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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언휠즈, 상용차에 필요한 스마트 휠 안전 기술 공개

등록일 2016/09/21 15:03:12 조회수4842
맥시언휠즈, 상용차에 필요한 스마트 휠 안전 기술 공개

-- 맥스스마트™ 휠 작동 데이터를 통해 운전자와 도로가 안전해져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하노버, 독일 2016년 9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최대의 휠 제조사인 맥시언휠즈(Maxion Wheels)는 제66회 국제모터쇼 IAA 상용차 산업전시회에 설치된 동사의 부스(홀 26 / 부스 E47)에서 업계 최초의 상용차 커넥티드 휠 안전 기술을 오늘 공개했다. 맥스스마트(MaxSmart™)는 다양한 크기의 휠과 타이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전자 및 도로에 이를 보내기 위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시언의 트럭 철제 휠에 센서 기술을 접목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20/409991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511/215114LOGO

맥시언휠즈의 최고경영책임자인 피어터 클링커스는 "운전자와 도로의 안전은 당 업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이다. 휠 센서에서 종합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운전자와 도로에 때맞춰 보냄으로써 우리는 사고를 방지하고 차량 수리에 드는 큰 비용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맥시언휠즈의 맥스스마트 휠은 휠 작동에서 얻은 운동 에너지를 활용하여 휠에 걸린 부하, 축을 잡아주는 힘, 그리고 타이어 압력 및 온도 등을 수집하고 이를 보내주는 센서를 구동하는 데 사용한다. 이 정보들은 차량과 클라우드 양쪽에 업로드되어 운전자와 도로에 차량 안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맥스스마트는 현재 테스트 중이며 2017년 중 생산될 예정이다.

맥시언휠즈

맥시언휠즈는 승용차, 경트럭, 상용트럭과 트레일러용 휠을 생산하는 최고의 업체이다. 동사는 또한 농업 및 군용 차량뿐만 아니라 기타 오프하이웨이 용 휠도 생산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휠 생산 역사와 10,000명의 전 세계 직원을 보유한 맥시언은 전 세계 최대의 휠 제조사로서 연간 약 6천만 개의 휠을 생산한다. 동사는 5개 대륙 12개 국가에 소재한 22개의 사업장에서 전 세계 OEM 고객사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과 아시아에 최첨단 기술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맥시언휠즈 웹사이트 http://www.maxionwheel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맥시언휠즈(Maxion Wheels)

Maxion Wheels Unveils Smart Wheel Safety Technology for Commercial Vehicles

-- MaxSmart™ Wheel Performance Data Keeps Drivers and Roads Safe

HANNOVER, Germany, Sept. 21, 2016 /PRNewswire/ -- Maxion Wheels, the world's leading wheel manufacturer, unveiled today the industry's first commercial vehicle connected wheel safety technology from its booth (Hall 26 / Booth E47) at the 66th International Motor Show IAA Commercial Vehicle trade fair. MaxSmart™ combines Maxion's market-leading truck steel wheels with sensor technology to capture and communicate a broad range of wheel and tire data to both driver and fleet.

Photo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20/409991
Logo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511/215114LOGO

"Driver and road safety is one of our industry's biggest issues. By collecting comprehensive data from the wheel sensor and communicating it to the driver and fleet at the right time, we want to support prevention of accidents, and avoidance of expensive vehicle repairs," said Pieter Klinkers, Chief Executive Officer, Maxion Wheels. "Maxion Wheels' MaxSmart wheel uses the kinetic energy from the wheels' motion to continuously power the sensors that are collecting and communicating wheel load, clamp force to the axle, and tire pressure and temperature. This information is uploaded to both the vehicle and cloud, providing vehicle safety intelligence to both driver and fleet."

MaxSmart is currently in testing and is expected to be ready for production in 2017.

ABOUT MAXION WHEELS
Maxion Wheels is a leading wheel manufacturer for passenger cars, light trucks, commercial trucks and trailers. The Company also produces wheels for agriculture and military vehicles, as well as other off-highway applications. With more than 100 years of wheel-making experience and 10,000 employees globally, Maxion is the world's largest wheel manufacturer, producing nearly 60 million wheels per year. The Company serves its global OEM customers from 22 locations in 12 countries on five continents, and has state-of-the-art technical centers in the Americas, Europe and Asia. To learn more, please visit Maxion Wheels' website at http://www.maxionwheels.com.

Source: Maxion Wheels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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