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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맨해튼에 실험적으로 블렌드된 스카치를?

등록일 2016/09/13 19:07:25 조회수5503
정통 맨해튼에 실험적으로 블렌드된 스카치를?

--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뉴욕 시내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새로운 실험적인 위스키를 통해 만들어 낸 최초의 비정통적 블렌드, 미국의 칵테일 제조 전문가로부터 호평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2016년 9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Johnnie Walker의 새로운 실험적 스카치 블렌드가 정통 맨해튼 칵테일에서 전통적인 미국산 호밀 위스키를 대신하는 데 있어,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칵테일 제조 전문가와 바텐더 일부에 의해 극찬을 받았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6 )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7 )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8 )

Johnnie Walker의 Blenders' Batch는 새로운 종류의 실험적 위스키로, 최초 출시작인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는 미국산 위스키의 진한 맛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책임 블렌더 Jim Beveridge가 이끄는 위스키 제작사의 전문 블렌더로 구성된 소규모 팀에 의해 제작됐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항상 블렌딩 팀에 의해 수백 가지의 맛에 대한 실험이 진행된다. Red Rye Finish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이러한 몇 가지 실험에 대한 결과를 맛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정에서 완벽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게 하려고 제작된 Red Rye Finish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Johnnie Walker 블렌더 Emma Walker는 이러한 새로운 스카치 블렌드가 미국 내 비슷한 주류와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에든버러에서 맨해튼까지 여행했다. 그녀의 여행은 ‘Blenders' Batch - Emma의 뉴욕에서의 Red Rye’라는 제목으로 스카치 위스키 제작사에서 만든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mma는 식음료박물관의 설립자 겸 관장이자 최첨단 칵테일바 Booker and Dax의 소유주인 Dave Arnold, 브루클린의 Melody Lanes Bowling Alley의 전설적인 바텐더 겸 철학자 Peter Napolitano,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Amor y Amargo 주류 책임자인 시음 및 칵테일 제조 전문가 Sother Teague를 포함해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칵테일 제조 전문가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코와 입을 기울이는 가운데, 다소 자신 없지만 Red Rye Finish를 선보였다.

Emma는 “우리가 만든 모든 블렌드에 자부심이 있으며, 대중이 품질 때문에 Johnnie Walker를 선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 블렌드는 스카치의 모든 특성을 결합한 것이며, 처음에는 미국산 오크나무 술통에 담겨 숙성됐으며, 호밀 술통에서 마무리됐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내 생각에 이러한 점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며, 내가 잘 아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진실한 피드백을 듣기를 원했다”면서 “전통적인 미국산 위스키를 대신해 Johnnie Walker 블렌드를 사용한 맨해튼 칵테일에 대해 뉴욕의 정상급 칵테일 제조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약간 긴장됐지만, 기쁘게도 아주 잘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에서 매우 영리한 논평과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Dave Arnold는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맨해튼 칵테일과 비슷한 Rob Roy라 불리는 오래된 술이 있지만, 그것은 스카치로 만들어졌고, 나는 그 술을 싫어한다”며 “하지만 이번에 Red Rye Finish로 만든 맨해튼 칵테일은 ‘진정한’ 맨하튼 칵테일인 것 같다. 아주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Sother Teague는 “나는 이 위스키가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Blenders' Batch - Emma의 뉴욕에서의 Red Rye’는 사람들에게 ‘긍정’과 ‘발전’에 관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작가, 연출가, 사진작가, 영화제작자를 포함한 작가들의 전 세계 네트워크와 함께 업무를 해나가는 브랜드가 되려는 Johnnie Walker의 스토리라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화제작자 Oliver Wurffell는 영상의 특성에 매료됐다. 그는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개성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다”며 “상당히 복잡한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 Red Rye Finish와 같은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재주, Dave, Jack, Sother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이 이 상품이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 Emma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놀라운 것이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남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훌륭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는 브랜드 본사가 있는 스코틀랜드에서 맛에 대해 진행 중인 수백 가지의 실험을 통한 결과물 중 하나다. 이는 버번 술통에 처음 채워져 숙성되고, 호밀 술통에서 마무리된 몰트와 곡물 위스키가 포함돼 있다. Red Rye Finish를 만들어 낼 때까지 몰트와 곡물 위스키 표본 203가지를 살펴보기 위해 50회 이상의 실험을 했으며, 이는 Port Dundas의 크림과 같은 바닐라 곡물 위스키와 함께 활기차고, 신선한 과일 향을 위한 Cardhu 싱글 몰트를 포함해, 단지 네 가지의 위스키를 혼합하는 것을 통해 제조됐다.

