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미국 LA 한인축제 엑스포'에 참가
<이 기사는 2016년 09월 20일 11시 2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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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43회 한인축제에 참가해 군산 우수 농수특산물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축제 기간 흰찰보리쌀을 비롯한 장류, 젓갈류, 조미김, 한과 등 총 8개 업체 51개 품목을 전시 판매해 한인교포 및 미국인들에게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이 대거 방문하는 축제의 현장에서 교포들에게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새만금의 도시 군산을 소개하고 발전상을 홍보하며 군산의 위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문동신 군산시장이 축제에 참석해 미국 한인 농수산식품 수입유통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인축제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 격려와 함께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충렬 군산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8회째 참가하는 LA 한인축제 엑스포 기간 동안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알리기에 힘쓸 것이며 특히 미국 수입유통사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산시 농특산물의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LA 한인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7,200만 원의 현지판매와 1억5천만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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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43회 한인축제에 참가해 군산 우수 농수특산물 알리기에 나선다.
시는 축제 기간 흰찰보리쌀을 비롯한 장류, 젓갈류, 조미김, 한과 등 총 8개 업체 51개 품목을 전시 판매해 한인교포 및 미국인들에게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이 대거 방문하는 축제의 현장에서 교포들에게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새만금의 도시 군산을 소개하고 발전상을 홍보하며 군산의 위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문동신 군산시장이 축제에 참석해 미국 한인 농수산식품 수입유통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인축제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 격려와 함께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충렬 군산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8회째 참가하는 LA 한인축제 엑스포 기간 동안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알리기에 힘쓸 것이며 특히 미국 수입유통사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산시 농특산물의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LA 한인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7,200만 원의 현지판매와 1억5천만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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