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SST, 뉴질랜드 경제성장에 박차 가할 계획
-- 플래닛의 일일 지구 관측 이미지 및 데이터 분석 자료 활용
(샌프란시스코 및 뉴질랜드 알렉산드라 2018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통합 우주항공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플래닛(Planet[http://www.planet.com/ ])과 뉴질랜드의 CSST(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http://www.csst.co.nz/ ], 우주과학기술센터)는 오늘, 일일 지구 관측 및 데이터 분석 자료들을 활용해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자 플래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SST는 뉴질랜드 국가 내 플래닛의 연구개발 파트너이자 유통 허브가 되어, 다양한 산업 및 정부 기관들이 플래닛의 데이터 및 분석 제품들에 효율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 기관들은, 플래닛의 분석 정보들을 로컬화 하고 농업, 재난관리, 국방 및 정보(인텔리전스), 해상을 포함하는 특정 수직 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플래닛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CSST는 일일 글로벌 이미지들의 사용 사례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을 이해하고, 뉴질랜드에 플래닛의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SST는 플래닛의 이미지 및 분석을 원하는 상용 비즈니스 및 정부 기관들을 위한 최전선 컨설턴트가 될 것이다"고 플래닛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담당 부사장(VP)인 쉔카 시바프래카삼(Shankar Sivaprakasam)은 전했다.
플래닛의 일일 이미지 및 분석은 재난대비 및 비상관리, 농업 모니터링, 토지 이용 모니터링, 수자원 관리, 인프라 모니터링 및 정보 수집을 포함하는 뉴질랜드 경제 핵심 분야들 내 의사 결정을 향상시킬 것이다.
"뉴질랜드가 경제, 환경 및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지구 관측 데이터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플래닛 별자리의 가장 큰 장점은 위성이 머리 위를 지나가는 잦은 빈도이며, 이는 뉴질랜드의 상황 특히 재해 모니터링 시 매우 중요하다. 한 예로, 플래닛 이미지는 2016년 카이코우라(Kaikoura) 지진에 이어 약 8만 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다. 플래닛 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와 기업은 더욱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구호노력을 할 수 있다"고 CSST의 CEO인 스티브 코터(Steve Cotter)는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8월 6일 웰링턴에서 개최되는 로드쇼에서 공식 시작된다. 더 상세한 정보는 이벤트 브라이트 페이지(Eventbrite page[https://www.eventbrite.com.au/e/planet-roadshow-tickets-48419733727 ])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Planet)
플래닛(Planet[http://www.planet.com/ ])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구 이미지 위성 함대를 운영하는 통합 우주항공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매일 방대한 양의 지구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플래닛은 200개 이상의 인공위성들을 설계, 제작 및 운영하고, 사용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와 도구들을 개발한다.
CSST
CSST(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우주 과학 기술 센터[https://www.csst.co.nz/ ])의 사명은 뉴질랜드의 번영하는 지역 산업들이 공간기반 데이터의 가용성을 활용하는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해 더욱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국제적인 경쟁우위를 확보 및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의: sarah.bates@planet.com
출처: 플래닛(Planet)
CSST Taps Planet for Daily Imagery to Spur Economic Growth in New Zealand
SAN FRANCISCO and ALEXANDRA, New Zealand, July 30, 2018 /PRNewswire/ -- Planet [http://www.planet.com/ ], an integrated aerospace and data analytics company, and New Zealand's 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http://www.csst.co.nz/ ] (CSST) announce today a partnership to help drive regional economic growth by distributing Planet's daily, global Earth observation data and analytics.
CSST will be the distribution hub and R&D partner for Planet in New Zealand, making sure a breadth of industries and government agencies get efficient access to Planet's data and analytic products. Together, the organizations will localize analytics from Planet and jointly develop new solutions to serve specific verticals, including agriculture, disaster management, defense and intelligence, and maritime.
"CSST is an important partner for Planet as they understand the applications and use cases of daily global imagery, and enable us to bring our products to New Zealand. They will be the frontline consultants for commercial businesses and government agencies who seek our imagery and analytics," said Shankar Sivaprakasam, VP of APAC and Japan, at Planet.
Planet's daily imagery and analytics will improve decision-making in key sectors of the New Zealand economy, including disaster preparedness and emergency management, agricultural monitoring, land use monitoring, water management, infrastructure monitoring, and intelligence gathering.
"Earth observation data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in helping New Zealand address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challenges. The biggest advantage of Planet's constellation is how frequently its satellites pass overhead, which is extremely important in the New Zealand context, particularly with disaster monitoring. For example, Planet imagery revealed close to 80,000 landslides in the wake of the 2016 Kaikoura earthquake. Real-time disaster monitoring with Planet data will transform how governments and businesses target preparedness and relief efforts," said Steve Cotter, CEO of CSST.
The partnership will be inaugurated at a roadshow in Wellington on August 6. For more information, visit the Eventbrite page [https://www.eventbrite.com.au/e/planet-roadshow-tickets-48419733727 ].
About Planet
Planet [http://www.planet.com/ ] is an integrated aerospace and data analytics company that operates history's largest fleet of Earth-imaging satellites, collecting a massive amount of information daily about our planet. Planet designs, builds and operates over 200 satellites, and develops the online software and tools that serves data to users.
About CSST
The mission of 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CSST) [https://www.csst.co.nz/ ] is to enable thriving regional industries across New Zealand to gain and/or maintain an internationally competitive advantage by making smarter decisions using state-of-the-art products and services that capitalise on the availability of space-based data.
