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예총·중국 은시주, 문화예술연합회 민간교류 협약
<이 기사는 2016년 09월 23일 11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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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예술인들과 중국 은시주 예술인들이 민간교류 사업을 통한 문화예술 공유와 함께 제천시의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상호 간의 문화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주관으로 지난 22일(목) 중국 호북성 은시주에서 제천예총과 은시 문화예술연합회간 민간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민간교류 협약은 제천시의 제3회 은시주 셀레늄 박람교역회 개막식을 참석하는 공식방문단의 일정에 맞춰 제천예총과 은시문화예술연합회의 민간교류 협약이 체결됐다.
이 외에도 박람교역회 기업참여 및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등도 진행됐다. 지난 2014년에는 충북도와 중국 호북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제천시와 은시주는 작년 9월 우호 교류 방문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는 2년마다 중국의 문화예술단체와 민간협약식을 통해 각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분야를 공유하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제천예총 현경석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는 상호신뢰와 우의를 기초로 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우호협력관계를 협의하고 실질적이고 다양한 문화교류와 문화협력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해왔다.
(끝)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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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예술인들과 중국 은시주 예술인들이 민간교류 사업을 통한 문화예술 공유와 함께 제천시의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상호 간의 문화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주관으로 지난 22일(목) 중국 호북성 은시주에서 제천예총과 은시 문화예술연합회간 민간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민간교류 협약은 제천시의 제3회 은시주 셀레늄 박람교역회 개막식을 참석하는 공식방문단의 일정에 맞춰 제천예총과 은시문화예술연합회의 민간교류 협약이 체결됐다.
이 외에도 박람교역회 기업참여 및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등도 진행됐다. 지난 2014년에는 충북도와 중국 호북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제천시와 은시주는 작년 9월 우호 교류 방문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는 2년마다 중국의 문화예술단체와 민간협약식을 통해 각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분야를 공유하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제천예총 현경석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는 상호신뢰와 우의를 기초로 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우호협력관계를 협의하고 실질적이고 다양한 문화교류와 문화협력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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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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