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국제안전도시 위한 '광주시 안전도시사업 워크숍' 개최
광주시는 21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안전도시사업 추진 6개 분과(자살 예방, 낙상 예방, 교통안전, 범죄폭력 예방, 재난 안전, 산업장 안전) 관련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안전도시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9일에 이어 2차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분과별 주요 손상문제에 대한 세부사업계획 수립과 부서별 역할분담,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향후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안전도시사업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상호 협력과 분과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오는 2018년 5월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황병열 안전총괄과장은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안전도시사업 추진 6개 분과(자살 예방, 낙상 예방, 교통안전, 범죄폭력 예방, 재난 안전, 산업장 안전) 관련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안전도시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9일에 이어 2차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분과별 주요 손상문제에 대한 세부사업계획 수립과 부서별 역할분담,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향후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안전도시사업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상호 협력과 분과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오는 2018년 5월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황병열 안전총괄과장은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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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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