Jim Beveridge는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는 내가 1990년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버번과 호밀 위스키에 관해 일하면서 처음 개발했던 미국산 위스키의 진한 맛에 대해 나 스스로가 느꼈던 매력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블렌드 스카치 위스키를 만들 때, 우리는 바텐더와 사람들이 가정에서 깔끔하게 즐기거나 온 더 락으로 마시거나 Emma의 Red Rye Finish를 사용한 맨해튼 칵테일과 같은 스카치를 바탕으로 하는 최고 칵테일의 기본으로 활용될 수 있는 완벽한 주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바 뒤에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Red Rye Finish의 경우, 최종적인 결과물은 매우 놀라운 현대식 위스키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의도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난다”면서 “내 생각에는 스카치의 복잡한 특성에 전통적인 미국산 위스키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흥미로운 결합이 이뤄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는 블렌딩 팀이 추진하는 맛에 대한 기술과 끝없는 탐구를 보여주는 것이다. Johnnie Walker 블렌더들은 항상 맛에 대해 수백 가지의 실험을 진행하며, 이러한 실험에는 새로운 뛰어난 맛을 찾아내기 위한 증류 상태, 사용되는 나무 및 곡물의 종류, 술통 마무리, 기타 위스키 제조에서 다른 요소에 대한 연구 등이 포함된다.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는 올 9월부터 50개국 이상에서 권장 소매가 20유로로 출시된다.

맨해튼에서의 성패를 가르게 될 Emma의 모험에 대한 영상 보기:
https://youtu.be/wq8lPbTKr08

가정에서 완벽한 Red Rye Finish Manhattan 만들기:
혼합용 잔 또는 칵테일 혼합용기에 얼음을 채우고,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2온스에 스위트 베르무트 1/2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1/2온스, 앙고스투라 비터즈 약간을 두 번 넣는다. 약 20초간 잘 저어 주고, 칵테일 잔에 담는다. 필수적인 기름을 풀어주기 위해 체리 또는 접은 레몬 껍질을 음료 위에 직접 올려준 후 차려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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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EO는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음료 업체로, Johnnie Walker, Crown Royal, J&B, Buchanan's 및 Windsor 위스키, Smirnoff, Ciroc 보드카, Captain Morgan, Baileys, Don Julio, Tanqueray 및 Guinness 등의 우수한 주류 브랜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Diageo는 런던증권거래소(DGE)와 뉴욕증권거래소(DEO)에 상장돼 있으며,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 직원, 브랜드 및 실적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diageo.com을 참조한다. 최고 관행을 공유하기 위한 정보, 프로젝트 및 방법에 관한 정보는 Diageo의 책임감 있는 음주 국제 사이트 http://www.DRINKiQ.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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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HNNIE WALKER 및 KEEP WALKING 표현, Striding Figure 장치 및 관련 로고는 John Walker & Sons 2016의 상표(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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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hnnie Walker

An Experimental Blended Scotch...in a Classic Manhattan?

-- From the Scottish Highlands to Downtown, NYC, the first unorthodox blend in a series of new experimental whiskies from Johnnie Walker gets two thumbs up from US mixology experts.

EDINBURGH, Scotland, September 13, 2016 /PRNewswire/ -- A new, experimental Scotch blend from Johnnie Walker has been given an enthusiastic thumbs up by some of New York's most influential mixologists and bartenders when it replaced traditional American rye whiskey in a classic Manhattan cocktail.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6 )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7 )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912/406468 )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is a new range of experimental whiskies and the first release,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is inspired by the bold flavours of American whiskey. It was created by the whisky maker's small team of expert blenders, led by master blender Jim Beveridge.

At any one time there are hundreds of ongoing flavour experiments being carried out by the blending team in Scotland, and Red Rye Finish is whisky fans' first chance to taste the results of some of these.

To mark the release of Red Rye Finish, which can be enjoyed neat but was designed specifically to create perfect cocktails at home, Johnnie Walker blender Emma Walker journeyed from Edinburgh to the home of the Manhattan to see how the new Scotch blend stacks up against its American cousins. Her adventure can be seen in a new film from the Scotch whisky maker entitled: Blenders' Batch - Emma's Red Rye In New York.