Contact:
sarah.bates@planet.com
Source: Plane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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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플래닛의 일일 지구 관측 이미지 및 데이터 분석 자료 활용
(샌프란시스코 및 뉴질랜드 알렉산드라 2018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통합 우주항공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플래닛(Planet[http://www.planet.com/ ])과 뉴질랜드의 CSST(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http://www.csst.co.nz/ ], 우주과학기술센터)는 오늘, 일일 지구 관측 및 데이터 분석 자료들을 활용해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자 플래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SST는 뉴질랜드 국가 내 플래닛의 연구개발 파트너이자 유통 허브가 되어, 다양한 산업 및 정부 기관들이 플래닛의 데이터 및 분석 제품들에 효율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 기관들은, 플래닛의 분석 정보들을 로컬화 하고 농업, 재난관리, 국방 및 정보(인텔리전스), 해상을 포함하는 특정 수직 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플래닛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CSST는 일일 글로벌 이미지들의 사용 사례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을 이해하고, 뉴질랜드에 플래닛의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SST는 플래닛의 이미지 및 분석을 원하는 상용 비즈니스 및 정부 기관들을 위한 최전선 컨설턴트가 될 것이다"고 플래닛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담당 부사장(VP)인 쉔카 시바프래카삼(Shankar Sivaprakasam)은 전했다.
플래닛의 일일 이미지 및 분석은 재난대비 및 비상관리, 농업 모니터링, 토지 이용 모니터링, 수자원 관리, 인프라 모니터링 및 정보 수집을 포함하는 뉴질랜드 경제 핵심 분야들 내 의사 결정을 향상시킬 것이다.
"뉴질랜드가 경제, 환경 및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지구 관측 데이터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플래닛 별자리의 가장 큰 장점은 위성이 머리 위를 지나가는 잦은 빈도이며, 이는 뉴질랜드의 상황 특히 재해 모니터링 시 매우 중요하다. 한 예로, 플래닛 이미지는 2016년 카이코우라(Kaikoura) 지진에 이어 약 8만 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다. 플래닛 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와 기업은 더욱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구호노력을 할 수 있다"고 CSST의 CEO인 스티브 코터(Steve Cotter)는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8월 6일 웰링턴에서 개최되는 로드쇼에서 공식 시작된다. 더 상세한 정보는 이벤트 브라이트 페이지(Eventbrite page[https://www.eventbrite.com.au/e/planet-roadshow-tickets-48419733727 ])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Planet)
플래닛(Planet[http://www.planet.com/ ])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구 이미지 위성 함대를 운영하는 통합 우주항공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매일 방대한 양의 지구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플래닛은 200개 이상의 인공위성들을 설계, 제작 및 운영하고, 사용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와 도구들을 개발한다.
CSST
CSST(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우주 과학 기술 센터[https://www.csst.co.nz/ ])의 사명은 뉴질랜드의 번영하는 지역 산업들이 공간기반 데이터의 가용성을 활용하는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해 더욱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국제적인 경쟁우위를 확보 및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의: sarah.bates@planet.com
출처: 플래닛(Planet)
CSST Taps Planet for Daily Imagery to Spur Economic Growth in New Zealand
SAN FRANCISCO and ALEXANDRA, New Zealand, July 30, 2018 /PRNewswire/ -- Planet [http://www.planet.com/ ], an integrated aerospace and data analytics company, and New Zealand's 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http://www.csst.co.nz/ ] (CSST) announce today a partnership to help drive regional economic growth by distributing Planet's daily, global Earth observation data and analytics.
CSST will be the distribution hub and R&D partner for Planet in New Zealand, making sure a breadth of industries and government agencies get efficient access to Planet's data and analytic products. Together, the organizations will localize analytics from Planet and jointly develop new solutions to serve specific verticals, including agriculture, disaster management, defense and intelligence, and maritime.
"CSST is an important partner for Planet as they understand the applications and use cases of daily global imagery, and enable us to bring our products to New Zealand. They will be the frontline consultants for commercial businesses and government agencies who seek our imagery and analytics," said Shankar Sivaprakasam, VP of APAC and Japan, at Planet.
Planet's daily imagery and analytics will improve decision-making in key sectors of the New Zealand economy, including disaster preparedness and emergency management, agricultural monitoring, land use monitoring, water management, infrastructure monitoring, and intelligence gathering.
"Earth observation data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in helping New Zealand address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challenges. The biggest advantage of Planet's constellation is how frequently its satellites pass overhead, which is extremely important in the New Zealand context, particularly with disaster monitoring. For example, Planet imagery revealed close to 80,000 landslides in the wake of the 2016 Kaikoura earthquake. Real-time disaster monitoring with Planet data will transform how governments and businesses target preparedness and relief efforts," said Steve Cotter, CEO of CSST.
The partnership will be inaugurated at a roadshow in Wellington on August 6. For more information, visit the Eventbrite page [https://www.eventbrite.com.au/e/planet-roadshow-tickets-48419733727 ].
About Planet
Planet [http://www.planet.com/ ] is an integrated aerospace and data analytics company that operates history's largest fleet of Earth-imaging satellites, collecting a massive amount of information daily about our planet. Planet designs, builds and operates over 200 satellites, and develops the online software and tools that serves data to users.
About CSST
The mission of Centre for Space Science Technology (CSST) [https://www.csst.co.nz/ ] is to enable thriving regional industries across New Zealand to gain and/or maintain an internationally competitive advantage by making smarter decisions using state-of-the-art products and services that capitalise on the availability of space-based data.
Contact:
sarah.bates@planet.com
Source: Plane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