50 580 0842
출처: 스카이파워 글로벌(SkyPower Global)
SkyPower and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Announce the signing of a landmark 1,000 MW Solar Power Purchase Agreement
-- First Solar Power Project and Lar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s History
WASHINGTON and TORONTO, May 7, 2018 /PRNewswire/ -- Global leader in sustainability and utility-scale solar production, SkyPower, has announced an estimated $1.3 billio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 to build 1,000 MW of solar energy generation capacity throughout the country. This project will bring the lar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s history. Uzbekistan and SkyPower also signed the first Power Purchase Agreement (PPA) in the country's history, whereby the government will be purchasing power from an international and private company. Uzbekistan's President Shavkat Mirziyyoyev has signed a decree signifying the government's full support of the project and sovereign guarantees. SkyPower will be the first independent power producer in the history of Uzbekistan, working closely with state-owned utility company Uzbekenergo. This project is also the first public-private partnership between Uzbekistan and a truly North American company.
Francois-Philippe Champagne, 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 for the Government of Canada, remarked, "Growing Canada's cleantech and renewable sectors and encouraging the export of locally developed ideas and solutions that benefit the world is a priority for our government. I am pleased to see industry leaders like SkyPower Global help us towards that goal. This historic partnership with UzbekEnergo and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will bolster growth in the region and help establish Canadian expertise in this fast-growing sector. I commend the SkyPower team for thinking big!"
SkyPower Chief Executive Officer Kerry Adler said that, "There are still more than a billion people globally without access to energy services, and our mission is to bring solar power to people who need it most. This is a historic partnership that will benefit both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and SkyPower, and we are happy to be building Uzbekistan's first solar power installation. President Mirziyoyev's forward-thinking vision for Uzbekistan, along with the commitment of the Deputy Prime Ministers and the leadership of the National Project Management Office in concert with Uzbekenergo leadership, together have really helped move this project forward. Uzbekistan is a country that holds tremendous opportunities for foreign investors under the vision for growth and expansion of President Mirziyoyev."
Uzbekistan President Shavkat Mirziyoyev has been praised for his progressive approach to growing the nation's economy, and the SkyPower project will be the first ever solar power generation project in Uzbekistan. The project will contribute an estimated $2.9 billion to Uzbekistan's gross domestic product and create thousands of jobs. This will ultimately bring Uzbekistan to about 10 percent of its total renewable generation capacity, helping Uzbekistan reach its 2030 Paris Climate commitments while bringing power to the people of Uzbekistan.
About SkyPower Global
www.skypower.com
With roots dating back more than 15 years, SkyPower's global team possesses a vast track record of over 1,000 years of combined experience in power and large infrastructure projects.
The experienced and accomplished SkyPower team has built, assembled and acquired an extensive pipeline of over 25 GW worldwide - some of which were recently announced in bilateral agreements, and other contract awards, to be built in the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over the next five years.
SkyPower's over 30 utility-scale solar Power Purchase Agreements (PPA) and Contracts at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construction and operation, representing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long-term renewable energy sales to leading utilities an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our website www.skypower.com.
For further information: SkyPower Contacts: Shamini Selvaratnam, shaminis@skypower.com, (202) 660-8499; Maria Vorobieva, mariav@skypower.com, (647) 965-7187; For Inquiries in Russian: Eva Kazanskaia, evaepicurean@icloud.com, (971) 50 580 0842
Source: SkyPower Global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서 최대 해외 직접 투자 사업
(워싱턴 및 토론토 2018년 5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속가능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 기업 스카이파워(SkyPower)는 약 13억 달러에 달하는 동사 최대의 해외 직접 투자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내 1,0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본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대 해외 직접 투자 사업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스카이파워는 동국 역사상 최초의 전기 구매 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제적인 민간 기업으로부터 전기를 구매하게 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본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국가가 보증한다는 법령에 서명했다. 스카이파워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초의 독립적인 전기 공급사가 되며 국영 유틸리티 기업 우즈베케네르고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과 순수 북미 기업 사이에 맺은 최초의 공공-민간 기업 파트너십이다.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무역장관은 "캐나다의 청정기술과 재생에너지 분야를 발전시키고 한 지역에서 개발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전 세계가 혜택을 보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최우선 목표이다"라며 "스카이파워 글로벌 같은 업계 리더들이 우리 정부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우즈베케네르고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동 지역이 발전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이 분야의 캐나다 전문 기술이 구축될 것이다. 스카이파워 팀이 크게 생각한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케리 애들러 스카이파워 최고경영책임자는 "전 세계에 에너지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10억 명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당사의 임무는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역사적인 사업으로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스카이파워 양측 모두에 이익이며 우리가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어 기쁘다.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생각하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비전 및 우즈베케네르고 경영진들과 보조를 맞춘 부총리와 국가사업관리청 고위직들의 헌신,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본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전시켰다. 우즈베키스탄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가 발전과 역량 확대에 대한 비전 아래 해외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는 나라이다"라고 말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그의 진취적인 정책을 통해 찬사를 받아 왔으며 이번 스카이파워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내총생산이 약 29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수천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이번 사업은 궁극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의 약 10%를 점하게 되며 우즈베키스탄 국민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동시에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서 정한 우즈베키스탄의 2030년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스카이파워 글로벌
www.skypower.com
스카이파워 글로벌 팀은 그 뿌리가 15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발전과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분야에서 팀원들이 보유한 실무 경력을 모두 합하면 무려 1,000년 이상이 된다.