A tentative Emma put Red Rye Finish before the eyes, noses and palates of some of New York's most influential mixologists and taste-makers including Dave Arnold,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Museum of Food and Drink and owner of the cutting edge Booker and Dax; legendary bartender-cum-philosopher Peter Napolitano of Brooklyn's Melody Lanes Bowling Alley; and bitters and mixology expert Sother Teague, beverage director at Amor y Amargo in Manhattan's East Village.

Emma said: "We're proud of every blend we make and know that people choose Johnnie Walker because of its quality. This blend combines all the characteristics of Scotch, matured in first fill American Oak casks with a Rye Cask finish. That's something I think people won't expect and I wanted truthful, face-to-face feedback from the people in the know. I was a bit nervous - getting the approval of New York's top mixology experts for a Manhattan featuring a Johnnie Walker blend instead of traditional American whiskey but, happily, it went really well."

In the film, Dave Arnold - well known for his whip-smart commentary and opinion - is in no doubt: "There's an old drink called a Rob Roy which is like a Manhattan but made using Scotch and I hate that drink. But this Red Rye Finish Manhattan drinks like a 'real' Manhattan. It's delicious." While Sother Teague added: "I'm really into this whisky."

Blenders' Batch - Emma's Red Rye In New York has been made as part of the Storyline initiative from Johnnie Walker that sees the brand working with a global network of storytellers - including writers, directors, photographers and filmmakers - to give people a voice to tell inspiring stories of positivity and progress.

Filmmaker Oliver Wurffell was fascinated by the film's characters: "The richness of the personalities in the film revealed a completely new world for me. Like discovering the incredible complexity and craft that goes into creating a whisky like Red Rye Finish, or seeing how Emma thinks about how it will work in the hands of legends like Dave, Jack and Sother was amazing. It's a great story to be able to tell."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is one of the results of hundreds of ongoing experiments into flavour that take place at the brand's home in Scotland. It includes malt and grain whiskies aged in first-fill bourbon casks and finished in rye casks. It took more than 50 experiments exploring 203 malt and grain whisky samples to hit upon Red Rye Finish and it was created using a blend of just four whiskies, including Cardhu single malt for its vibrant, fresh fruitiness, along with creamy, vanilla grain whisky from Port Dundas.

Jim Beveridge said: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is inspired by my own fascination with the bold flavours of American whiskies which first developed while I was working with bourbons and ryes in Louisville, Kentucky in the 1990s.

"When making blended Scotch whisky, we like to think 'from the bar back', ensuring bartenders and people at home have the perfect liquids at hand to serve neat, on the rocks, or as the foundation of a flawless Scotch-based cocktail - such as Emma's Red Rye Finish Manhattan.

"In the case of Red Rye Finish, the end result is an incredibly contemporary whisky. It is smooth, sweet and deliberately light - to my mind, the complex character of Scotch given an exciting twist inspired by the best traditional American whiskey flavours."

The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ange lifts the lid on the skill and never-ending pursuit of flavour that drives the blending team. At any one time, there are hundreds of experiments into flavour being carried out by the Johnnie Walker blenders which include the study of distillation conditions, the types of wood and grain used, cask finishes and other elements of whisky-making in the pursuit of exceptional new flavours.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is available from September in more than 50 countries with an RRP of €20.

You can watch the film of Emma's make-or-break adventure in Manhattan here: https://youtu.be/wq8lPbTKr08

To make the perfect Red Rye Finish Manhattan at home:

Fill a mixing glass or cocktail shaker with ice, combine 2oz. Johnnie Walker Blenders' Batch Red Rye Finish with 1/2oz. sweet vermouth; 1/2 oz. dry vermouth and two dashes of Angostura bitters. Stir well, for about 20 seconds, then strain into cocktail glass. Add cherry or twist lemon peel directly over drink to release essential oils, and serve.

Notes to Editors:

About Diageo
Diageo is a global leader in beverage alcohol with an outstanding collection of brands including Johnnie Walker, Crown Royal, J&B, Buchanan's and Windsor whiskies, Smirnoff and Ciroc vodkas, Captain Morgan, Baileys, Don Julio, Tanqueray and Guinness.

Diageo is listed on both the London Stock Exchange (DGE) and the New York Stock Exchange (DEO) and our products are sold in more than 180 countries around the world. For more information about Diageo, our people, our brands, and performance, visit us at http://www.diageo.com. Visit Diageo's global responsible drinking resource, http://www.DRINKiQ.com, for information, initiatives, and ways to share best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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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HNNIE WALKER and KEEP WALKING words, the Striding Figure device and associated logos are trademarks (c) John Walker & Son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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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hnnie Walker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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