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합창단, 2018 제2회 한중국제 합창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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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창단(단장 황숙희)은 지난 24일 금요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8년 제2회 한·중국제합창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본 합창제는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와 중국합창협회 공동주최로 한중 수교 24주년인 2016년 제1회 합창제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으며 한중 양국 간의 보다 높은 합창예술을 교류함으로써 동아시아 합창예술의 높은 수준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강화 시킴과 동시에 상호 우익 증진에 힘써 나가고 있다.
총 17개 팀(한국 6개 팀, 중국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합창제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합창단이 참가해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으며 양국이 모두 서로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과 공존의 한마당이 됐다.
합창단은 이번 합창제를 위해 준비한 아름다운 세상, 못 잊어 2곡을 선보였으며 공연장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합창제에서 은상을 받아 명실공히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합창단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합창단은 1996년에 설립된 군립 합창단으로 군민의 정서순화에 앞장서고 여성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소질개발 및 지역사회의 밝은 분기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삼일절, 현충일기념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합천예술제, 전국합창대회, 대야문화제 행사, 정기연주회, 송년의 밤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참가해 합천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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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창단(단장 황숙희)은 지난 24일 금요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8년 제2회 한·중국제합창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본 합창제는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와 중국합창협회 공동주최로 한중 수교 24주년인 2016년 제1회 합창제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으며 한중 양국 간의 보다 높은 합창예술을 교류함으로써 동아시아 합창예술의 높은 수준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강화 시킴과 동시에 상호 우익 증진에 힘써 나가고 있다.
총 17개 팀(한국 6개 팀, 중국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합창제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합창단이 참가해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으며 양국이 모두 서로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과 공존의 한마당이 됐다.
합창단은 이번 합창제를 위해 준비한 아름다운 세상, 못 잊어 2곡을 선보였으며 공연장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합창제에서 은상을 받아 명실공히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합창단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합창단은 1996년에 설립된 군립 합창단으로 군민의 정서순화에 앞장서고 여성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소질개발 및 지역사회의 밝은 분기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삼일절, 현충일기념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합천예술제, 전국합창대회, 대야문화제 행사, 정기연주회, 송년의 밤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참가해 합천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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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