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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상하이협력기구 미디어·싱크 탱크 서밋 대표단 몐츠 방문

등록일 2025/07/29 17:05:14 조회수14
[AsiaNet] 상하이협력기구 미디어·싱크 탱크 서밋 대표단 몐츠 방문

-- 양샤오 문화 체험

AsiaNet 0200951

싼먼샤, 중국 2025년 7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상하이협력기구(SCO) 미디어·싱크 탱크 서밋(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Media and Think Tank Summit)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개최됐다. 23일 회원국 대표단 19명은 싼먼샤시 몐츠현을 방문해 허난셴먼산 풍경구, 양샤오문화박물관(Yangshao Culture Museum), 허난양샤오주류유한공사(Henan Yangshao Liquor Co., Ltd.), 양샤오 생태양조단지(Yangshao Ecological Winemaking Park)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들을 둘러봤다. 이들은 몰입형 체험을 통해 양샤오 문화의 오랜 전통과 현대적 혁신이 어우러진 매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허난양샤오주류유한공사는 허난성을 대표하는 백주 기업으로 중국 백주 업계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양샤오 문화와 중국 전통 주류 문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양샤오 주조단지: 1개 주조장과 5개 테마 구역'을 개발했다.

Yangshao Caitaofang은 회사의 대표 제품으로, 병 디자인은 '소구첨저병'과 '어문호리병' 등 국보급 유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제품은 중국 백주 업계에서 13번째로 인정된 독창적인 향형(香型)을 담고 있다.

Yangshao Caitaofang은 영국, 필리핀, 라오스, 케냐,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에 수출되며, 해외에 양샤오 문화를 알리고 중국 고유의 맛을 전하는 문화 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 제공: Henan Yangshao Liquor Co., Ltd.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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