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청년광장 토크콘서트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09월 23일 17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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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의 눈높이로 청년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지난 6월 출범한 '충북청년광장(회장 변민수)' 위원들은 23일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참여해 청년광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년희망센터가 주관해 실시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중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와 청년광장 위원들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주제로 고난과 역경에 대처하는 청년의 자세, 도전하는 청년 정신에 대하여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년광장 위원들은 토크콘서트에 참여에 앞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의 미래농업 식물공장 및 농업과학관을 견학해 토종 종자 유전자 보전 등에 우수 시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앞으로 청년광장은 주요 도정 현장 참여 및 도정 정책집행 우수기관 견학을 통해 청년정책 제언을 위한 아이디어와 자료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광장'은 청년의 눈높이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취재 및 조사·연구, 집단토론 등을 통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충청북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단체이다.
취업·창업, 학업·문화, 주거·복지, 결혼·출산, 기타 이슈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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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년희망센터가 주관해 실시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중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와 청년광장 위원들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주제로 고난과 역경에 대처하는 청년의 자세, 도전하는 청년 정신에 대하여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년광장 위원들은 토크콘서트에 참여에 앞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의 미래농업 식물공장 및 농업과학관을 견학해 토종 종자 유전자 보전 등에 우수 시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앞으로 청년광장은 주요 도정 현장 참여 및 도정 정책집행 우수기관 견학을 통해 청년정책 제언을 위한 아이디어와 자료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광장'은 청년의 눈높이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취재 및 조사·연구, 집단토론 등을 통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충청북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단체이다.
취업·창업, 학업·문화, 주거·복지, 결혼·출산, 기타 이슈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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