경험 많고 기량이 뛰어난 스카이파워 팀은 광범위한 전 세계 지역에서 25GW 이상의 발전 프로젝트를 건설, 조립 및 확보한 바 있으며 그중에는 중동,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향후 5년 동안 건설될 것으로 최근 발표된 양자 계약과 기타의 사업권 획득 건이 들어 있다.
스카이파워는 동사가 확보한 30개 이상의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전기 구매 계약(PPA)과 사업 개발, 건설과 운영 등 다양한 단계의 사업권 획득을 통해 전 세계 유수의 유틸리티 기업과 정부에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판매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당사 웹사이트 www.skypowe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추가 정보 문의: 스카이파워 연락처: Shamini Selvaratnam, 이메일 shaminis@skypower.com, 전화 (202) 660-8499; Maria Vorobieva, 이메일 mariav@skypower.com, 전화 (647) 965-7187; 러시아어 문의: Eva Kazanskaia, 이메일 evaepicurean@icloud.com, 전화 (971) 50 580 0842
출처: 스카이파워 글로벌(SkyPower Global)
SkyPower and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Announce the signing of a landmark 1,000 MW Solar Power Purchase Agreement
-- First Solar Power Project and Lar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s History
WASHINGTON and TORONTO, May 7, 2018 /PRNewswire/ -- Global leader in sustainability and utility-scale solar production, SkyPower, has announced an estimated $1.3 billio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 to build 1,000 MW of solar energy generation capacity throughout the country. This project will bring the lar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Uzbekistan's history. Uzbekistan and SkyPower also signed the first Power Purchase Agreement (PPA) in the country's history, whereby the government will be purchasing power from an international and private company. Uzbekistan's President Shavkat Mirziyyoyev has signed a decree signifying the government's full support of the project and sovereign guarantees. SkyPower will be the first independent power producer in the history of Uzbekistan, working closely with state-owned utility company Uzbekenergo. This project is also the first public-private partnership between Uzbekistan and a truly North American company.
Francois-Philippe Champagne, 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 for the Government of Canada, remarked, "Growing Canada's cleantech and renewable sectors and encouraging the export of locally developed ideas and solutions that benefit the world is a priority for our government. I am pleased to see industry leaders like SkyPower Global help us towards that goal. This historic partnership with UzbekEnergo and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will bolster growth in the region and help establish Canadian expertise in this fast-growing sector. I commend the SkyPower team for thinking big!"
SkyPower Chief Executive Officer Kerry Adler said that, "There are still more than a billion people globally without access to energy services, and our mission is to bring solar power to people who need it most. This is a historic partnership that will benefit both the Government of Uzbekistan and SkyPower, and we are happy to be building Uzbekistan's first solar power installation. President Mirziyoyev's forward-thinking vision for Uzbekistan, along with the commitment of the Deputy Prime Ministers and the leadership of the National Project Management Office in concert with Uzbekenergo leadership, together have really helped move this project forward. Uzbekistan is a country that holds tremendous opportunities for foreign investors under the vision for growth and expansion of President Mirziyoyev."
Uzbekistan President Shavkat Mirziyoyev has been praised for his progressive approach to growing the nation's economy, and the SkyPower project will be the first ever solar power generation project in Uzbekistan. The project will contribute an estimated $2.9 billion to Uzbekistan's gross domestic product and create thousands of jobs. This will ultimately bring Uzbekistan to about 10 percent of its total renewable generation capacity, helping Uzbekistan reach its 2030 Paris Climate commitments while bringing power to the people of Uzbekistan.
About SkyPower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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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roots dating back more than 15 years, SkyPower's global team possesses a vast track record of over 1,000 years of combined experience in power and large infrastructure projects.
The experienced and accomplished SkyPower team has built, assembled and acquired an extensive pipeline of over 25 GW worldwide - some of which were recently announced in bilateral agreements, and other contract awards, to be built in the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over the next five years.
SkyPower's over 30 utility-scale solar Power Purchase Agreements (PPA) and Contracts at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construction and operation, representing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long-term renewable energy sales to leading utilities an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our website www.skypower.com.
For further information: SkyPower Contacts: Shamini Selvaratnam, shaminis@skypower.com, (202) 660-8499; Maria Vorobieva, mariav@skypower.com, (647) 965-7187; For Inquiries in Russian: Eva Kazanskaia, evaepicurean@icloud.com, (971) 50 580 0842
Source: SkyPower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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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