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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제대학생 160여 명 완주8미 음식 체험

등록일 2016.10.28 조회수4691
완주군, 국제대학생 160여 명 완주8미 음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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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10월 28∼29일(1박 2일)까지 전북 전통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세계 각국 대학생 160여 명이 안전한 먹거리 NO1. 도시인 우리 지역 완주에서 완주8미를 맛보는 음식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일, 체코, 중국 등 세계 약 30여 개국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교류 행사로 전라북도의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했다.

안전한 먹거리 1번지 고장인 완주에서 완주8미 순두부찌개 음식체험을 시작으로 한옥마을, 부채만들기, 성춘향 공연, 태권도 박물관 방문 등 전북 도내를 순회하며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1번지인 완주는 건강한 음식뿐만 아니라, 건강한 음식보다 매력이 넘치는 관광명소가 더 많은 지역임을 홍보 향후 가족과 함께 완주로의 행복한 여행계획을 세워 다시 한 번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완주군은 세계의 청년이 선택한 맛의 고장 완주의 맛집을 중심으로 음식관광 코스개발, 음식투어 전용 웹사이트 개설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전개는 물론 현재의 관광트랜드를 분석하고 대응하는 맞춤형 관광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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