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수출증진 위한 '사례를 통한 FTA 배우기' 강좌 개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실무상 FTA를 접하거나 관심이 있는 유관단체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사례를 통한 FTA 배우기'라는 강좌를 개설한다.
최근, 한·중 및 한·콜롬비아 FTA 발효에 따른 실무상 습득해야 할 국제협정과 국내법규들이 복잡·방대해짐에 따라 FTA를 처음 접하는 신규직원 및 수출입업체 직원들이 FTA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FTA 관련 직원 및 수출입업체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FTA 실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출증대를 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집·분석해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감으로써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본부세관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실무상 FTA를 접하거나 관심이 있는 유관단체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사례를 통한 FTA 배우기'라는 강좌를 개설한다.
최근, 한·중 및 한·콜롬비아 FTA 발효에 따른 실무상 습득해야 할 국제협정과 국내법규들이 복잡·방대해짐에 따라 FTA를 처음 접하는 신규직원 및 수출입업체 직원들이 FTA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FTA 관련 직원 및 수출입업체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FTA 실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출증대를 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집·분석해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감으로써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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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본부세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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